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까지 완죤 열심히 썼는데..
3번 날아갔어요..
컴터 뿌실뻔했어요..
그래도 토커님들을 위해 다시씁니다..
물론 대세인 음슴체로 가구요..
뭐 미국사니까 맞춤법.. 이해해 주실꺼죠?
재밌게 봐주세요.
에피소드 #1
이건 정확히 2월 2일 2011 년도 일임 ㅋㅋ
어떻게 보면 오래 된 일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오래 된 일은 아님
난 의대를 가고 싶어하는 1人임 ㅋㅋ
나도 암.. 의대 완전 빡시다는거.. ㅠ
하지만 난 절대 포기하지 않음 ㅋㅋ
난 작년부터 지금까지 병원에서 인턴을함 ㅋㅋ
미국병원이라서 모든게 영어로 돌아가고 모든게 영화속의 한장면 같음
키가 큰 백인 의사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음
그렇다고 한국병원 무시하는거 아님 ㅋㅋ
그들도 정말 멋짐 ㅎ
아무튼 난 지금 흉부외과에서 인턴을 하고있음 ㅋㅋ
정말 못 볼꼴도 봤고 정말......... 내 인생중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봤음 ㅜㅠ
그것도 6명씩이나..
2살짜리 여자아이가 발작으로 죽었을땐
정말 눈물이 찔끔함..
아무튼 난 평소와 똑같이 응급실, 병실을 왔다갔다하면서
환자들에게 EKG (심장리듬을 찍는기계)를 하고 댕겼음 ㅋㅋ
그런데 어느날 응급실에 갔는데
온몸에 해골문신을 잔득한 환자가 있었음
정말 살색이 보이지 않을만큼 온몸이 해골 문신이였음 ㅜ
심지어 밖에서는 경찰 두명이 지키고있었음...
정말..... 솔직히......... 많이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그 환자 심장리듬을 찍어야 함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당당하게 병실에 들어갔음......................
그 환자는 다행이 가만히 있었고........
눈동자가 풀려있었음..........
그는 그냥 말없이 천장만 보고있었음..
난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환자의 이름과, 생일을 물어봤음.
하지만 환자.. 아무말도 하지않음..
난 아무렇지않게
EKG 기계에 대한 설명을 해준뒤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음..
하지만.. 그래도 아무대답이 없음..
난 뭐 할수없이 그냥 그의 심장리듬을 찍었음..
그 해골문신이 손끝마다 닿을때마다
정말..
짜릿짜릿했음..
그런데 갑자기!!
갑자기!!
갑자기는 개뿔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ㅋㅋ
뭐.. 심장리듬을 찍고있을때
그 환자의 어머니와 여친이 왔었음..
어머니는 그 환자 손을 잡고
펑펑 울고계셨음..
여친은 옆에서 아무말없이 서있고..
그게 내가본 마지막 모습이였음..
난 그 환자의 심장리듬을 찍고..
나의 기지로 돌아갔음..
그런데 계속 그 환자 생각이 나는거임..
도데체 그 환자는 누구일까..
왜 여기 왔을까??
왜 경찰들이 앞에 서있었나..??
얼핏 듣기로는 그 환자는 죄그마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였음..
그런데 갑자기 길에서 발작이 일어났다고함..
그는 시민들의 신고로 응급실에 온거라고했음..
뭐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은..
그 사람의 신상이 털린거임
경찰들은 연락을 받고 왔고
그는 치료를 받은거임..
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무사히 무려 4시간의 인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옴
난 뭐 평소처럼
집에서 친구들과 채팅을 하면서
티비를 키고
숙제를 하던 중이였음..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긴급 뉴스가 뜨는거임!!!!!!!!
무슨 내용이였나면..
엄청 위험한 범죄자가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탈출했다고함..
난 설마 그 사람일까.. 하면서 계속 그 뉴스를 보았음..
그런데 갑자기 그 사람 사진이 뜨는거임..
난
뜨악!!
했음....
그 사람...
분명 내가 응급실에서..
분명 내가 심장리듬을 채크했던 환자였음..
알고보니까..
그환자는 유명한 조직 두목의 오른팔이였음...
그는 수십번의 마약거래, 강도, 성추행..
그리고..
몇번의 살인을 저지른
완죤.. !! 위험한 범죄자였던거임..
상황은 이랬음..
그 범죄자는 평소와 똑같이 숨어다니면서 생활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날 길을 걷다가 .. 그의 얼굴을 알아본 경찰에게
기습체포를 당했음!!
그런데!!
경찰차에 쳐박혀 경찰서로 오고있던 도중에!!!
갑자기 발작증세가 보이는거임..
몸을 떨기 시작하고.. 침을 줄줄 흘리기 시작하고..
경찰들은 놀라서 그를 응급실로 데려갔음..
그리고 한 몇시간이 지났을까..
좀 진정을 한 그가 경찰들에거 물어봤음..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경찰들은 흔쾌히 허락했지만.. 자기들은 따라갈꺼라했음..
그러자 범죄자가
자기에게도 프라이버시를 달라며..
혼자들어가게 해달라고했음..
경찰은 바보같이 허락했음
경찰들은 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렸음..
하지만..
그게 문제였음..
범죄자는 화장실 천장을 뚫고..
천장을 통해 병원을 빠져나갔음..
그러고선 여자친구의 차를 타고 도망을쳤음..
맞음...
지금까지 발작한거...
다 연기였음..
암튼 그 사건 때문에 내가 사는곳은 난리가났음..
경찰들은 그를 찾기위해 우리가 사는 곳곳을 돌아다녔고..
사람들은 재빨리 집에 들어갔음..
경찰들이 우리에게 유언처럼 남겨준 말때문에 그랬음..
절대 그에게 다가가지 말라..
우리는 겁에 지른채.. 집안에 꼭꼭 숨었음..
내가 제일 무서웠음.. 우리집에 찾아올까봐..
다행이도 그날 새벽에..
우리 도시에서 40분 가까히 떨어진 도시에 있는 그의 집에서 잡혔음..
난 정말 어이가없었음..
물론 잡힌건 좋은거지만..
그 범죄자 너무나도 바보같았음..
영화처럼 탈출하고..
완전 허무하게 잡힌거임..
지금 이 사이트는 그 범죄자의 관련된 뉴스임..
http://www.ksl.com/?sid=14240507
영어임.. 영어 못하는분들..
미안해요~ ㅎ
뭐 들어가기 귀찮으신 분들있을까봐 그 범죄자 사진을 보여드림..
내가 이래도 되는지 몰르지만.. 이미 신상털린 사람이니까..
한국인 비하발언, 한국모욕, 인종차별, 한국에 대한 오해들을 그냥 보고만 있지 못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여자들임
둘이 같이 GEOGRAPHY라는 미국 지리에 관해 배우는 수업을 들었을 당시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시아에 대해 배울 때 선생님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중국도 일본도 중국의 상하이 일본의 도쿄 대도시들만 소개되는 반면..
한국사진은 딸랑 두세장 가량의 그것도 피난가는듯한 사람들의 사진을 박아논거임…
결국 이 여자들 수업시간에 손들고 저것은 지금의 한국이 아니다.
다음시간까지 우리가 한국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올 테니 한시간만 우리에게 투자해 달라. 솔직히…선생님 이런 애들 처음이였을거임…
그러나 정말 우리나라가 저 일본과 중국보다 못하는 나라로 보이는 것이
너무 화가나고 속상했다고함…
비장의 다음시간! 30분정도 교실에 일찍들어가서 미리 다 준비해놓고,
미국애들이 좋아할만한 한국음식들도 해가고
미국에는 삼성, 엘지, 현대 많은 우리나라 제품들이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음..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이 일본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아이들 심지어 어른들도 너무 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독도.. 일본의 땅으로 알고있는 아이들 많음 ..
일본아이들 앞에서도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고 당당히 말하는 우리들 이기에 독도에 대한 개념적 인식도
다시 심어놓았음
앞으로도 우리들은 바르지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바로잡아 줄것임
오늘은 이정도 까지만 할까?? ㅋㅋㅋㅋ
솔직히 무서웠으면 추천솔직히 자랑스러우면 추천박대장과 윤여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면 추천솔로면 추천커플이여도 추천2탄 기대되는사람 추천2탄 기대되지않는 사람 추천글쓴이 훈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추천글쓴이 흔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추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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