편의점 알바하는데 점장이 변태같아.
JP
|2011.10.04 22:37
조회 1,115 |추천 0
음 편하게 생각하고 나도 음슴체로 씀.
나 20살이고 여자임.딱히 내가 명품좋아하거나 그런것도아니고 옷이나 그런데 쓰는비용은 거의 없다싶이하는 좀 중고딩때 조용조용하던 그런애임.
근데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교안가고 자격증 따려고 하다가 자취하게되서 생활비나 벌어 볼까 해서 집근처 편의점 야간알바를 시작했음.
지금 이주일? 쯤했는데 처음 이틀? 은 배우러가잖아.
갔는데 첫날은 10시부터 새벽3시? 까지하고왔음. 첫날은 괜찮았음이틀째 되던 날이었음. 점장? 이 날 가르치는데 막 스킨쉽을 시도해
막 귀엽다고 껴안고 그럼. 근데 그건괜찮음.일단 나이는 잘모르겠는데 30? 그쯤되보이니까 아 정말 동생같이 느껴져서 그러는가보다 하고말았음근데 막 갑자기 키스하고싶다면서 볼에 뽀뽀함;담배피고 들어와서 담배냄새나는데 뽀뽀하고싶다고 주둥아리 들이밀땐 저걸 찢어버리고싶었음.근데 짤릴까봐 참고 일단 볼뽀뽀니까 참았음.
웃긴게 나 이쁜거아님; 여드름만없다 뿐이지 속칭 안여돼랑 다를께없음; 안경끼고 뚱뚱하고 ; 여기서 뚱뚱한게 50~60 이런게아님; 좀 보면 한 60같아보이는 뚱뚱녀 ? 그런데 옷벗으면 답이안나오는거라 정말 대놓고 뚱녀맞음;
근데 막 귀엽다면서 볼에 뽀뽀하고 껴안고 제일 역겨운게 목덜미에 코묻고 막 냄새맡으려고하더라; 씨바 샤워 이틀전에했는데 그러고싶냐 라고 쏘아주고싶었지만 역시나 알바자리가 위험할까봐 가만히있었음.
그래 나도 여자라 졸라 키크고 훈남인 오빠가 그러면 아이좋아 할지도모르는데 키 나랑비슷함. 참고로내키가 163? 그쯤됨. 오히려나보다 작은거같음.
그리고 잘생긴것도아님; 막 처음엔 그래도 잘해줘서 호감형이었는데 볼에 뽀뽀하고 하니까 역겨워 뒈질꺼같음.
내가 알바가면 그놈하고 한 두어시간같이있다가 그놈이 감;조낸 그리고 아침에 그놈이 또 오는데 1시간쯤 또같이있음. 그나마 같이있는시간이 주니까 그런짓도 하루에 2~3 번하는데 짜증나 미치겟음.. ;
그리고 저번주에는 뭐라더라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그러더라고 내가 좀 소심하고 그래서 딱부러지게 거절을못함. 그냥 어물어물하게넘어갔더니 영화보러가는걸로 확정이되버리고 무슨영화좋아한다고 물어보길래 호러물좋아한다그러니까 호러물은 DVD방 가서보는게 최고다 이럼;
그래서 약속한 당일날 나 뭔일생겼다고하고 안갔음
그만두고싶은데 나 솔직히 번번찮은 자격증이나 능력도없고 알바도 이번이 처음. 이동네 야간 편의점시급이 보통 3500원인데 여기는 4000원 해줘 ..
일도 일단 아침일찍 아니면 바쁘지도않아.. 손님들도 다들 좋으신분이구
진심 나 막 거부하고 그러면 짤릴꺼같아서 ..
딱부러지게 대처하고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
알바하러 갈시간 다되서 이만 적을게딱히 해결법같은걸 기대한게 아니라 푸념좀 들어줬으면 한거니 심각하겐 생각하지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