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예찬 대학생기자 문다혜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얼마전 발간된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집
'사나이로 태어나서 2011' 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사나이로 태어나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블로그의 '병역명문가 이야기'탭에 속해있는 '사나이로 태어나서'라는 게시판이 있는데요,
그 곳에서는 질병으로 병역을 면제 받고도 병을 고친 뒤 자원입대한 사람들의
따뜻하고 자랑스러운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모아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사나이로 태어나서 2011'이라는 수기집을 발간했다고 하는데요.
현역 복무 의무가 없는데도 병을 고치고 자원입대한 병사들의 지원 동기와 병영생활,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의 마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병역이행대상자들이 느끼는 군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군 복무에 대해 긍정적 사고를
공유해 건강하고 공정한 병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 지난해 발간된 사나이로 태어나서 2010 수기집의 표지
체험수기집에는 총 42편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으며,
올 해은 최우수작은 조성혁씨의 '새 세상을 바라보다' 가 선정되었습니다.
조성혁씨는 자신이 군대에 입대한 것을 내세우기 보다는 프라시보(위약) 효과를 예로 들며 '사람 행동은
마음먹기 달렸다. 군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 인생의 종합대학과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 블로그의 '사나이로 태어나서'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ma9090/4075)
우수작으로 선정된 '잘난 아들을 둔 아빠는 부러운 게 없다'의 백훈기 씨는
병약한 아들을 군에 보내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서
오히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질병 때문에 병역의무가 사실상 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 입대하는 사례는
지난해 743건, 올 8월까지 485건 등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멋진 자원병역이행자들을 위해 병무청에서는
전담 병역설계사를 지정해 입영희망시기, 부대, 입영방법 등을 안내하고,
본인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입영일자와 부대를 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육군, 해군 지원 시에는 가산점을 부여하며,
복무자 중에서 모범병사를 선발하여 매년 표창하고 문화탐방 등의 다양한 행사에 초청하고 있습니다.
전역자들에게는 '자원 병역이행 명예증서'를 수여해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체험수기집 발간을 계기로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와 건강하고 공정한 병역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수기를 읽어보니 '나라를 지키는 내가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슬로건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체험수기집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내년에는 또 얼마나 멋진 작품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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