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개학전 방학때였음.. 친구들이랑 놀고 6시정도에 집에 돌아가고 있었음 6시정도라 어둡지도 않았던 터라 맘놓고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집에 거의 다와서 뭔가 낌세가 이상해 뒤를 돌아봤는데.. (돌아보지 말았어야 했어..)
(그림판으로 그린 사진이 않올려져서 글로 설명할께요 절대 오바하는거 아니에요. 정말 이렇게 생겼었어요) 눈은 김제동씨처럼 째져져 있었고 (하지만 전 김재동씨를 사랑하죠
어쨋든 그분이 나에게 (영어로) "너무 빨리걸으시네요" 이러는거임!! 난순간 그냥 오지랖이 넓은사람인줄알고 아..네.. 하고 돌아섰음 근데 그때 내가 문자를하고있어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핸드폰 배터리와 덮개가 분리된거임
"저.. 집에서 창문으로 한번씩 그쪽이 지나가는거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글쓴이 절대로 귀여운상이 아님. 눈도짝고 코도낮고 다리도짧은 호빗임..
그리곤 그사람이 "우리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이러는거임... 헐... 솔직히 정말 싫었지만 난 of course 를 외쳐주엇음 난 A형이니까 ㅜㅜ.. 그렇게 돌아섰는데 계속 쫒아오는거임.. 그래서 대화를 시작했음
"여기 언제오셧어요?" "6년전이요.." "아.. 근데 왜그렇게 영어를 못하세요??"(이때 솔직히 기분 나빳음) "혼자살아요?? 전 혼자사는데"(그사람) "아뇨 가족이랑살아요"
이런 대화를 하던중 내가 국적을 물어봤음 인도네시안이라는거임.. 이미 제목에 써놓긴 했지만 그때 나에겐 충격이었음 너무 한국인처럼 생겼었기 때문임..
그러다가 문득 나이가 궁금해서 물어봤음 [그냥 볼땐 40대 ㅡㅡ]
나-"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26살이요"
"26살이요"
난 내 귀를 의심했음.. 글쓴이는 14살이기때문임
그랬더니 오 그러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오 그렇다고 해줬음 근데 집까지 짜꾸 따라오는거임... 그래서 집앞에서 '저 갈게요' 라고했더니 가야되냐고함.. 그래서 또
사실 여기서 끝이아님 .. 비하인드 스토리가 훨씬 더있음 반응보고 올릴게요!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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