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학교의 한 선생님때문에 이곳에 글을올려봅니다.
교육청에 아무리 글을쓰고 교장교감에게 이야기를 해도 변하는것이 없어
그럴바엔 차라리 이곳에라도 알리는게 낳을것같아 이야기를 해봅니다.
편하게 음슴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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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생님(담임)은 수학을 가르치심.. 벌써짜증![]()
그런데 학생들은 전혀 존중,...아니 존중은 바라지도않음...
그냥 벌레같이취급함...
예를들자면
1. 치마사건
이사건은 정말어이없었음..
저희학교 치마가 원래 좀 짧음
(항아리치마라서 다리 좀만벌려도 막 올라감)
그런데 그중에서도 치마가 결코짧지않은아이가있었음
(님들이봐도 그냥 교복이네? 이럴정도임 무릎3센치위?)
하지만 그날따라 그선생님이 기분이않좋았는지
그아이에게 수건을 운운하면서
"넌 싸보이는게 컨셉이니?!!"
;;;;;;;;;;;;;;;
뭐지 고등학생에게....
2.면담사건 (살짝혐오) 사진은 無
이날은 이선생님(담임)의 사이코 폭발이였음..
나님의 가정사정이 조금 않좋아서
어렸을때 미국에서 온후부터
엄마와 아빠가 별거를 하심..
그래서 난 아빠 폰번호와 주소를 알지못함..
(아빠와 거의 만나지도 않음)
근데 내가 아토피가너무심함.
(스타킹을신으면 진물때문에 스타킹이 젖을정도)
처방전과 진단서를 모두 떼겠다고 하고
담임선생님에게 실기를 조퇴하면 안되겠냐고 말을함..
(그날은 연고도 안가져와서진짜 죽는줄...)
그런데 갑자기 그선생님이 믿지못하겠다면서
교무실에 선생님 다계시는데서 내 다리를 보이게했음
그때 내다리 정말 흉측했음.. 막 시뻘게가지고 피나고
딱지는 다 떨어져있고 진물로 스타킹은 젖어있고,,
이떄내가 위에 체육복을 입고있어서 바지를 걷어야했음..
선생님 옆에있던 분이 '어우.,,' 이러실정도로..
하지만 날 보내주지 않으셨음 ^_^
(학과동은 실기동의 출결사항에대한 권리가 거의 없음)
그래서 억지로 실기를하는데 진짜 내다리가 난리가 난거임..
그래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있는데도 난리가 난거임..
그후 실기선생님께 동의를 구하고 피부과에갔음..
근데 담임이 그것떄문에 빡친거임.. 자기몰래 갔다고..
(몰래라니;;;;그렇게 사정사정을했는데;;)
그래서 우리 엄마에게 전화를 시도하심..
하지만 엄마는 받지않으셨음...
그떄 저에게 아빠의 전화번호를 물으셨음..
그리고 당연히 별거중이라는걸 아셨을꺼임
담임은 우리의 형제나 부모님이 어느대학을 나오셨고 어떤학교에 다니는지 등등을 다 외우고있음![]()
그런데 저에게 교무실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아빠전화번호뭐야!!!!!!!!!!"
라고 소리를 지르는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큰 모욕이였음..
그래서 난 아빠가 안계시다고 별거중이시라고 말하는데 울음이 터짐...
그랬더니 담임이 슬쩍웃으면서
언제부터냐고 물어보심....당황하는 기색도없이...
그래서 난 일을 설명했음 이때부터다... 이런식으로...
그랬더니 담임이 갑자기 아빠와 엄마가 별거중이신게 누구탓인것같냐고 물어보시는거임;;
무슨 편들라는듯이...;;;
그래서 내가 아무말없이 고개숙이고 울고있었더니
"너때문?"
이러시는거임... 정말 이때의 비참함은 말로표현할수없었음...
그러더니 내 무릎에다가 티슈한두장을 던지시면서
"왜자꾸 우니 니가우니까 내가 너 울리려고 교무실 데려온것같잖아,"
그리고 제가 계속우니까 이세상에 너같은애들 많다며 유세떨지 말라고하심...
진짜.. 세상에 이렇게 나쁜사람이 있을수있는건지...
심지어 어느아이는 아버지의 건강이 매우 안좋으신데
너희아버지 돌아가시면 어떻게할거니? 이러시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골라서 다하시려고 노력하심...
3. 성적사건
이건 이번주에일어난일임..
꼬리표가 나왔던날.. 우리반은 다른과목은 다 1등인데 수학만 꼴찌였음.. (담임이이런데..)
그래서 우리반아이들중 점수가 낮은아이들을 앞으로 불러냈음 (15명정도?)
그러더니 차례로 머리를 주먹으로 때렸음..꿀밤정도가아닌.....퍽...
(난 이샘에게 하루에 머리 15대 넘게맞은적이있는데 다음날 아파서 머리감는데 죽는줄;;)
이때 한학생이 우리가 왜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을했음..
그런데 담임이 자기는 이런거안하면 수업에 보람이없다고 하며
그아이의 머리는 특별히 세게때리심 ^_^
그리고 점수제일낮은아이의 점수를 소숫점까지 반에게 낱낱이 공개함..
수포자들이 널려있는데도.. 상관x...
그리고는 주관식문제들을 모두 20번씩 써오게함..
그다음이 더웃김
그다음은 점수잘나온애들점수까지도 소숫점까지 말하면서 아이들에게
강제박수를 시킴...이건뭐지 공산당도아니고 ...
점수잘나온애들도 안나온애들도 다 표정썩창...
4.돈걷는것
우리는 모든일에 다 돈을냄
지각을해도 돈 핸드폰을 제출하지않아도 돈..
핸드폰은 한번안내는데 천원씩이고 지각은(1분만늦어도) 시간대별로 천원 오천원 뭐이런식으로 올라감...
이부분은 정말 이해를 못하겠는게.. 돈걷는다고 해서 우리반이 다른반에비해서
확연히차이나게 지각하는 아이가 없거나 한게아님....
한달에 만원넘게 내는 아이들이 허다함....
게다가 명렬표에 다 체크해서 제때못내는애들은 이자붙히겠다고 협박함...
5. 어이없는 심부름
이건 심부름도 아니고 수발드는수준임...
우리반의 어떤아이 둘을 부르시더니
자기차에 짐넣고오라고 시킴... 교무실은5층 주차장은 1층...
게다가 차 키 반납하러 다시 올라와야함,,,,
다음시간 체육시간이였는데
그 두아이 지각해서 체육샘한테 혼났음;;;
그리고 회장한테는 자기한테 아침마다 교무실찾아와서 경례하고
캔커피바치라고 말함.;;;
우리가 지 하인인가? 지가시키는거 다하고앉아잇께?
위에 올린것들은껌임... 애들옷 을 뺏어가서 잃어버리거나
애들이 제출한 보고서들같은것도 잃어버리는경우도있음...
추천!!!
추천하면 좋은대학가고
추천안해도
원하는대학 진학하실수있을꺼임 ^^
힘내자고!!!
뭐 추천하면 좋은일만 생길거임
추천안하면....음....뭐....좋은일은 안생기고..음...나쁜일도 안생기고...
걍무미건조한
일주일을 보낼거임...(?)
저주는 못하겟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아더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