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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인미션>서울메트로의 안전 우리에게 맡겨라 “서울메트로 보안관”

오반석 |2011.10.07 17:48
조회 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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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내의 질서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메트로는 9월 22일부터 1호선 서울메트로 구간(서울역∼청량리역)과 2호선 전 구간에 보안관을 투입하였다. 보안관은 2개조로 나뉘어 오전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조는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하루 9시간씩 정해진 구간에서 범죄 예방과 단속 활동을 펼친다.



 


 앞으로 서울메트로 보안관은 각종 범죄 (도난, 성추행), 타인에게 불편을 끼치는 행동 (고성방가, 취객, 잡상인)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이다.


 


5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통해 무술 고단자인 40명이 보안관으로 선발 되었다.


이들은 범죄예방, 범죄조치요령, 응급, 소방 교육을 통해 시민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그럼 서울역~ 종로5가를 수호하는 서병일 보안관님을 만나보자


 



                                                <서병일 보안관>


 


 


“우리는 지하철 내부를 수호 합니다.”


 


 보안관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주로 전동차 내를 순찰 합니다. 열차를 타면 처음 칸부터 끝 칸까지 돌고 또 다른 열차를 탑니다. 순찰을 하면서 각종 범죄예방과 실제범죄를 적발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또한 치안유지를 위해 잡상인들과 철도법을 위반하는 범법자들을 단속합니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와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쉴새 없이 순찰을 하고 있다>


 


 


 


                 <지하철 내에서는 구걸과 누워있는 행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서병일 보안관> 


 


 


“저는 태권도 공인 4단입니다”


 


 제가 태권도 4단입니다. 그런데 보안관 내에서는 태권도 4단은 명함도 못 내밀어요.. 그만큼 무술 고단자가 많아요^^


 


“시민의 격려가 큰 힘”


 


 몇일 전, 한 아주머니께서 보안관 때문에 지하철 이용이 안전하고 든든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뿌듯 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보람을 느끼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임무를 수행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아 어려워”


 


 잡상인들은 법을 어기는 사람입니다. 분명 범법자인데 단속을 하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좋지 않아요. 열심히 사는 사람 그냥 냅두지 왜 단속하느냐 라고 항의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럴 경우 정말 난감하죠. 서울메트로 고객님들이 잡상인들을 범법행위라고 생각하시고 보안관을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고객님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존재합니다.


 


 서울메트로 보안관으로 인해 우리는 오늘도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메트로를 탈 수 가 있습니다. 서울메트로 보안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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