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얼마전에 임신해서 낙태 시켰는데..
미역국 먹고 싶다고해서
내가 미역국 못 끓이니 편의점에서 일회용 미역국 사서 끓여줬는데
글쎄 이년이 나한테 화를내내..
참나.. 미역국 끓여준 게 어디임??
임신 시키고 도망가는 넘들 허다한데..
나는 같이 병원도 가주고 미역국도 끓여줬는데...아주 복에 겨워서 난리네 짱나게시리..
낙태 해서 이제 신비감도 없고,
하기도 싫고....
슬슬 정리할까 생각중...
어차피 여자는 많으니깐..
뭐 얘하고 어차피 결혼할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