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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파출소경찰서법원갔다왔어요ㅠㅠ

뽀또먹고싶다 |2011.10.07 21:38
조회 1,067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현재 19살 고쓰리!!!!!!!!!!!!!수험생입니다안녕

 

(저 공부하는 학생이예요....☞☜)

 

제가 작년 이때 쯤에 겪었던 일을 쓸께요ㅎ.ㅎ

 

 

 

 

저는 음 태어나서 한번도 삥뜯김?...당한적없었어요

 

저 성격도 활발하고 친구도많고ㅋ..정말  절때......

 

삥뜯김을 당하는것은 저랑은 정말....ㅋ....상관없는......

 

이야기인줄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제가 집에가던 길이였는데 생각해보니까 독서실에 책을 놔두고온거예요쳇

 

내일 이 책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싶어서 다시 독서실로 향하고있었어요

 

 

근데 독서실가는 길에 골목이있는데...ㅎㅎㅎㅎ....되게....어둡고

 

가로등도 별로없고ㅎㅎㅎ....그래서.....종종.....변태들이 나타는부끄 그런 골목을 걷고있었어요

 

 

 

혹시나 또 변태가 있을까봐 골목을 스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의심가는사람이없었어요 대신 여자2명이걷고 있길래

 

안심하며 룰루랄라 걷고있었어요윙크

 

 

 

그 여자2명을 지나치며 가고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야"

 

라고 분명히 뒤에서 부르더라구요^^

 

그 골목엔 저 밖에 없어서..ㅎㅎㅎㅎㅎ....저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갈길을 가려고 걷는데

 

 

또 다시 " 야야"

 

 

이러면서 저에게 다가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츄리닝을 입고 아이라인을 굵게한 언니들이였어여ㅎㅎㅎㅎㅎ

 

 

"야 니 돈있나?"

 

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에모든생각이다들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이게말로만듣던삥뜯김인가?'

 

 

'아...ㅋ...내가얼마나 찌질해보였으면.....ㅎㅎㅎㅎ...'

'앜ㅋ....어떻게 이상황을 헤쳐나가지?ㅋ'

 

"야  니 돈잇냐고"

 

라고 친절하게 그 언니가 또 다시 말햇어요ㅎㅎㅎㅎ........

 

 

물론 있었지만 있다고 하면안돼는거잖아요?

 

 

그래서

 

 

"없는데?"

 

이랫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저보다 나이많아보였지만(그 당시 고2)

 

존댓말하기싫은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삥뜯는건 나쁜거니까윙크

 

 

 

그랫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리는멘트를날려주셧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10원이라도 나오면 한대씩 맞는다?"

 

 

이러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언니들이 진짜^^

 

 

저...ㅎㅎㅎㅎ.....한...성격해요ㅎㅎㅎㅎㅎㅎㅎ...지금 제가 글쓸때 ....... ☜이거많이붙여서

 

혹시 소심해보이셧나요...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저 진짜 누구한테 지는것도싫어하고

 

특히 저런 사람 정말 싫어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대충 씹고 다시 제 갈길 가려고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여자2명중 한명이 제 뒤에서 저를 잡구요ㅎㅎㅎㅎ따른 언니가 제 앞에 딱 서는거예요ㅎㅎㅎㅎ

 

정말ㅎㅎㅎㅎㅎㅎ역할분담을 잘하시더라구요^^

 

 

막 "아~"이러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내놓으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얼굴을 때리는거예요만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태어나서 남한테 맞아본거 처음이였어요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눈쪽을 때려서 눈이 잘 안떠지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제 머리채를 잡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태어나서 그때만큼 화난적은없었어요..ㅎㅎㅎㅎ.....몸이 떨리는거예요^^

 

 

"야 놔라고!!!!!!!!!!!!!!!!!!!!!!" 라고 소리질렀어요

 

 

그랫더니 제 가방을 뒤지려고 하는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제 가방안에 지갑이 있었는데 그 지갑은 제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제 친언니가

 

제 생일 선물로 준거였거든요? 너무 소중한거라서 정말 뺏기기 싫은거예요.....

 

그래서 몸부림을 쳤어요....ㅎㅎㅎㅎㅎ....근데

 

 

2대 1이잖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쉽지않더라구요

 

 

 

근데 그 언니가 갑자기ㅋ...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예요

 

 

"야 니가 내 mp3훔쳐갔잖아" 이러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 개소린가 싶었는데 보니까 옆에 남학생이 지나가더라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딱봐도 자기네들이 저한테 나쁜짓하는거 같은데 저 남학생이 혹시라도 신고할까봐

 

거짓말을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그래ㅋ내가 mp3훔쳤는지안훔쳤는지 경찰서가서 확인해보자고"

 

이랫는데 혼자 또 뭐 " 내 mp내놔" 이러는거예여..ㅎ..........

 

 

근데 딱 봐도 제가 당하고잇는상황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남자애는

 

 

이상황을 봤으면서 그냥 지나갈려고하는거예여ㅎㅎㅎㅎㅎ...도와줄생각도안하고^^

 

너무 괘씸한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지금 힘 딸려가고있는데

 

 

그래서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니는 보고그냥가나!!!!!!!!!!!"라고 소리쳤어요

 

 

그치만 그 남자애는 폰만지는척 땅만보고 가더라구요방긋

 

그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더 화가 나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야 너 혹시 판 보고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댓글남겨라?ㅋ하...)

 

 

그래서 제가 뒤에서 저를 잡고있는 언니를 뿌리치고

 

"야 경찰전화하자 니 mp찾아야지" 이러면서 폰을 만질려고하는데

 

 

그여자가 제 폰을 뺏으려고하더라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부터

 

몸싸움이시작되었어요......................................

 

 

땅에 둘이 굴렀어요..ㅋㅋ.....서로 꼬집고 저는 폰안뺏길려고 폰 꽉 쥐고있구여

 

근데 그언니가 이제 슬슬 지쳤는지 일어나는거예여ㅎㅎ....

 

그러더니 둘이 뛰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잡으러 뛰어갓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신창이 다 되서 친구한테 전화를햇어요 그 독서실에있는.

 

나님 "야야 나와봐"

 

친구님 "어?"

 

나님"아 독서실아픙로 나오보$%^라고"

 

막 흥분되서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거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랑 통화끝내고  바로 경찰로 전화했어요 뛰면서^^

 

경찰로 위치설명하고 대충 상황얘기하구요 그 사람들이 도망가고있다고

도망가는 쪽 위치설명해주고 끊었어요

 

 

 

그리고 저는 계속 쫓아갔어요ㅡㅡ

 

 

 

근데 저는 그 쪽 주변 다 알거든요...ㅎㅎㅎ지리를.........그쪽이 학원이 정말 많은 곳이라

 

중학교때부터 쭉~생활했던 곳이였거든여.........근데 이 언니들이

 

병원 주차장건물로들어가는거예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계단오를때마다 센서등이켜지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하나씩 불이켜지는거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위치를 알아냈죠

 

그리고  독서실건물밖으로 나와준 저의 친구님을 끌고 병원주차장건물로왓어요

 

 

 

 

친구님 "야야 왜 무슨일인데???"

 

나님 "야 여기 입구지켜"

 

친구님"어???"

 

나님"야 여기 여자두명 나올려고하면 절때 보내주지말고 지켜"

 

이러고 저는 주차장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어두컴컴한곳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두운거 젤 싫어하는데)

 

 

나님 " 야 나오라고!!!!!!!!!!!!!!!" 이러면서 계속 소리쳤어요

 

근데 나오겟어요?ㅋ...안나와요

 

 

그때 모르는번호로 전화오더라구요

 

경찰아저씨들이였어요!!!!!!!!!!!!!!!!!지금 편의점앞인데 어디냐고 묻는데

 

제가있던 건물 바로 앞에 편의점이거든요!!!!그래서 제가 주차장건물안에있다고 그러고 저도

 

그쪽으로 가니까 경찰아저씨들이 있었어요 방긋 

 

경찰아저씨들과 함께 주차장안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소리도 안들리고 없는거예요ㅡㅡ

 

경찰아저씨가 여기에 들어온거 확실하냐고 묻는데 정말 확신하다고 말하고

 

1층에없어서 2층 딱 올라가려는데 핸드폰불빛이보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뛰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두명중 한명이 있는거예요 ! 그여자어깨잡고

 

나님 "아저씨 이여자예요!!!!!!!!야!!니가내돈뜯을려고햇자나"

 

그여자"???"

 

경찰아저씨 "학생! 이학생 돈 뜯을려고하고 때렸어?"

 

그여자"아니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야 니가 내 때렷자나ㅡㅡ"

 

그여자 "아닌데.." ㅋ..이러는데

 

그 사이에 그 여자2명중 1명이 다른곳에서 잡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랑 그여자2명이랑 경찰차를 타고 파출소로 향했어요.......

 

 

평생....못탈꺼라고만생각했던.......경찰차를..................탔네요제가............ㅎㅎㅎㅎㅎ

(그때 주차장건물앞을 지켜주던 친구는 자리가 부족해서 못탔어요ㅠㅠ흑친구야사랑해 이 친구는 그래서 제 걱정되서 파출소까지 뛰어와줬어요ㅠㅠㅠ으앙친구야사랑해♡)

 

 

경찰차안에서 경찰아저씨들이 그 언니들한테 이것저것물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언니들은 저보다 2살 더 많았구요. 한명은 인천살고 한명은 부산사는데  가출한거더라구요

 

게다가 어제도 경찰서에 그 장소에서 돈 뜯는 사건있었다고....그 여자들보고 너희가 한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언니들 막 서로 눈빛교환하고ㅎㅎㅎ....아니라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파출소 도착해서 저는 진술서를 썼어요....그리고 다 쓰고 나니까 시간이 11시30분쯤 됐어요

 

 

근데 경찰아저씨가 집에연락하라는거예요ㅠㅠㅠ.....그냥 이렇게 끝내는건줄알았는데......

 

 

뭔가 부모님한테 전화하려니까...안그래도 밤길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그러시는데...

 

안좋은일 겪은거 아시는게....걱정끼치는거같아서ㅠㅠ갑자기 눈물나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아빠..나....여기ㅇㅇ파출손데...오래"

 

사실 이말하고나서 저는 아빠가 "파출소?????뭐????????거기왜!!"이러실줄알았는데....

 

아빠님 "파출소? 응...그래....빨리갈께" 이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몇 분뒤 아빠가 오셨고 경찰아저씨들이 따님이 당차고 용감하다고 칭찬해주셨어요부끄

 

그리고 저는 무릎꿇고있는 그 언니들을 흘겨보면서 파출소를 빠져나왔어요방긋

 

근데 아빠가 태연하게 온게 궁금해서

나님"아빠 나 파출소랬는데 왜 안놀랬어?"

아빠님"우리딸은 나쁜짓 안하고 다니닐꺼라고 믿으니까 놀랄꺼없었다"

이러셨어요..ㅎㅎㅎ....아빠사랑해요♡

 

 

 

 

 

 

 

진짜 너무 길었죠?ㅠㅠ끝까지 읽어주신분 감사해요..사실 뒤에 더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때문에 처음으로 경찰서도 가보구요

형사재판되어서 법원도갔다왓어요ㅠㅠ헝헝........톡되면 2탄도 올릴께요부끄

 

(아 그리고 저는 괜찮았지만 보통 저렇게 돈 뺏는사람은 흉기 가진 경우도 있기때문에 저처럼 반항하면

안된다고 엄마의친구분의남편인 경찰아저씨가 그랬어요..)

 

 

 

 

 

추천해줘요~데헷(글쓴이 오타쿠아님)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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