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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에 대한...ㅋ

치킨집미워 |2011.10.08 21:49
조회 76 |추천 0

재미없어도 봐주세요 사랑해요 대한민국ㅋㅋㅋㅋ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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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지금 이시간에 치킨을 시킬려고 전화기를 든

잉여15女입니닼ㅋㅋㅋ진지하게 쓰고싶어서 진지함에 맞게 궁서체로

읽어도 그렇게 막 그런 느낌은 안 나실듯 한데

전 당황스러웠습니다

 

방금 엄마가 보육교사 학교에서 돌아온다는 소리를 듣고 치킨이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시키라고 하더군요ㅋ 아빠가 엄마를 데릴러 가서 집에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 치킨집B**에서 텐더를 시킨다고 했더니 엄마가 카스를 한병시키라고 하더군요,,,

위에서 말했듯이 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미.성.년.자인 저 밖에는요ㅋ

일단 시켰습니다

 

"저 **동**** ***동***호 인데요.(제목소리가 좀 애기같고 하이톤입니다.)여기 텐더 하나랑 카스 한병갖다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거기 직원은 정말 한치의 의심도 없이

갖다주겠다고.......

 

솔직히 술 미성년자한테 팔면 안돼는데

어떻게 그리 쉽게 술을 준답니까??

이해가 안돼요....

 

분명술은 미성년자 금지이고 모든곳에서도 미성년자에게는 술을 안파는데!!!!

치킨집에서는 인증없이 바로 됩디다......

 

실망좀 실망이예요 치킨집.....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혹시 제가 이런걸 올려서 치킨집에서 미성년자가 술사먹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ㅠ^ㅠ

제발....!!!!

술은 지방간을 만들고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무엇보다 자신을 망가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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