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어도 봐주세요 사랑해요 대한민국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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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지금 이시간에 치킨을 시킬려고 전화기를 든
잉여15女입니닼ㅋㅋㅋ진지하게 쓰고싶어서 진지함에 맞게 궁서체로
읽어도 그렇게 막 그런 느낌은 안 나실듯 한데
전 당황스러웠습니다
방금 엄마가 보육교사 학교에서 돌아온다는 소리를 듣고 치킨이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키라고 하더군요ㅋ 아빠가 엄마를 데릴러 가서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치킨집B**에서 텐더를 시킨다고 했더니 엄마가 카스를 한병시키라고 하더군요,,,
위에서 말했듯이 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성.년.자인 저 밖에는요ㅋ
일단 시켰습니다
"저 **동**** ***동***호 인데요.(제목소리가 좀 애기같고 하이톤입니다.)여기 텐더 하나랑 카스 한병갖다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거기 직원은 정말 한치의 의심도 없이
갖다주겠다고.......
솔직히 술 미성년자한테 팔면 안돼는데
어떻게 그리 쉽게 술을 준답니까??
이해가 안돼요....
분명술은 미성년자 금지이고 모든곳에서도 미성년자에게는 술을 안파는데!!!!
치킨집에서는 인증없이 바로 됩디다......
좀 실망이예요 치킨집.....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혹시 제가 이런걸 올려서 치킨집에서 미성년자가 술사먹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ㅠ^ㅠ
제발....!!!!
술은 지방간을 만들고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무엇보다 자신을 망가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