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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냉정하게 찼던 사람도 돌아오네요

ㅇㄹ |2011.10.06 23:50
조회 5,780 |추천 1

저한테 지치고 질려서 여러번 헤어지자고 하다가

참고 참고 또 터져서 정말 그사람이 마음 굳게 먹고

저한테 정이 떨어져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심한말도 들었고 욕도 들었어요

그뒤로 연락해도 다 쌩까였구요....

저도 이성을 찾고 연락 안하면서 기다렸고 한번씩 연락하는것도 쌩까였고

제발 연락좀 하지말아달라고 했어요

저도 헤어진 다음날 매일 들어와서 희망적인 글보면서 위안을 달랬지만

그사람은 정말 연락안올 사람이었거든요

항상 제가 잡아왔고 이번에도 잡히겠지 하면서 생각했지만

마음이 열리지 않았고

정말 마지막이고 나도 정리할겸 그사람에게 딱 한번 보자고 해서 찾아갔어요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저에게 보기 불편하다더군요 그래도 그냥 편한마음으로

보고싶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나와주었어요 고맙게도

그런데 서로 보자마자 웃음이 터져버렸어요 ㅎㅎ

그래도 나에게 마음없다고 기대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차분히 얘기하다가 그사람이 정말 고맙게도 마지막으로 믿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한것도 거짓말이었구요

진짜 지금 너무 꿈만같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할수있다는거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 저같은 사람 많을거 같아서 희망적인 글 하나 적고 갑니다

이제 들어올일은 없겟지만요

정말 후회하시기 전에 잡으세요

대신 울고불고 매달리는건 하지마세요 정말 그사람과 다시 잘되고 싶다면

내가 뭘 잘못했고 고쳐나가야 하는지 인식하고 자신있으신분만 잡으세요

힘내세요 여러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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