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남자 여자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제가 여자니까 남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에요
남자분들이 다 그렇단 것도 아니고
특.히 여자친구 있을땐 소중한거 모르고
단지 자기 맘이 변했다는 이유로 차신 남자분들
여기 판 읽어봐도 제 주변을 봐도 제 경우도 그렇고
남자들 여자친구 오래 사귀다보면
익숙해지고 너무 편해져서 설레임도 사라지고
마음이 식어가고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들어서
여자가 자기 없이 못산다는거 많이 사랑하는거 티내주면 솔직히 좀 질려하고
모질게 여자친구 차버리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차인것도 아픈데
다른 여자 금방금방 만나고 정말 얘가 날 사랑했긴했었나? 라는 생각들면서
진짜 그 시간들 허무하고 토나올정도로 분노도 생기고
아프게 상처 줄껀 다 줘놓고
꼭 권태기로 여자친구 질려서 차버리고
다른여자 만났다가 돌아오는 남자분들 있는데
도대체 무슨생각인건지
그렇게 모질게 매달려도 뿌리치고
쉽게 다른 여자 만나서 사겼으면 오래 가야지
왜 그런것들은 꼭 오래 못가고 나중에 찾아와서 후회하네..
너만한 여자 없네..마치
교과서에서 나온것처럼 다 하나같이 그말
좋아서 설레임이 좋아서 다른여자 사귈떈 좋았을꺼 아니에요
근데 왜 돌아오는거에여...? 정말 후회되서?
다른 여자 만나보고.. 아 그래도 전 여친만한 애가 없었는데 거의 이생각으로
돌아오시는분들 많은데 그건 진짜 후회되서 뒤늦게 진심으로 깨우치고 돌아오는건가요?
장난 말고 진지하게 여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