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몇주전에 나는 없어서는 안될존재라는 말 듣고 차여봤어?
건너건너서 니 소식을 왜 들어야하는건데?
나 질투심많은거 알면서 왜 그딴식으로 행동해?
그래 나 널 그렇게 좋아할줄몰랐어
2번이나 차였어 그리고 계속매달렸어
근데 너라는얘는 막말만 하더라
나 그말들을때에도 진심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어
니친구들이 날보고 비웃어도
니친구들이 날보고 손가락질해도
난 니가한게 아니라고 믿고싶었어
그소문들에대해서 믿고싶지도않았어
변명이라도 해줬어야지
내가 어떤마음을 먹고 문자를 했을지 생각해봤니?
나 정말 날 모두버리고 후회없이 매달렸고 후회없이 너한테 사랑을쏟았어.
이제 정말 후회없어
니 목소리들으면 가슴이 찢어질거같았는데
고개만들면 니모습밖에 안보였는데
핸드폰만 열면 니 문자 와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이젠정말 아니야.
내가 매달리니까 짜증났겠지 ,아니 역겨웠겠지
남자들은 다그래? 어떻게 지가 차놓고 왜 안힘들어해?
다른여자보다 더 잘해주고 싶었던 나를 어떻게 그렇게 쉽게잊어?
내가 그렇게 하찮은 존재였었나보지
그냥 나는 너한테 선물만주는 기계였나봐
그래 대학교 붙었다는 소식도 들리더라, 가라
내가 무슨상관이겠냐하겠지
이제 니가 내앞에있든 내옆에 지나가든 아무런표정안하고
피하지도 않으니까 넌 날 걱정할일이 없겠지
어짜피 졸업하면 정말끝이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야지 그래야 날 하찮게 생각했던 너에게도 언젠가 내자릴 느끼겠지
너로인해서 수많은 상처 받았던것도 감춰야했고
너로인해서 남자 만나는것도 무서워
마지막까지 아프게 해줘서, 남자 싫어지게 만들어준것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