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흔녀 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 사장님에 대해서 쓰겟어요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쓰겟음
음슴체 안쓰면 톡 안됄것같아서 ....
이야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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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는 당당히 광주 맛집에 오른 이니셜로 KB임...
우리 사장님 쫌 웃기심..엽기임..
모자를 써도 안써도 머리 모양은 똑같으심!!
동안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함..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는 집어 치고 이야기에 들어가겟음!
에피소드 1
요즘 식당에 여성보호단체에서 성희롱 설문 조사를 하고있엇음
근데 그게 사장님이 알바생들에게 설명을 해죠야하는게 있었음
근데 갑자기 팔뚝을 주먹으로 퍽 떄리시면서 하는말...
성이다른 사람이 때렸으니까 성폭력이라고 하심...
그뒤로 그게 재미있었는지 계속 함 ...
에피소드 2
어떤 손님이 음료수를 시키셧음 근데 알바생이 모르고 포스에 찍지 않은거임
그걸 손님이 계산하고 나간뒤에 알아서
나님에게 그 손님 찾아내서 돈 받아오라고 하심..
결국 진짜로 나가서 찾아도 없었음
몇분뒤...
나님에게 문전박대를 하심.. 무조건 찾으라고 하심
음료수 자그마치 1000원 임...그것땜시 내가 밖에서 떨고 잇었음..
우리 사장님 정말 짠돌이임
에피소드3
나님 친구들과 학교점심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음
우리 가게에는 김가루가 있음..
그걸 한 봉지만 달라고 햇음 그게 비싼것도 아니고
근데 .... 사장님이 중량을 데서 나에게 한봉지를 줬음
우리 짠돌이사장님이 왠일인가 햇음
월급 들어오는날 보니 ..천원이 비는 거임..
왜 비냐고 물어보니 김가루 값이라 함...
에피소드 4
나님 어느날 돈이 없었음
그래서 알바 끝나고 가불을 할려고 있었음
8만원 가불을 받았음..
근데 왠걸 오만원 권으로 16장을 주는거임..
자세히 보니..
오천원 열여섯장.....
그돈 가지고 옷 사러갔는데 옷매장 직원이 나보고
갑부라 햇음..... 나와 같은 눈을 가진 매장 오빠 땡큐
오천원권을 오만원 권으로 봐줘서
에피소드 5
우리 사장님 신발을 돼게 좋아하심
운동화를 돼케 좋아하심
가게 와서도 몇시간씩 신발을 보심
신발을 보다가 꼭 지름신에 들리심
요즘 뮤행하는 나이끼 시리즈별로 다 계심..
음료수1000원이 아까워서 벌벌떠시는분이 신발은 한켤레에 이십만원짜리 신으심
집에 보면 신발 한 50켤레는 넘게 있을듯함
일할때는 신발에 국물 같은거라도 튀기면 바로 바로 물티슈로 닦으심
그정도로 신발을 사랑하심
만약 이게 톡이 됀다면
사장님 실사를 올리겠음 꼭 됐으면 좋겟음
재미없어도 추천
우리 사장님과 같은 사람을 본사람도 추천
알바하는 사람 추천
재미 있어도 추천
암튼 추천좀 해줘쓰면 함... 사람 구제 한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