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넘게 빅뱅을 좋아하며 활동해오던 팬이었습니다.
대성오빠이야기도 의상논란도 표절때도 지켜보며 팬질을 계속해왔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마초이야기를 듣자마자 정말 머리가 띵하더군요.
팬질을 해오던 3년간 이렇게 회의감이 든적도 없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마약이란 사실에 정말 좌절감이 엄습해오더군요.
전 이제 GD가 설령 자숙을 한다고 해도 팬으로서 더이상 있지 않을것입니다.
많이 좋아했었던만큼 이번일로 실망도 컸구요.......
모르고 한거야,초범이잖아 혹은 저보고 니가 팬이냐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대마초를 모르고 했었을리도 없는노릇이고 초범이라고 해서 범죄가 아닌것도 아니구요.
이렇게 말하던 저렇게 말하던 이제 팬하는건 정말 그만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