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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잔치 하려는데, 글쎄....

이상범 |2011.10.07 09:49
조회 131 |추천 0

백일사진,돌사진 준비하시는 분들 보세요

역삼동 메르*베 라는 곳에서 백일사진,돌사진을 찍었는데요...
너무나 실망스럽고 괘씸해서,여러분은 다른곳 잘 알아 보시고 선택하시라구 글 올립니다.

만삭사진부터 돌사진 까지 찍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대충찍고 끝내자는 식이구요.컨셉이런거 없구, 그냥 즉흥적인게 너무 많아서
상당히 당황스러웠어요.
하다하다 할게 없으니까, 애기 머리위에 베이글 올려놓고 찍더군요...

아기가 보채고 울고하니까 애기 달래느라 엄마,아빠는 옷매무새 금새 흐트러지고
챙길겨를 없는데도 체크 안하고 그냥 찍더군요..
셔츠깃 구겨지고, 후드티 접히고, 사진보면 참, 한심 이하입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사진관에 있다고 하나, 초상권은 본인들 한테 있는거잖아요?
본인들 허락도 안받고 얼굴을 포토샵 처리해놔서 본인이 보기에도 자신의 얼굴에 거부감이 들정도로
만져놨더라구요...생각만해도 화가나네요..

앨범이랑 돌잔치때 쓸 액자는 금요일 오후나 되어야 완성되니, 금요일 6시이후에 오라더군요.
금요일 저녁 6시40분정도에 갔더니...
사진관은 불꺼져 컴컴하고, 담당자는 연락 안되고....돌잔치가 일요일이라 토요일엔 준비해야 할것이 많고
집이 용인이라 역삼동까지 큰 액자를 들고 왕복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화가났지만 어쩔수 없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전화를 했더니, 본인들 퇴근시간이 6시30분이라고 합니다.몰랐냐고...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그럼 퇴근한다고 전화라도 해주던가...
빨리 오라고 재촉이라도 하던가...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네들 퇴근시간되니까 문걸어 잠그고 퇴근한겁니다.

이런건 담당이 챙겨서 확인,주지 시켜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 한테 너무 일방적으로 책임전가하지 말라더군요.
긴 이야기 하기 싫어서 용인에서 역삼동으로 왔다갔다 하기 힘드니,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우린책임없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고,보내는 주겠는데 비용은 저희가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하는것 아니냐고 계속 따졌더니, 비용부담을 반반하자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기가차고 치사해서,오전 스케줄 다 접고 그냥 액자 찾으러 갔습니다.
담당자, 사장대행이라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고 안내하는 직원이 액자전달하고 끝이더군요.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 없이....

평생에 한번인 아이돌잔치 전이라 일을 크게 벌이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여러분도 잘 알아 보시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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