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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판되게 해주셔서 감사한데 대부분의 분들이 악플을 다셨더라구요
그래서 수정하고 갑니다
솔직히 판 많이봐서 제가 예민한거일수도 있는데 제가
예전에도 이상한사람들 많이 만나봐서 좀 예감이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글을 올린건데 이렇게 반응할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아니냐고 댓글다셨는데 그건 진짜 아니구요
전 흔녀일뿐입니다 아주 흔~녀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이였다면 잠시 얘기좀할수있냐고하면서
다가왔겠죠 솔직히 그 아저씨가 물어볼때 계속 학생이냐고만 물어봐서
제가 안좋게 느낀거구요 다른 목적이 있었더라면 제가 왜 물으시냐고 했을때 답을 하셨겠죠
그리고 뭐 나눠주는 종이도 없었구요 뭐 가게나 학원홍보차원에서 말을 거셨더라면
굳이 제가 아니여도 다른사람한테 말을 걸었겠죠 그때 사람들 많이 지나다녔으니까요
제가 그때 그냥 지갑하고 핸드폰만 달랑들고나왔는데 그래서 더 말을 건거같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건 없잖아요? 그리고 인상좋아도 이상한목적에서 말거는 사람 많이 봤구요
그리고 댓글 보니까 조금화도나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지마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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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처음써보므로 그냥 음슴체 가겠습니다!!!!!!!(__)
일단 나님 학교때문에 안양에서 언니와함께 자취하고있는 20살 여대생임
하루는 해장국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거임
아마 그날이 10월3일 개천절이였을거임
오후 늦게 일어나 집밥을 차려먹기 귀찮았던 나는 기분을 낼겸
씻고 화장도하고 옷도 갈아입고 그렇게 해장국을먹으러 길을 나섰음
그때가 저녁7시30분경이였을거임
ㅋㄷ웨딩홀쪽길은 큰길이고 뚫려있는 길이라서 혼자가는길임에도 아무렇지않게 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떤 30대 중반~40대초반 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말을거셨음
나보고 대뜸 학생이냐고 묻는거임
나님 느낌이 이상했음 보통 길을 묻거나 버스타는곳 등을 묻기마련인데
처음보는사람한테 학생이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이상했음
더군다나 난 교복도 입지않았고 화장도 학생이라기엔 좀 진하게했었고 옷은 여느 스무살같이 입었었음
그래서 드는생각이 설마 인신매매? 이거였음
평소에 이상한낌새를 잘 느끼고 눈치도 빠른 나님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그말과 상황이 너무 무서운거임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았지만 난 혼자였음
일단 혹시몰라서 왜요? 라고 답을했음
근데 또 그 남자가 학생이세요? 이렇게 묻는거임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너무 무서웠음
답을하기전에 옆을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날 쳐다보고있는거임
인신매매라고 확신을 한 나는 무서웠지만 학생이냐고는 왜물어요?라고 답을했음
그러자 다시 그 남자는 날 위아래로 스캔하면서 고등학생? 대학생? 이러는거임
이제 진짜 안되겠다싶어서 나님 빠른걸음으로 사람들사이를 걸어갔음ㅠㅠ
진짜 울뻔했음 너무 소름돋았음 근데 말씹고 뒤도니까 다시 학생~!!!!!! 이러는거임
난 그냥 씹고 뛰었음
그나마 다행인게 큰 길가고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녀서 쫓아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진짜 판에서만 보던 인신매매를 내가 당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ㅠㅠㅠㅠ나같이 자취하는 여자사람은 정말 조심해야될것같았음
아..근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되도록 요즘같이 해가빨리질때는 특히 여자학생분들은 일찍일찍 다니시고
판또는 인터넷에서 인신매매글 찾아보셔서 조금이라도 수법을 알고있는게 도움이될거임
내가 본 바로는 인신매매할때는 주변에 다른사람이 같이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내가 주변을 살폈던거임!!!!!!!!!!!!!!!!!!!!!!!!
조심해서 다니시길 ㅠㅠ!!!!!!!!!!!!!!!!
안양인이면 추천
여자면 추천
학생이면 추천
자취생이면 추천
인신매매글 보시는분들은 추천
추천해서 다들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