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민낯이 인사올립니다만은
글 쓸때마다 이렇게 계속 톡커들의 선택에 올려주시면
저로써는 영광입지요.
그런데 보아하니 점점 추천수가 줄어들고 댓글수가 줄어들고 가슴이 아프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토나와 그냥 하던대로 할게요![]()
여러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쪽쪼족
제 글 제가 읽어보면 참 재미없는데 어째서 이게 재밌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달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판에서 달달한글 많이 읽어보셨을텐데..
그럼 달달이란 단어의 뜻정도는 아시리라 생각하는데......
달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달달하죠~^^ 사탕같죠?!!!!
계피사탕.
홍삼.
ㅋㅋㅋㅋㅋㅋㅋ다른 판들과 차원이 다른 달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판은 딸기맛이라면 내판은 홍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ㅣ런젠장
................. 하....................................................나도 그렇게 달달하고싶다......
아 그리고 키읔이 너무 많다 그러시는데 죄송해요 ㅠㅠ 제가 원래 많이웃어욬ㅋㅋㅋ
그리고 글쓰다가 저도 모르게 빵터져 키읔연발을ㅋㅋㅋ
또!! 폭풍설...ㅅ..ㅏ... 그 님과 제가 말투가 비슷하다면서요??
제가 그 분 말투는 잘 기억 못하는데..
어쨋든 자작아니냐 이런 댓글같은데....
아닙니다
인증까지 했잖아요!!~ㅠㅠㅠ!!!! 계속 안믿어 주시면 삐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진뎈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퍽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네 뭐 예상대로.
저번판 길다고 하시는분이 계셨어용 ㅠㅠㅠ죄송해요!
근데 긴거 괜찮다고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그만큼 사랑해주신다는거 헿 ㅋㅋㅋ
그리고~ 댓글에
저 긴이야기를 어떻게 다 기억하냐,
어떻게 다 자세히 기억하냐 하시는데~
그러게요
신기하네요 저도... 어떻게 저걸다 기억하고있........ 저만큼 공부를했다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근데 거의 기억이나요
기억나면.. 이상한건가요...?.... 알겠어요 기억안할게요
이제 안떠올릴게요
오늘 안써
-끗-
ㅃ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쓰다보면 다기억나더라구요~
그리고 뭐 빠트렸다거나 그런건 쓰다가 딱 떠올라서 수정해서 집어넣고 이래요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뭐 궁금한거 있으시면 계속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아 한가지 사실 알려드릴까요?
이 글쓴이는 여러분들의 댓글수가 올라갈수록 더 기억이 생생히 파릇파릇 떠오른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힘이되니까.. 댓글 ...ㅠㅠㅠ!! ㅋㅋㅋㅋㅋ
추천은 더 힘되곸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여러분 믿습니다
어쨋든!! 믿고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판은 좀... 더 달달하나? ㅋㅋㅋ아닌가? 모르겠다![]()
스따뚜!!!
(아그리고 ck님 반대수에 작은감동,,,사랑해요여러분...ㅠㅠ<소심소심)
---------------------------------------------------음슴체 ㄱㄱ ------------------------
그렇게 되서!
번호를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나좀 뿌듯해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뿌듯뿌듯![]()
응 다 뿌듯해 했음.
어쨋든 그렇게 번호를 주고 나님 평소대로 생활
할리가 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폰 붙잡고
문자는언제오나전화는언제오나연락은언제오나내휴대폰기종이뭐였더라
하면서 애가 탔음
아니 뭐 내가 니 번호가 있으면 먼저 연락을 하겠다만
니가 가져가서 아무말이 없으면 어쩌자고 뭐 나 너기다리다 한번 죽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떄 고깃집이후로
걔를 좋아한단걸 확신했음.
아 근데 나란여자 원래 좋아하면 티가 팍
그것도
완전 팍
팍!!!!!!!!!!!
남
이런 치팡 ㅠㅠㅠㅠㅠㅠ
딱봐도 그렇게할것같지않음?
왜 막 힐끔힐끔 쳐다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함
걍 봐야함
쭉
그리고 뭐 막 밀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이렇게 설명하겠음
내 남친이 나보고 요즘 뭐라고 하는지 암?
"야 너 요즘 판하는 김에 판에서 밀당하는것좀 배워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여친한테 밀당좀 배우라고 할정도면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때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말은 다 장난임ㅋㅋㅋ 지는 내가 이렇게 솔직한게 너무 좋다고 함 ㅋㅋㅋㅋㅋㅋ잘해샛갸ㅋ
아 또근데 이상한건
그래놓고
다 티내놓고
그사람이 조금 다가오려고 그러면
난 아닌척함
미친거아님?
나 어쩌다가 이런 똘끼같은 성격을 가짐? 엉ㅇ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임.
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만 이런 이상한성격이ㅠㅠㅠ
에니웨이
나 밀당도 할줄모르고 뭐 티안나게 하는것도 전혀 할줄모르는
근데 또 티 다내놓고 나중엔 아닌척하는 볍신머저리도라이같은 성격에
완전 쑥맥이라는걸 기억해두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도 참으셔잉![]()
그래서 하염없이 연락을 기다리는데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거임!!
야 너 설마 진짜 장난이냐 ㅡㅡ ㅋ
하늘에 맹세하고 아니라매@!!!!!!!!!!!!!!!!!!!
진짜 먼저 연락할 방법도 없고..
그떄 그 고깃집 같이간 남자애한테 걔 번호물어보기까지 했더만 <나 진짜 티나는여자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한건 아닌데ㅋㅋ"
이럼 치팡구리같으니!!!!!!!!!!!! 야 그럼 그때 손은 왜흔들어줬어!!
그렇게 친한거아니면 그냥 가만... 나 씨 나완전바보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다 너도 아낌내가 알지
어쨋든 그렇게 기다리다가
포기
하진 않고 그냥 일상생활을 반복했음
그러다가 한 몇일 지난뒤
학원 마치고 버스를 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고 있었음
학원 마치고가 한 9시? 조금 넘음
근데 조금 번화가라서 사람이 좀 있음
차도 좀 있었던거 같음 (내기억력에찬사를)
그렇게 그냥 아무렇지않게
걔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오늘은 버스타러 걔가 올려나? 말하면서 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진같으니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야!!!!! 개민낯!!!!!!" <내 성을 개씨로 하겠음 힠ㅋ
하고 누가 외치는게 아님?
것도 우렁찬 남정네 목소리였음
"??????????"
나 완전 놀라서 두리번두리번 거렸으나 누군지 모름
"야!!!! 개민낯!!!여기!!"
나 계속 두리번 거려도 못찾음
"개민낯!!"
아나 근데 이름좀 그만부르라고 횩팔려죽겠네ㅡㅡ사람들다있는데서 광고하냐
나 계속 두리번 거리는데
건너편에서 팔을 막 휘젓고있는 어떤 한 용의자를 발견함
"그래 여기!!!!"
하...................................망할로믜 아기같으니 .........................
버스에 걔였음(히힠)
근데 뭐 씨 중요한건 주위에 사람들이
개민낯이 누군지 용케 어렵게 참 어렵게 알아보시고 쳐다보시고 있단 것임..
건너편까지 다 들릴정돈데.. 그것도 저 자식이 그렇게 외쳐댔는데....하....
그래요 저 이름 개민낯이에요... 안녕하셔요ㅎㅎ.........
아나 쌍쌍바야 진짜 ................
"왜!!!!!!!"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소리쳐줌
그러자 걔가 무슨말을 할려고 손 확성기를 만들려다가 말고
손으로 신호등 쪽을 가르키는거임
뭔소리지? 잠시 생각
아 건너오겠단 신호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밍기적밍기적 쑥시쑥시하게 신호등으로 걸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선을 가운데 두고 마주서 있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또 ㅠㅠㅠㅠㅠ
그떄 내 심장이 얼마나 둑흔둑흔둑흔거렸는지...
건너편에있는너한테까지들릴까봐신경쓰였다 얘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좀무리수였다그지잉
어쨋든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신호가 바뀜<뭐임?ㅋㅋㅋㅋ뭐이럼ㅋㅋㅋㅋㅋ
걸어갈려는데
걔가 걸어옴
난 그래서 갈려다말고 돌아감
아 ㅠㅠㅠ 얘가 걸어오는데 나 진짜 떨려서 ㅠㅠㅠㅠㅠㅠㅠ듁는듀아라똥~ㅠㅠ!............... 미안제발참아
"야 넌 뭐 그렇게 멀리서 불러!! 그냥 휴대폰으로 전화하면 되지!!" <은근 연락유도
"야 안그래도 내가 그거 말할려고진짜 아오 그거... 내가진짜"
"내가진짜뭐 말을해ㅋㅋ"
"야 너 번호 이상한거 줬다고"
믱?ㅋㅋ
뭐?ㅋ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런ㅋㅋㅋㅋㅋ
그래요, 신나서 줬던 그번호
잘못된 번호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아나 씨!! 너가 잘못줬다고!! 야 이거 너 번호 맞는지 봐봐"
하면서 폰을 들이밈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야 미안 이걸어떡해진짜미안해서ㅎ
"어?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미안 ㅋㅋㅋㅋ맨 끝에 번호갘ㅋㅋㅋㅋ 8이아니라 7인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헐ㅋ 이런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봄 ㅋㅋㅋ
"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버스도 카드 충전 됬는지 안됬는지 모르고 타는너한테 뭘 기대해:)"
이젠장 ㅡㅡ
"야 그건 ....... 아니 뭐 살다가 실수할수도 있는거지진짜 놀릴래!"
하면서 딱 걔를 쳐다보는데
오미........................
진짜 미친 너무 떨리는거임.....................
얘가 피부가 하얌
근데 또 키가큼
얼굴,........괜찮단 소리 좀 조금 아주조금 듣고 다님....(임자있다고 친구들아 그게 나라고
어쨋든 미친
딱 쳐다보는데.....................
헐 시 미치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햇죠?
힐끔힐끔?
그런거 못해요~
보고싶죠?
봐야되요~
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나에요 어떡해요
나 걔 그래서 서서 계속 쳐다봄
"야ㅋㅋ 뭘봐"
나 아무말없이 계속 '_' 이표정으로 처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보냐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정신차림ㅋㅋㅋㅋ
어?ㅁ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게 또정신을 놧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어떡해 상황을 모면하지 젠장 머리좀굴려봐이멍청한두개골아
"어? 아.. 너 얼굴에 뭐 뭍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서 생각해낸 변명이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난 갑자기 상황이 바뀌거나 뭐 일이 닥치면 적응을 못하나 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때리거나 되도안되는말하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던진거만 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어?ㅋㅋ 진짜?"
하면서 걔가 당황하고 폰 액정으로 비춰볼려함
안됨 보면안됨
"아아아!! 내가 닦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막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말 괜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니가?ㅋㅋㅋㅋㅋ 알써"
하면서 허리를 숙이는데
ㅅㅂ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이 조금 가까워 지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임.....
거기다가 나 거짓말도 못함
나 닦아줘야되는데 어디닦아줘야 될지도 모름.....
그래서 볼따구에 손을 턱 얹고
뽀뽀를...
쪼옥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겠음?
그냥 좀 비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비작보비작부비적
"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말했듯이 내 글은 계피, 홍삼이라고 했음
현실적임.
"어? ㅋㅋ 그래 떙큐"
하고 걔가 다시 허릴 피는데
아 너무 뭐가 머쓱한거임 ㅠㅠㅠㅠㅠㅠ
어색쑥스어색어색 ..... 흑.....
"아 어쩃든 니가 번호 잘못줘서 진짜 ㅡㅡ"
하고 걔가 먼저 말을 꺼냄
"근데 번호 잘못 준건 어떻게 알았대"
"전화해봤지멍청아!"
아....ㅋㅋ..ㅋㅋㅋㅋ...그랬구나 미안해 내가 몰랐어..ㅋㅋㅋㅋ....
"전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니
"문자를 했는데 씹잖아 그래서 전화해봤지..
근데 어떤 아저씨가 술에 취하셔서 어어어 여부쇼 하더라고....
난 어.. 뭐지...? 누구지....? 니 목소리가 원래 이랬나..? 당황해서
혹시 민낯이? 하니까 여부쇼, 누구라꼬? 이러시길래 아 아니구나 싶어서 끊었잖아 이자식아 "
하면서 이마를 한대 톡 치는데
ㅁㅊ
아놔
나그냥 차라리 죽여라 그냥 야
어우엉얽엏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했음
나 이렇게 이자식아 소리 듣고도 행복해함 ㅠㅠ<다른사람이 이자식아 하잖아?ㅋㅋ아니다 걍 말안할게ㅋㅋㅋ
얘 요즘도 이자식아 하면서 이마 툭툭 때림
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 열받는다 봐가면서하자 여보야!!^3^?ㅋ
잉 그리고... 아저씨 여부쇼 여부쇼 할때 표정하고 목소리도 사투리 느낌도 살려서 하는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저리가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뭐? 어따대고 이자식이래 혼날라고"
하면서 째려봄ㅁ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배안고프냐? 나 배고픔"
오오오라!!!!아니 이말은!!!!!
"집가서 밥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한테 기대하지마라니까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프다니까"
"밥먹으라고"
"아나 진짜 ㅋㅋㅋ 야 너 그떄내가 요금내줬으니까 너 밥사"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틴헤헼ㅋㅋㅋㅋ 밥먹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야 너가 요금 내준건 처넌바께 안되는데 밥값은.."
하고 치사하게 나 진짜 찌졸하게 따지고 있음 나 진짜 와... 진짜 찌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고맙냐? 너 그거 거의 막차아니었어? 그리고, 그버스가 자주오는것도아니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요목조목 말하려는데
"아아아아 네 알겠네요 가자 가"
하면서그냥 팔 끌고 걷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ㅋㅋㅋ 야 나 지금 배 되게 고프니까 각오해라 ㅋㅋㅋㅋ"
아 어쨋든 그래서 밥을 먹게됬음
너무 길어진거 같음
짤라야 겠음
그래서 밥 같이 먹고 (고기먹었)
그리고 그냥 잘가라 하고 헤어짐.
아 놔 근데 또 아
이렇게 쓸려하니 진짜..
그래 어쩔수없음
너무 길면 그냥 넘기셔요
고기를 우적우물쭯쭯 맛있게 드셨음.
ㅋㅋㅋㅋㅋ근데 다행인건
우리 둘다 고기를 좋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씐나게 먹었음
정신없이 흡입했음
그러고 다 먹고 나오는데
그래서 내가 카드로 계산할려고 지갑열어서 카드꺼내서 카운터로 갔는데
"아까 남자분께서 계산하셨어요~^^"
이런 미친거 아님?
나 이런거 근데 안좋아함
감동 안받음
뭔감동이야 감동은
난 빚지고 못사는 성격뿐만아니라
이런거 싫어함 남자한테는 특히 더 싫어함
친구들은 물론이고
내가 내면내가냈지 아님 더치페이를 하든가
어쨋든 그런사고방식임
충격먹고 뒤를돌아봄
생각해보니 아까 내가 정신빼고 먹고있을떄
화장실 갓다온다고 했는데
그래 그떄였구나
"야.."
걔는 그냥 딴청피우고있음 커피뽑으면서 먼산만 보고있음
"ㅡㅡ 야 "
하니까 걔가 돌아봄
"어? 왜"
"내가 사준다고 했어요안했어요"
"했지 ㅋㅋㅋㅋ 야근데 솔직히 내가 너무 많이 먹었어 ㅋㅋㅋ 나 배 되게 고프다고했잖아 "
같은 소리하고있네
나 고기보면 사죽못쓴다고 했죠?
엄청먹었습니다 저.
쟤가 구라를 치는거임
그래서 붙잡고 나와서
"나 이렇게 몰래 계산하는거 싫어함 다음부턴그러지마라?"
하는데
"누가 다음에 또 같이 밥먹재?"
하면서 놀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순간 당황
"아... 아... 뭐.... 아니 만약에 그런일이 생기면 말이야!!!....."
나 아마 이떄 얼굴 되게 빨갯을듯... 흐 ㅠㅠㅠㅠㅠㅠ
"장난이고 ㅋㅋㅋ 다음에 또 놀아야지 그럼 암 당연힠ㅋㅋㅋ 야너그리고ㅋㅋ 나 너 학원에서 나오는거 보니까 학원 내작업실 바로 건너편건물이더라?"
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자주 마주쳤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멀리서 참 잘도 날 찾았다 어떻게 날찾았냐"
"야. 너 딱보면 넌거 보여. 키작지, 또.... 키작지..... 또....키.."
하는데 내가 퍽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ㅡㅡ 죽는다
"ㅋㅋㅋㅋㅋ 장난이얔ㅋㅋㅋ 너 번호 그거 씨 ㅡㅡ 잘못줘서 다시 물어볼려고 찾았어 너 "
아......................그랬구나....
헿....
어쨋든 그러고
그래,그러고 밥먹고 헤어질려는데
아까 학원이 9시 넘어서 마친다 하지 않음?
마치고 고기먹고 하면 10시는 후울쩍 그냥 넘기고,
버스가 막차까지 다 가버린거임.
하는수 없이 택시를 다야했음
"아 야 맞다 우리 집갈려면 버스 타야지"
"아.. 응. 너도 거기서 내리지?나 내리는 데서"
"아니 ㅋㅋㅋ 거기보다 한 두정거장 더가야되는데"
"어? 너 저번에 거기서 내렸잖아"
"ㅋㅋㅋㅋ아...ㅋㅋㅋ 그거?ㅋㅋㅋㅋㅋ 아 거기에 볼일이 있어서 그랬어"
하는데 뭔가 되게 미심쩍었음
"뭐야 근데 그말하는데 말투가 뭐그리 수상해"
"아 몰라 됬고, 어쨋든 우리 집갈려면 택시타야겠네"
해서 택시를 타고 감 둘이 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내려야 함
근데 갑자기 애가 내폰을 뺏더니 번호 네개랑 자? 를 찍어주는거임
"뭔데이건"
그러니까 나한테 귓속말로진지하게 소곤소곤
"야 나 혹시 이거 타고가다가 뭔 일생길지도 모르잖아 알아놔 이차 번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이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남자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진짜 엄청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해서 ㅋㅋㅋㅋ나 알겠다곸ㅋㅋ웃겨죽겠는데 웃을수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짐
이게 같이 밥먹은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긴거 같은데 보고줄일게요./.....ㅠㅠㅠㅠ 신경쓸려고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해주시면 다음엔 더 재밌는이야기를~
추천안해주시면 슬퍼함, 재미없어질수도있음 이건 협박임.
ㅋㅋㅋㅋㅋ아 장난이고 그래도 사랑해요♡
그... 근데... 반대는 누굴,...까요..? 상처.....받...ㅋㅋㅋㅋ,,....힁 ㅠㅠ 재미없으셨으면 그냥 가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하지못한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