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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브때 있었던 초딩과 현피ㅋ

둉둉둉됴둉 |2011.10.06 19:09
조회 211 |추천 0
안녕하세요일단 눈팅만 하다가 써보는 흔한 17살 지방에 있는 기숙사 기생녀입니다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10대에다가ㅎㅎ저번에 추석때 있었던 일인데요 살랑살랑 돛단배에서 오는 배들이 은근 욕 심하더라구요그럼 렛츠고투게더



살랑살랑 돛단배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뭔지 암?돛단배로 메시지 주고받는 앱인데 추석이브때 그거하다가 초딩들이랑 현피떴음 추석 이브에 제사지내면서 송편 집어먹으러 서울로 잠시 올라감 추석이브 저녁날에 조상님이 선물주고 갈까 하면서  살랑살랑 돛단배 하는데 마침 돛단배가 와서반가워서 얼른 가봤는데 내용이 대충 서울사는 OO파트너 구함 12~15살까지 라고 써져있음
뭐 이런 로리콤이 다 있어 하면서 남자라고 보냈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15초 되서 답장이 온 게말투가 여자인거 다 안다고 이러는거였는데 그쯤에서 그만 포기하면 될것을 괜히 뭐 같은 승부욕이 불타오르고 그래서 나 남자라고 계속 보냈는데 그쪽도 별 이득없는 승부에 불붙었는지너 여자인거 다 아는데 말투 들어보니까 여자잖아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감정이 격해져서xx xxx같은 욕도 오고가고 함 그러다가 상대편이 먼저 남자면 증거를 보이라고 진짜 남자면 한강 공원에 유람선 타는데로 나오라고 그랬음 현피뜨자고
위험할거 같기는 같았는데 어른이면 어쩌나 하면서 그래도 재미있을거 같아서 순순히 응하고 나가서 나 아닌 척 하고 기다렸는데 나보다 덩치 작은 초딩들이 멀리서 세명이 막몰려오는거였음 설마 쟤네일까 하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세명이 먼저 나보고 속닥속닥하면서저누나 아니냐고 설마 저 누나겠냐 여자면 나오지도 않아ㅋ 이러면서 중얼거림 근데 또 그렇게 내 얘기 듣는거 의외로 재밌었음 그러다가 근처 벤치에 앉아서 돛단배 왔길래 보니까
"ㅋ 병sin"
그순간 눈에 보이는게 없었음 남자애들한테 돌진해서 나라고 그러니까 애들이 놀라서 "뭐..뭐..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고 니네 몇살인데 이런거 하고 앉았어 얃홍같은거 보면서 그짓할 시간에 엄마 좋아하시게 공부나 하렴"이런식으로 대화 해나갔는데 초딩 세명이 먼저 막 욕하면서 시옷비읍 뭐래ㅋㅋㅋㅋㅈㅗㅊ고딩이 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그래서 욕했더니 그 초딩중에 좀 세보이는 애 한명이 내 배 때림 의외로 아픔난 처음에 진짜 때릴 생각은 없었고 그냥 말만 하고 가려고 했음막 욕하면서 ㅅ비읍 이러고 있는데 근데 난 합기도 2단팔 돌려서 내려꺾고 파워곡괭이질 풍퀑푸떼떼뎨으흫 내 배 때린놈이 좀 아팠는지 아으으으으 하면서 폭풍욕질나머지도 덤볐는데 사람들이 막 쳐다봤고 다 나 한대씩 발로 차고 지들이 넘어졌음 한명이 엄마불렀는지 엄마가 왔었는데 그쪽 엄마가 나한테 우리아들 왜때리냐고 난리침그쪽 아들이 나 먼저 때렸다고 못믿으면 cctv있고 증거있다고 말했음그래도 이렇게 어린애를 왜 때리냐고 이유없이 시비붙은거 아니냐 아들 몸도 안좋은데
학원갈 애를 왜 패냐고 돈뺏은거냐고 막 묻고 그랬음돛단배 하나로 모든게 해결됨 그거 메세지 보여주니까 아줌마 허망해하고 안믿길래 그 애꺼 패턴 풀라고 그러고 그대로 아줌마한테 내밀음 근데 아줌마가 막 걔 머리랑 뺨을 쳐대면서금방 울 표정으로 이xxxxxxxx야 너 이렇게 엄마 고생시킬래? 학원을 보내놨더니 이런짓을 하고 앉아있어?이런 스앙노무쌕히가 얼른 누나한테 잘못했다고 빌어 미안하다고 그래 그러고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니까 나도 용서함 ㅋㅋㅋㅋㅋㅋㅋㅋ통쾌했음그 아줌마 핸드폰 즉석에서 내던져서 부숴버림 그리고 나머지 두 애들 엄마도 아줌마가 호출해서상황설명 하고 사과받고 진짜 아들 제대로 못키워서 이렇게 된거라고 미안하다고 학생 맞은데 괜찮냐고 물어보고  즉석에서 배 맞은거 괜찮냐고 보자는거나 배에 털있음괜찮아요 다음부터 애들 이런거 못하게 좀 단속좀 시켜주세요 하고 아줌마 셋이 만약에 몸에 문제있으면 돈 물어준다고 번호 찍고 끝까지 미안하다고 하고 집에 갔음가면서 한 아줌마 애 끝까지 때리면서 가던데
혹시 저 보신분 있으세요?모른척 해주세요초딩들한테 맞다니
살랑살랑 여러분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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