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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솔님과의 대화 후기!!!!!!!!!!!!스압!!!!!용하다 용해!!!!★

동동이 |2011.10.05 12:54
조회 7,753 |추천 14

 

 

 

 

 

ㄲ ㅑ 밑에 애솔님 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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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딴 난 애솔님의 글을 +_+ 이렇게 정주행하던 중이었고,

 

 

 

점점 이분의 나이를 의심하며 든길인데도 참 곱게 자랐구나

 

 

 

라는 마음과!!!!!!!꼭 만나고싶다!!!!!!!!!!!!라는 마음이 공존했음

 

 

 

그러다 애솔님 메일을 알게돼고, 내가 떠안고있는 모든 고민들을 풀기시작함.

 

 

다음날아침, 수신확인은 일찍이 돼있었음.

 

 

 

워 갱장히 부지런하시고나 하고 답장을 기다렸음

 

 

 

 

하루

 

 

 

 

이틀

 

 

 

 

...

 

 

......

 

 

 

답장이안옴!!!!!!!!!!!!!!!!!!!!!!판에도나타나지않으심!!!!!!!!!!!!!!!!!!!

 

 

 

그래 나뿐만아니겠지 메일 폭주하셨을꺼야 하고 느긋하게 기다려보기로함.

 

 

...

 

 

 

.....

 

 

안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마음을 비운상태까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일주일이던가 그랬는데 왜케 똥줄이탔는지

 

 

 

암튼..요몇일 우리집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부모님 일인데..

잊을만~하면 일이 터지고 일이 터지고를 반복함.

 

 

 

그런데 어제.

 

 

 

어제!!

 

 

 

아침에 일이터진거임. 아주 전쟁통이 따로없었음.

그렇게 난 멍때리는 출근을하고 때리는 하루를 보내려는 찰나

 

 

 

들어왔떤 엽호판에서 배나윤님의 글을 보게됨.

 

 

 

애솔님관련이었음. 무슨생각이었는지 그 글을 보자마자 애솔님께 네이트신청을 함.

 

 

 

밑도끝도없이 대화를 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애솔님 맞으시죠?

 

애솔님:에?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누구심?우리의 애솔님이 아니심??

 

 

 

나: 애솔님 맞으시죠?

 

애솔님:에?예...

 

나: 대뜸 죄송해요ㅠㅠ

 

애솔님:아뇨 괜찮아요~식사는 잘하시죠?

 

 

 

 

????????

 

????????????????

 

 

우리 뭐 아는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깜짝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게 대화걸고 첫 대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밥 잘 안먹음^.^

 

아 먹긴먹는데 이게 비단 나뿐만이 생각하지 못했음. 왜그런거 있잖음..

 

맛있는거 진짜좋아하고 고기좋아하고 진짜 잘먹는데

 

뭔가 신경을 건드리는게 딱 하나라도 있으면입맛 뚝 떨어지는거...

 

 

 

이거 나뿐만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다그런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난 잘먹는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그랬떠니 애솔님..

 

 

 

 

 

잘챙겨드세요. 다보임..

 

 

 

 

 

!!!!!

 

 

!!!!!!!!!!!!1

 

 

 

 

다보인다심!!!!!!!!!!!!!!!!!!!!!!!!깜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 저걸 서두로 본론으로 들어감.

 

 

 

생년월일을 댔더니 단박에 말씀하시길 끝이 안보인다하심.

끝까지 간게 없어보인다고.........;;;;;;;;;;

 

 

 

 

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나 끝까지한게 아~무것도 없음. 곰곰히 생각해봐도 초중고대학교 '만' 끝까지 마침..

 

 

 

연애도 좀 끝까지 하나했더니 5년만에 종지부.

 

 

 

회사도 좀 다니려나 했더니 내가 다니는 회사 족족 사장님 감옥크리&폐업크리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요즘 추진하는 일이 있어보인다하심.

 

 

 

맞음......

 

 

 

나 요즘 회사에서 기획자로 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일을 내가 기획하고 있는중임. 이거 잘되면 기회라고 하심............

 

 

 

마자 요즘 우리 사장님이, 나 열심히한다구 이거 잘되면 상이 있을거라 하셨음!!!!!!!!!!!!!!!!

 

 

월급 올라가나여!!!!!!!!!!!!!!!!!!!!!!!!!으힛/방긋/

 

 

 

 

(아 이순간 애솔님 로긴!!!!!!상담중이시네여 이따 말걸어봐야쥐)

 

 

 

 

그리고는 또 사람조심하라고 하시고 돈뺏길수 있따 하셨는데 윗사람이고 여자분같다 하심.

 

 

 

우리 회사는 벤처기업이라....인원이 많지 않음.. 우리팀에 내윗사람은 우리 팀장님 뿐임...........

 

 

 

하지만 우리 팀장님은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실분이 아닝데ㅠㅠㅠㅠㅠㅠㅠ새겨들어야함!!!

 

 

 

 

(그치만..나 사회생활 처음할때, 첫회사에 내 바로위에 있던 언니가 나한테 돈빌려서 떼먹을라고했었음.기어이 받고야 말았지만 아마 이거 얘기하셨던걸수도 있음!!!!!!!!!!!!)

 

 

 

 

그리고 울아빠. 사고있었냐며..무사고라고 하니까 사고수가 보인다며..차조심 해야겠다고하심.

 

 

 

우린 가게를하기때문에 아빠가 매일 시장에 차를 가지고 나가심.

 

 

 

 

여기서 놀라지 마시길.

 

 

 

 

 

사고가 있어보인다고. 사람에 의해 그래진다고 보인다심.

 

 

 

붉은 차가 보인다며..

 

 

 

 

 

 

 

!!!!!!!!!!!!!!!!!!

 

 

 

 

 

 

 

 

!!!!!!!!!!!!!!!!!!!!!!!!!!!!!!!!

 

 

 

 

 

 

 

울아빠가 갖고다니는 시장차

 

 

 

 

아반떼 HD s16

 

 

 

 

빨간색임!!!!!!!!!!!!!!!!!!!!!!!!

 

 

 

 

 

 

 

 

 

 

 

 

 

이거!!!!!!!!!!!!!!!!!!!!!!

 

 

 

 

오마이갓...

 

 

 

 

사실 이차는 내가 면허 처음땄을떄, 나에게 내려온 차였음.

 

 

 

 

그치만............

 

 

 

 

대중교통이 더 좋다는 (이라고 쓰고 막히는 도로가 너무싫고ㅠㅠ무서워서)라고 읽는이유로!!!!!!!!아빠에게 넘어갔음. 소름돋았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조심만하면 될거라고 걱정 말라하셨음...

 

 

 

 

그리고그리고 대망의 가족문제.

 

 

 

개인적인 얘기라 엑기스가 마니 빠져서 멍미..? 하실분들 계실지 모르겠음.

 

 

 

 

허나 진짜임.........우리 안방에 누군가 앉아있다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덜덜거리는 나에게 처방을 내려주셨음. 그렇게하면 될거라고 너무 걱정말라심.

 

 

 

 

너무 감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중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홍색이라 하심.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울남친과 연분이라 보인다며.부럽다고................으힛ㅋㅋㅋㅋㅋㅋㅋ넘 부러워말라규 애솔님을 사랑하는 팬분들이 있지않냐규 시덥지않은 위로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용하심...진짜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애솔님이랑 얘기하다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음.

 

 

아, 그리고 빼먹은게있는데 첨에 얘기할때 나보고 직관력이 좋다고했었음.

 

 

 

 

사람을 잘본다고....

 

 

 

 

난 내가 사람을 잘보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난 사람을보면 느낌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뭐 내가 뭐가보인다거나 뭐 기가 느껴진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그냥 느낌!!!!!!!!!!!눈빛, 말투, 손짓, 사소한 행동...등등 나만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개 내주위에 둘사람인지 아닌지는 첫만남에서 갈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내가........친구가 없음.....................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없다며 징징거리니 애솔님은 좋은건데 왜그러냐며 흔쾌히 나는 어떠냐고!!!!!!!해주심!!!!!!!!!!!!1

 

 

 

 

나 애솔님이랑 친구돼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허우적거리고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는....언니동생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임.......지금 애솔님 바쁜거만 끝나면 나 애솔님 보러가기로했음!!!!!!!!!!!!!!!!!!1

 

 

 

 

나보구 언제까지 참을거냐구 울기도좀 하고 그러라구!!!그러다 병난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서 애솔님품에 울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개인적인얘기라고 엑기스를 쏙쏙 빼먹어서 어떻게 이게 후기가 됐는지는 모르겠슴.

 

 

 

 

 

 

하지만 머 처방이니 그런것보다!!!내마음 알아주고 ㅠㅠㅠㅠ토닥거려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난 그게 너무 고마웠음. 영원히 사랑할꺼임 권애솔님하♥ 알씀???언니말 들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방긋/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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