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어줄땐 몰랐는데...
항상 내곁에 있어서 몰랐었는데...
너와 헤어지고 나서 알아버린것이 있다면...
너랑 헤어진후 내 폰이 너무나도 조용한 것과...
새삼 안들리던 너의 홈피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갔다오는 나를..
그 홈피의 슬픈이별노래가 나를 위한 노랠까 기대해보는것과...
친구들의 괜찮냐는말이 너무나도 다른의미로 다가오는것도...
더이상 내손을 따뜻하게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것.....
이별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는것과...
혼자서 눈감고 잠이들때 웬지모를 공허함과 허전함...
항상 쉴틈없던 내 주말이..너와 헤어지고 난후엔 너무나도 많이 남는다는거..
거리를 걷다 흘러나오는 이별노래가 내노래인것같아서 또 괜시리 울고마는거..
너는 내생각할까 혹시 다른사람이 생겼을까 걱정하는 나를 알아버린거..
다....너와 헤어지고 알게된건데...
제일 마음이 가는건...
...........니가 다시 돌아올꺼라는 착각과 미련이야..
니가 정말로...너무나도 보고싶어...
니잘못도...내잘못도 화내지도 않고 따지지도않을께..
그러니까..
부탁이야...제발...
다시 돌아와줘...
기다릴께....정말로 나 기다릴께....
사랑한다...
사랑해...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