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저는 경북 영천 이라는 촌동내에 거주하고있는 20살중반을 곳!넘기는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ㅎ
요즘 개판이 유행하길래 저도 동거견 자랑한번해볼려구요ㅎㅎ
미리 오타 죄송합니다~
시작합니다~~~~~!!
사진을 추리고 추렸는데도 많아요
스압 주의보!!
설이 분양 스토리가 많이 길어서 읽기 귀찮으신분들은 사진만보셔도 되요~~~
종: 포메라이안 (화이트)
이름: 설 (雪)
나이: 열달 (2010.11.18)
성별:여아
처음 설이를 분양받기전에 정말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뒤 분양 결정을 했어요 이쁘다는 이유로 데려와서
평생 같이할 동반견인데 잭임감없이 행동할까봐걱정도 되고
잘키울수있을까 제 자신한테도 믿음이없어서....
몇달동안 고민하다가 네이버 카페 강사ㅇ에서 가정 분양받았답니다
그땐 구미에서 살고있어서 토요일에 퇴근한고 바로 서울까지 기차타고가서
설이를 받았어요 태어난지 2개월 조금지난 아기였어요
집에온후 많이 아팠답니다 ㅜㅜ
하루 지난 다음부터 폭풍 콧물에 기침... 강아지 기침 첨들어봐서
그냥 목에 머 걸린줄알았어여 헥~헥~켁! 거리길래
(가정견이라고했는데 업체견이였나봐요 ㅜㅜ)
설이 분양한사람한테 월요일에 전화하니깐 없는 번호라고 ...ㅜㅜ
동물병원에선 홍역일수도 있다고하고 동물병원에서 개 홍역 이야기들었을때만해도
그렇게 무서운 병인줄 몰랐어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참무서운 병이더군요 치사율 90% 에요
홍역이 완치된다고해도 신경증상으로 평생을 고통받으면서 살아야하는 병이에요
제발 홍역만 아니길 빌고 또빌었어요
병원비가 얼마나들어도 상관없으니깐 홍역만 걸린게 아니여라고 ㅜㅜ
(박봉에 자취생이...ㅋㅋㅋ)
다행이 홍약은아니역고 심한 폐렴이였어요
사료거부에 하루종일 힘없이 누워있고 ...
인터넷 뒤져가면서 강아지 몸에 좋다는건 다해줬어요
사료를 안먹으니 닭가슴살 사서 삶아주고
나도 못먹는 쇠고기 1등급 사서 삶아주고
황태 삶아서 주고
(그냥 삶으면 되는건 아님)
제정성을 아는지 차츰 차도가있어서 점점 활발해지고
사료도 조금식 먹고 장난도치고^^
처음 집에온뒤 3주나 투병했답니다 ㅜㅜ
지금은 말도못하게 말썽을 부려요 ㅜㅜ 집에 남아나는게 없음
설이 아프고안건데 분양업자가 설이말고 그날 서울에서
딴분한테 포메 분양을 했는데 설이 자매견도 설이랑 똑같은 증상으로 아팠어요
자매견은 설이보다 증세가 심해서 병원비 100넘게썼어요 (저도 한40은 쓴듯)
설이가 아프고 느낀건데 진짜 동물병원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충분한 고민없어 이뻐서 데려왔으면 많이 당황스럽고
책임감없는 행동을 했을지도 몰라요...ㅜㅜ
데려온 첫날 찍은거에요 차쥐하던때라 매트리스만 있었는데 거기못올라와서
낑낑 ㅎㅎ 올려줬더니 겁도없이 뛰어내렸다가 깨갱거리고 ㅜㅜ
애기때 한 인상했습니다 ㅋㅋㅋ
병원갔다 집에가는길에 신호받으면서 찍었어요
아파보이죠?? 쫌 요염해보이기도 ..
이때부터 꼬시는 법을 배웠나봅니다
지금도 절 꼬시고있어요 옆에서 까까 내놓으라고..ㅎㅎ
아파서 힘없이 축 늘어져있는 모습이에요 그래도 설아~ 하고부르면
힘없이 쳐다봐주고 이쁜것이 아픈데도 패드에다가 쉬하고 ㅜㅜ
아픈거 다 낫아갈때쯤일꺼에요
기운쫌 난다고 손가락 물어 뜯을 기세로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중 ㅎㅎㅎ
이가 날카로워서 피 여러번 봤습니다 ㅜㅜㅎ
살만해지니깐 말썽도 부리고 두루말이 휴지 몇개를 작살냈었죠 ㅜㅜ
배변교육한다고 육각장 생활할때
놀아줄때도 육각장에서만 놀아줬어요
육각장밖에 빼줬다 다시 가뒀다하니깐 적응을 못해서
화사일 집에서 한다고 컴터 책상에 앉아있으면 주변을 서성이면
발가락도 물어뜯고 놀아달라고 날리부르스를 떨어서ㅎ
식품 건조기 사서 처음 설이 간식 만들어 줬을때
제 뒤만 졸졸졸 ㅎㅎ
지금은 설이가 건조기 작살내놔서 간식을 못만들어요 ㅜㅜ
지지베가 부끄러운거 모르고 완전 쩍벌해서 자길래
화사에서 캡쳐했어요
라마독이라는 사이트인데
집 컴터에 웹캠만 설치하면 강아지 상태확인할수 있답니다 ㅎㅎ
한참 원숭이 시기때 퇴근하고 집에가면 털뭉치가
거실바닦을 굴러다녔죠 ㅜㅜㅋ
구미있을때 주로 산책하던 우리집 건물옥상이에요
바람을 느끼는중
영천에 도기랜드라는 전원애견카페에요
바베큐도먹고 강아지을은 넓은곳을 뛰어다닐수있어서 좋아요
태어나서 첫여름이고 이중모다보니깐 너무 더워해서
미용했어요 (집이 5층건물에 5층..... 완전 더움 ㅜㅜ)
첫 미용후 제가 그랬지요 .. 너누구니 우리설이 델꾸와 ㅜㅜ
털이 북실북실하던 모습만 보다가 털 밀고나닌깐
설이보다 제가 더 적응이 안됫어요 ㅜㅜ
영천으로 이사한다고 엄마집에 잠시있을때 자는게 너무이뻐서 ㅎㅎ
이사한집 적응 끝내고는 자고 자고 맨날 자고 ... ㅜㅜ ㅋ
여우 .....
올겨울 따뜻할듯 ㅋㅋ
이사한뒤 첫산책 완전 쉰나쉰나
씽씽이가 따로 없음
요즘 가을타는거같은 환기 시킨다고 창문열어놓으면 (방충망있음)
창틀에앉아서 멍~~~을때리고있음
아니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시비를검 ...
지한테 머라하지도않는데 으르릉 으르르릉 멍멍!!ㅎㅎ
목소리에 토해됨.....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냄.....
시작은 장대했으나 ..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ㅋㅋㅋ
설이는 현제 시간 2:20분...
자기몸을 불살라버릴듯...
붕가붕가를 하고있음 .. 아주 안봐도
지금 얼마나 집중해서하는지 알겠음..ㅋㅋㅋ
헥헥헥헥헥헥헥헥헥헥
날리가 났음 지지베가 .. 왜그럼 ㅜㅜ 시집보내달라거 저러나 ㅜㅜ
살짝 돌아서보니깐 뻗어거 누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언니 오빠 그냥 갈려구??
댓글달아주면 사랑할꺼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