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같은 여자 어디 없을까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는 연아양인데요~
연아양이 이번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고 해요!
지난 5일 IOC는 김연아의 사진이 담긴 배너를 홈페이지 메인에 올렸는데요.
배너에는 ‘연아 김 유스 올림픽 게임스 앰배서더’라는 글과
함께 김연아가 마스코트 요기(Yoggi)와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어요.
이는 김연아가 ‘2012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연아양이 벤쿠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동계청소년올림픽의 홍보대사로도 훌륭하게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해 홍보대사로 위촉시켰다고 해요~
또, 빙상 종목의 등록선수가 올해 1224명으로 2005년에 비해 5.2%가 늘었다고 해요.
빙상엔 쇼트트렉,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종목이 있는데
그중 김연아양이 활약하는 피겨스케이팅 등록선수의 증가세가 단연 두드러 졌다고 해요.
특히 초등학교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2008년에 비해
2010년에는 2년 만에 83.2%나 늘었는데요.
이것 역시 김연아양이 2010 벤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생긴
'연아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이런 게 늘 핫이슈인 연아양이 이번에는 유니세프 동아프리카 후원요청 공익광고 촬영을 했다고 해요.
동아프리카 후원요청 광고는 유니세프 본부 사이트에 27일에 공개됐으며,
전 세계 언론사로 배포된다고 해요.
한국에서는 10월부터 동아프리카 후원요청 광고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동아프리카 지역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라고 해요.
근본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자원이 부족해 기근사태가 지속되어 왔었는데요.
올해는 특히 긴 가뭄으로 최악의 기근이 닥친 데다
소말리아의 폭력사태까지 겹쳐서 난민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해요.
가뭄 피해는 향후 몇 달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인구는 1200만 명에 달하며
어린이 약 200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해요.
동아프리카 후원광고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지금 동부아프리카에서 수많은 어린이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소말리아에서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굶주림에 시달립니다.
우리가 지금 도와주지 않으면 아프리카는 한 세대 전체를 잃게 될지 모릅니다.
유니세프는 식량과 물을 비롯해 많은 구호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끝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수백만 명의 어린이 생명이 위험합니다.
여러분의 후원만이 어린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유니세프로 전화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아는 이런 후원요청 광고만 촬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하기도 유명한데요.
지난 1월 아이티 지진피해 지역에 1억 원을 후원한 적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주한인동포재단이 수여한 ‘자랑스런 한국인상’의 상금 1만 달러 중
소녀가장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5월에는 세계선수권 준우승 상금
2만 7천불을 유니세프에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요.
최근, 김연아양의 기사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에서 유니세프 친선 대사 자격으로
유엔의 '평화의 종' 타종 행사에 참석한 뒤 한국 취재진을 만나 "올 하반기에는
유니세프 활동을 늘리고 싶다" 며 "겉모습만 친선 대사여서는 안 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호 현장에 직접 가는 진정한 친선 대사가 되고 싶다"고했다고 해요.
말만이 아니라 정말 본격적인 구호활동과 관련해 유니세프와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얼굴이면 얼굴, 마음이면 마음 어디 하나 빠짐없는 피켜퀸 연아양!
언제나 뒤에서 응원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