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오늘은 명절 동안 수고한 울 마눌님을 위해 옆지기님들이 준비해 주면 좋은 음식~~
카레 닭갈비를 준비해봤네요~~
주말 별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니~~아마 다들 만족하실겁니다~~
예전 같으면 바지런을 떨어 송편이라도 만들어 먹을텐데~~
올해는 귀차니즘이 씨리즈로 왕림하시는 바람에
사실 명절인지도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요~~
이럴때는 괜히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니~~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들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데~~
남은 명절 음식이 살짝 식상하실테니~~
그럴땐 이녀석 준비해 보셔요~
그 맛이 워낙 예술이지라 아마 다들 만족하실겁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명절 음식~
지금쯤 느끼함이 물 밀듯 밀려 올 듯한데~~ㅎㅎㅎ
그럴땐 매콤하게 볶은 카레 닭갈비 어때요~~
매콤하면서 은근하게 매운 맛이 입맛을 확~~사로 잡아 준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니 옆지기님들이 오늘의 요리사가 되어준다면 어떨까 싶네요~~
우선 하얀 쌀밥 위에 올려 한입~~
에구~~맛있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니~~
4불 짜리 닭한팩이 주는 행복감에
기분 좋은 점심 맛나게 먹었네요~~
명절 음식이 식상하시다 싶으시면
닭 한팩 사다가 달달 볶아 보셔요~
일인분에 만원하는 춘천 닭갈비도 저리 가라할테니~~
제가 좋아하는 당면 살짝 건져~~한입~~
거기다 달콤한 고구마 건져 먹는 재미가 쏠쏠하니~~
미리 닭갈비를 만든다고 생각했으면
가래떡도 한팩 사 왔을텐데~~얼떨결에 만들다보니
빠진 재료도 눈에 띄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맛을 내는 김씨 아줌마인지라
그 맛은 보장이라우~~
쫄깃하면서 부드럽게 매운 닭갈비 한입 드실라우~~ㅎㅎㅎ
당면~~ 나도 좋아하는데~~라고 하시는 울님들 위해 한입~~~
젓가락이 바빠지다 보니 어느새 바닥을~~
그럴땐~~
사실 요 볶음밥이 더 별미인건 다들 잘 아시지요~~
남은 재료에 신김치 썰어 넣고 또 달달 볶았네요~~
한숫가락씩 드셔봐~~깜짝 놀랄 수 밖에 없으니~~ㅋㅋㅋ
밥 한톨도 남기지않고 싹싹 긁어 먹었으니
정말 푸짐히면서 맛난 점심 먹었네요~~
울 주부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명절이면 가만히 있어도 피곤한 것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종 거리고 다녀셨을텐데
이번 한주는 푹~~쉬십시요~~~
주부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해 진다는 사실~~
잊지 마셔요~~
닭갈비 양념장 다 비스비스하지요~~
오늘은 카레를 조미료로 두스픈 넣었더니
양념이 부드럽게 매운게 입에 착착 감기네요~~
고추장 2스픈,고춧가루 두~세스픈, 간장 3~4스픈.굴소스 한스픈,다진 마늘과 파 각각 한스픈
청주 소줏잔으로 반컵 , 블루베리 효소 3~4스픈(당도는 요리엿이나 올리고당으로 맞추셔요)
참기름 한스픈과 카레 두스픈을 넣고 잘 믹스하셔요~~
그럼 이렇게 된답니다~~
마트에서 4불주고 사온 다릿살이랍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기본 손질이 다 되어 있어 참 편해요~~
이녀석을 잘 씻운후 준비해둔 양념장에 잘 버물려 주셔요~~
사실 집에서는 재워둔 닭부터 달달 복은 다음 야채를 넣지만
기존의 닭갈비 집에서 그냥 한꺼번에 넣어주지요~~
닭갈비에 빠지면 섭한 양배추 푸짐하게 깔아주고~~
달달 볶으셔요~~볶으실때 전 콩나물 국 끓인 국물을 두 국자 부어 주었답니다~~
울님들은 야채 육수나 다시마 다시물을 한컵정도 부어주시면 될듯하네요~~
거기에 불려둔 당면 넣고~~
잘 섞어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영념이 잘배여 참 먹음직 스럽게 익었네요~~
마지막엔 파와 통깨만 솔솔 뿌려주시면 끝~~
어때요~~어려운건 하나도 없지요~~
오늘 집으로 돌아 오시는 님들도 많으시지요~~
수고한 마늘님을 위해 닭갈비 어때요~~
매콤한게 그동안 수고한 피로를 한번에 싸악~~씻어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