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심슨은 눈에 띄는 가슴 볼륨을 가진 스타 중 하나인데요. 최근 들어 그녀가 가슴축소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는 보도가 났었죠.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바디라인을 위해 가슴축소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하객들이 내 가슴만 쳐다보게 될 것이 두렵다”고 했다는 코멘트까지 전해졌어요.
그런데 곧 이어 제시카 심슨은 이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는데요. 트위터를 통해 본인이 직접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나는 내 가슴을 사랑한다"고 코멘트를 했어요. 하긴… 제시카 심슨 정도면 아름다운 볼륨을 가지고 있는 스타였는데,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기쁜 뉴스였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루마니아 출신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 같은 경우도 너무 큰 가슴 때문에 고민하던 선수였는데요. 34인치에 DD컵이었던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격렬하게 뛰면서 경기를 계속해야 하는 테니스 선수에게 그다지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어요.
자신의 가슴 크기 때문에 스피디함과 민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시모나는 결국 지난 2009년에 가슴축소 수술을 감행했는데요. 수술 이후 34C 사이즈로 돌아 온 시모나 선수는 전보다 향상된 스피드감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풍만했던 가슴이 보기에는 좋지만 이렇게 스포츠 선수에게는 일종의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답니다.
보통 A컵에서 C컵까지가 대부분인 한국 여성들의 평균 가슴 사이즈에서 표준치를 넘는 크기의 볼륨을 가졌다면, 남 모르는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고 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큰 사이즈의 속옷이 평균 사이즈에 비해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아 예쁜 속옷도 못 입고, 허리가 아프거나 어깨, 목 등의 근육통 등으로 직접적인 괴로움을 겪기도 하죠.
그래도 풍성한 가슴을 갖고 싶다는 욕심에 가슴 확대 수술을 무리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가슴 볼륨은 자신의 신체에 맞는 사이즈로 알맞게,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가 가장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반드시 크다고 해서 무조건 아름다운 가슴볼륨이라고 말할 순 없다는 거죠~
배우 크리스티나 리치도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기본 이미지에다가 키와 몸에 비해 큰 가슴 사이즈 때문에 키가 더 작아 보이고, 날렵해 보이지 않는 인상이었는데요, 성인이 되면서 가슴 축소 수술로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되었죠.
자신의 몸매, 자신의 이미지와 가장 적합한 가슴 사이즈는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내가 의사요, 내가 약사로다’ 처럼 거울 보고 혼자 판단하고, 진단 내리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되겠죠?^^;;;;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