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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람 또다시 박근혜 눌렀다.

개마기사단 |2011.10.05 00:07
조회 29 |추천 1

[아시아투데이 2011-10-04]

반포퓰리즘 단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또다시 눌렀다.


김형준 명지대학교 교수는 4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반포퓰리즘 단체인 ‘더 좋은 나라’ 포럼이 주최한 제1회 정치개혁 심포지엄에서 포럼이 한국정책과학연구원(KPSI)과 R&R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서울시 거주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3.7%P) 결과를 발표했다.
지지율 대결에서는 안 원장 36.8%, 박 전 대표 30.3%, 부동층 32.9%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김 교수는 밝혔다.
서울시장 보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쟁점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6.5%의 응답자가 ‘서민 생활 향상’을 꼽았다.
제3의 정치세력 등장에 대한 찬반을 묻는 문항에 대해서는 63.1%가 찬성했다.
최우선 국가 과제는 ‘부정부패 척결(28.6%)’, ‘공정사회 구축(13.8%)’, ‘지속적인 경제성장(13.6%)’ 순서로 나타났다. 정치권에서 유행처럼 논의중인 ‘복지 확대’를 지목한 응답자는 8.8%에 그쳤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시장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21세기 서울 시민의 삶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기준과 그에 걸맞은 도덕성”이라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서울시장직이 대권도전의 발판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정당 정치의 위기는 공당으로서의 신뢰성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아시아투데이 송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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