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웬만하면 친구랑 잘 지내는 편인데 이번에 큰 사건이라면 사건이 터졌죠.
평생지기인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그 때 제 친구한테 좀 개념 상실한 친구가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
왔어요. 근데 그 개념 상실녀가 자기 알바하는데 대타를 구해야 된다고 평생지기 친구한테 강제적으로 해
달라고 하는거에요... 제 평생지기 친구가 너무 열이 받아서 부탁을 해야지 강제적으로 말하면 어떻하냐
고 그랬는데 자기는 배려한답시고 그랬다네요... 그러면 자기 대타도 아니고 학원에 다른 분이 사정이 있
어서 그런거면 그 사람이 대타를 구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알바비도 거짓으로 알려줬었대요.
또 두번째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 친구가 저희한테 얻어먹은게 좀 많거든요... 그 개념 상실녀는 한 번 사주고 커피라도 얻어마셨고 자기
는 많이 사주었다고 그래서 저흰 얻어먹은 적이 없어서 우리가 얻어먹은 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구를 사준
거냐며 따졌죠... 그랬더니 또 딴소리를 하더라구요.
연락 안받는다고 집에 온다고 말도 없이 집에 들이닥치는 개념 상실녀였죠... 여태까지 참고 있었던 감정
이 폭발해서 너 같은 개념 상실녀 만나면 우리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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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개념 상실녀가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너 그러는 거 아니다... 배려는 너 처럼 그딴 식으로 하는게 배
려가 아니란다. 너가 친구가 없어서 계속 전화하는데 너랑 만나 줄 생각 죽어도 없으니까 알아서 혼자 잘
해봐라... 그리고 나중에 니가 한 짓 꼭 후회하게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