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풋풋한 여고생이랍니다!!!!
시험이 끝나고 놀지못해 세러데이날인 오늘 친구와 한을 풀러 여의도의 불꽃놀이를 보러갔슴니다~~~~~~~~``
가서 멋나는 폭죽과 살인미소 외쿡인 바비??님도 보고 그러고 수많은 인파를 걱정해 빨리 집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시작은 이때부터였습니다.
(`한강 공원에서 생긴일`)
친구와 정신없이 살인미소 바비를 보며 시간을 때운사이에 수많은인파가 출구에 모인겁니다.......하....
그 출구는 터미널같이 아래 뻥뚤려있고 위에는 다른 인도가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터미널쪽으로 옹기종기모여서 나름 빨리 갈려고 했습니다........하지만 너무많은 인파라 꼼짝못하고 서있기도하고 움직여도 슬금슬금~~ 완전....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위에 인도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마구마구 찍는것이아닙니까?
그래서 어떤 사람은 왜찍냐고 욕을하기도하고 제친구는 정말 열이 뻗쳤는지 사진찍는 사람들에게 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냥 vV나 하라고 설득해서 같이 Vv하면서 그냥 정냥 가고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왜 찍냐고 우린 힘들어죽겠는데 지네는 신나서 사진이나 찍어데면서 처웃는다고 엄청 열이 받쳐있더군요... 그말을 들으니 팔랑팔랑 팔랑귀인 저도 확 갑자기 나빠져서 사진찍는사람들에게 손동작을 조금....?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어떤커플이 진짜 난간에 착! 달라붙어서 저희를 보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사진도 계속 찍고 웃고 하니깐 괜히 더 기분이 나빠지는거에요ㅠㅠ 그만 참지못하고 ㅠㅠㅠㅠ저희보시면서 웃는게 아닐지도 모르지만 괜히 기분나쁜거 있잖아요 ㅠㅠ 그래서 그만,,,ㅎㅎ;;;
(*저는 지금 저의 행위에 대해서 겁한겁한 비겁한 변명을 하고있는 중이에요..........ㅠㅠ죄송합니다..)
그 터미널의 모험을 끝내고 저는 맘이 가뿐해지면서 빨리 역으로 갔죠 ㅎㅎ
이촌>용산>집!!
급행이 오는 `용산역!`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
오호호호호호호 저와 제친구는 아디다스 커플 바로앞에 서있었답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타고 전철안에는 이미 사람으로 꽉! 차있게 되었죠 !!
사람이 너무 많아 손잡이를 잡지못하고 물건올려놓는 그쪽에있는 봉을 잡게 되었습니다 (세로x 가로o)
그렇게해서가는데 뒤에있는사람이 자꾸 기대는 느낌?이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아 가방때문에 사람도 많고 하니깐 그런가보다 해서 그냥있었는데 계속 계속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발 위치를 확인해보니깐 딱 바로 제옆?에있는거에요 근데 손잡이를 안잡고 등을돌려 여자랑 이야기한답시고 저에게 여고생인 저에게 몸을 의지한테 가시는거에요 ㅋㅋㅋㅋ등만 돌리면 바로 손잡이 잡고갈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있다가 가방을 물건올려놓는쪽에다가 올려놨어요 그랬더니 느낌이 딱 오더군요 '아 나한테 기대고있구나..' 날개뼈끼리 마주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 구리긴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니깐.. 그런거겠지하고 좀 슬금 슬금 피하고했어요..뭐 성추행은 아니니깐요
오른손으로 봉을 잡고가는데 제 오른쪽에 그분이 기대어서 가시는거에요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겁나 좋군ㅡㅡ
어깨가 슬슬아파와 왼손으로 봉을잡았습니다... 근데 기대고 계시니 자꾸 밀려서 힘이 더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른손으로 다시 봉을 잡았습니다. 어깨가 너무 아파서 아 진짜 설마 나한테 기대는건가 아님 사람이너무많아서 그런건가 의심이 되어서 한번 몸을 앞으로 살짝 빼봤어요ㅋㅋㅋ 근데 무슨 자석을 달아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쫓아 오는게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좀더 앞을 숙여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 자석을 붙힌게 확실해 졌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그렇게 붙어있고 싶으셨음 말로 하시지 그러셨어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하지 행동으로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너무너무 화가나지만 전 찌질하니깐 친구에게 저남자가 자꾸 기댄다고 말을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님께서도 그런것같다고 아까부터 자꾸 기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하고 착한 내가 바보멍청이 똥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놈은 그냥 기댄거였음 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위해 나에게 기댄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듣자 열이 머리 끝까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오늘 예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날 사정이 생겨 못 놀아 기분이 꿀꿀한게 세러데이날 까지 이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어깨로 하지말라는듯이 하는거 있잖슴? 그거하라고 해서 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너무 무거워서 할수없음 그무게엔 그놈이 나에게 기대는 무게도 있지만 사람들의 무게도 있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무거워서 난 어깨로 그놈을 뿌리칠수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순간 나는 너무 화가나서 진심 오늘 욕하기싫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한강공원에서 친구가 좀 열받았었다고 말하지 않았음? 그래서 좀 욕좀했음 근데 그게 좀 안이뻐 보여서, 아 정말 욕하는게 안이쁘구나해서 안할라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놈때문에 나님이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런 썅욕은 아님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친구에게 어깨가 너무 무겁다고 자꾸 뒤에 사람이 기댄다고 다들릴 정도로 이야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ut그남자는 무지하게 쌨음 ㅋㅋㅋㅋ 아랑곳하지 않음ㅋㅋㅋㅋ 그래서 "아 진짜 어깨아프다 머리 염색한사람이 자꾸 기대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야 찌질해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은 노랑??밝은 갈색?? 암튼 염색했음 ㅋㅋㅋㅋㅋ흰티에 ㅋㅋㅋㅋ 사진도 찍었음 ㅋㅋ 하지만 초상권지커드림 ㅅㄱ--
이때부턴이제 눈에 뵈는거 없음 ㅋㅋㅋ그냥 막말함
아진짜 미쳤나 x빡쳐 오징어 먹물을 머리에 뿌려 버릴까, 피어싱잡아서 귀찢어버릴까, 사내새끼가 여자애들이랑 떠든다고 여자한테 기대네 나도 여잔데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아 빡쳐 진짜 안들리나 염색한 머리를 찢어버릴까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제 입은 그냥 GG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 절 그렇게 힘드게 하고 10시 29분에 송내에서 내리셨습니다 .
한쪽에만 피어싱을 머리는 염색을 흰티를 입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에게 기대신분 죄송해요 ㅠㅠ 뒤통수에다가 욕해서요ㅠㅠ담부턴 이런일있음!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게요 ㅠㅠ
"기대지 마세요, 여자랑 떠들고 싶다고 여자한테 기대시면 뭐 어쩌자구요"라구요 ^^*
당당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쓰고 나서 보니깐 저너무 찌질함니다. 알아요 저 찌질해요 훗]]]
아무튼 여러분 저희 서로간의예의지커줍시다 그렇게 여자가좋아도 그렇치 ㅋㅋㅋㅋㅋㅋ여자한테 기대고 여자랑이야기하면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는건...... 저도 찍고싶었을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계속 쳐다보시고 웃고 하시면.. 괜히 기분나빠져요 그렇게 줄서있는사람들 때문에 웃으시는거아니여도요...
우리 서로간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춥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