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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자는 뒤로 나가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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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이 지난뒤 전화가 왓음
"여보세요~"
"어 용용아~ 형인데 이따 저녁에좀 만나자~"
"네??어디서요?"
"xxxx마트앞에서 보자~나올수 잇어?"
"당연하죠ㅎ~"
"그래~ 그럼 이따 거기서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나한테 또 만나자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뭔가 기분이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는 생각과 함께 ㅋㅋㅋㅋㅋ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음ㅋ
근데 형에게 카톡이 옴
-용용아 ㅠ 미안 여기 차가밀려서 조금 늦게 도착할거같아
-아 갠찬아요! 천천히 오세요~
이러고 난 기다리기 시작햇음ㅋㅋㅋㅋ
벤치에 앉아서 친구와 카톡을 하고 잇엇음ㅋ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내 어깨를 확잡는게 아니겟음?!?
글쓴이는 엄청 잘놀람 뒤에서 누가 손만올려도 놀람.....
그렇게 어깨를 확잡아서 엄청 놀라서 폰이랑 지갑이랑 다떨굼
그러곤 너무 놀라 누군지 봣음
-어.....용용아....미안....이렇게 놀랄줄은 몰랏는데....
-아....아....아니에요....아 놀래라....아...
-미안해 용용아 ㅜㅜ 왜케 잘놀라 나도 놀랏잔아
-아...죄송해요...워낙잘놀라서...어근데..내핸드폰..어디갓.........
뚜헑ㅋㅋㅋㅋㅋㅋㅋ나의 사랑스런 갤2가...바닥에 뒹굴뒹글
-헐 안되 안되 액정만 제발....
다행히도 액정은 나가지 안앗음ㅋㅋㅋㅋ
-다행이네 ㅋ 일단 어디갈까? 카페 갈까?
-네 좋아요 가요~
그렇게 우리는 엔x인xx커피에 갓음
나님...카페갓은곳 잘안감....
커피도 잘안마심 아는것도 없고....
그런데 형이 나에게 물어봄
-뭐마실래?
나님...아는게 없음.....
문화 생활좀 할걸 ㅠㅠ
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함 ㅠ ㅋㅋ
-형이랑 같은걸루 부탁해요!
그렇게 형이 커피를 가져옴
그렇게 한모금을 딱 마시는데........
뚜헑ㅋㅋㅋㅋㅋㅋ뭔놈의 커피가 왜케 쓴건지...
염병할 아메리카노 ....
십센치의 노래는 다 뻥이엇어...아메리카노 조아조아조아~~~~
좋긴 뭐가좋아 ㅠㅠㅠㅠㅠ
그렇게 엄청쓴 커피를 삼키고 잇을때
-용용아 우리 다음에 만날땐 뭐할까?
-네? 다음에요?
-응 이렇게만 할순없잔아
읭? 다음에....?이렇게만....?
그럼 발전가능성이 더욱더 열려있다는거야.....?
그런거야.....?![]()
-그러게요? 우리 뭐할까요?
-그럼 영화도 보고...밥도먹고....같이 놀러다니구....
같이 놀러다니구....?같이 놀려다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희망이 생김ㅋㅋㅋㅋㅋㅋ
그 콘이라는 녀석 내가 이겨버리겟다![]()
그렇게 카페에서 이런 저런대화를 나누고
우린 걷기 시작햇음
그래두 저번보다는 많은 이야기가 오고감
그로인해 서로를 조금더 알게됨!
집에 가려는데 형이 나에게 말을함
-용용이 집은 어디지?
-저 xxx쪽 살아요
-어?그래? 어서가자
그때가 12시가 좀넘엇을 때임..ㅋㅋㅋㅋㅋ
우리 뭐하면서 시간을 보냇지 ㅋㅋㅋㅋ
참 대단함...ㅋㅋ7시인가에 만나서...ㅋㅋㅋ
-네???어딜가요???
-너희집
-네??왜요???
-뭐야 그반응은.....
-아녀아녀...갑자기 가자고 하니까요....
-내가 같이 가는거 싫어....?
싫을리가 없잔아 ㅠㅠㅠㅠㅠㅠㅠ
난 당신의 사랑을 원한다구 ㅠㅠㅠㅠㅠ
-아녀아녀!! 그럴리가요...!! 형집이랑 멀잔아요....
-갠찬아~콜택시 잇잔아^^
-에...그래두 형...
-갠찬아!! 가자가자~
그렇게 형이 날 집까지 데려준다는게 아니겟음?ㅎㅎㅎㅎ
너무 좋앗음...ㅎ
형과 함께 집을 갈때 신발끈이 풀려서
신발끈을 묶고 일어섯는데 형이
-용용아 향수써?
-아녀?저 돈없어서 그런거 못써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나에게 다가옴....!!!
그러더니 얼굴을 가까이 하는게 아니겟음?!!
난 엄청 두근두근!!!!!!!!!!
이게 바로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보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악-!!
하지만 아니엇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형은 그냥 가까이 와서 숨을 들이쉼...........
대체 뭘한거야.......응.......?
나를 이렇게 두근거리게 해놓고선............![]()
-그럼 이향기는 뭐지....?
-네?뭐요?
-너한테 향기나는데?
-뭐지....아 바디로션이랑....
-아 그런가? 향기 좋다~
이러면서 킁킁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잘생긴 얼굴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의 두근거림은 지나가고 ㅋㅋㅋㅋㅋ
집에 거이다옴
일단 콜택시를 불럿음 ㅋㅋㅋㅋ
-형 저희집 저기에요
-우와...집좋네~!
-네....?뭐가좋아요...낡앗는데...ㅋㅋㅋㅋㅋ
-에이~ㅋㅋㅋ 아 맞다 다음에는
-다음?다음뭐여? 뭔데요?
-보채기는 ㅋㅋㅋ
-형네집 놀러와^^ 형이 밥해줄께
-우와아아아아!! 정말요?형 요리하는 남자에요?
-요리하는남자?ㅋㅋㅋ귀엽네ㅋㅋ그건아니구 그냥 조금할줄알아 ㅋㅋ
-우와!!!멋잇다~ㅠㅠ 형 뭐할줄 아시는데요??
-그냥...조금씩ㅋ...음 너 고기 좋아하지?
-네 좋아요 완전 사랑합니다!!!
-닭갈비도 좋아해? 형이 그거 해줄께
-정말요?아싸 신난다 언제 갈까요??넴?
-내일? 놀토니까 시간되지?
-당연하죠 ㅎ 형집 택시타구 가면되는거죠?
-응ㅎㅎ그럼 내일 놀러와 ㅎㅎ
-넴 ㅎㅎ형 저기 택시오네요 ㅎ
-응! 용용이 오늘 즐거웠어~ !!
-저두여~!!형 그럼 내일뵈요!
이렇게 다음날이 찾아옴 ㅎ
아침에 형에게 카톡이 왓음 ㅎ
-용용아~ 어차피 재료사야 되니까 시내에서 보자~
-네 알앗어여 ㅎ 몇시여?
-음 12시쯤?그때 보자 ㅎ
-네 알앗어요 ㅎㅎ
그렇게 약속장소에서 만남
그리곤 장을 보는 형의 모습을 보고 또 다른모습을 보게됨
세심하다는점....ㅎ고를때 이것저것 보고...ㅋㅋㅋ
하아...저런 남자랑 살면 좋겟다.....
하고 생각햇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장을 보고 형집에 도착함
빌라엿음 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실례합니다~~를 외침ㅋ
하지만 아무도없엇음ㅋㅋㅋㅋ
-형 잇잔아요 형방은 어디에요?
-나? 죠기
-아 그래요.....?![]()
그러곤 방문으로 냅다 달리려햇음ㅋㅋㅋㅋ
-헛...!!야야야 잠깐만 내방상태가...잠깐!!!
하고는 손을 확 끌어당김
난ㅋㅋㅋㅋㅋ방에 먼저 못들어가봣다는것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잡혓다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ㅋㅋㅋㅋㅋㅋ최고최곸ㅋㅋㅋ그떄의기분ㅋㅋㅋㅋ으휴
-에이...용용아.....잠깐만...ㅋㅋㅋㅋ내가 방을..ㅋ.ㅋㅋㅋㅋ
조금만 기다려 알앗지?ㅋㅋㅋㅋ
형이 방을 정리한후 나는 형방에 들어가봣음ㅋㅋㅋ
아담하고 정리가 잘되잇음ㅋㅋㅋㅋ
노트북 하나와..책장...그리구 침대....
아담하지만 분위기 잇는 방이었음ㅎ
형은 나에게 노트북하구 있으라며
요리를 하기 시작함
나는 뒤에서 그모습을 지켜봄...ㅎ
182의 키와 넓은 등판...ㅋ 캬.....ㅋㅋㅋㅋㅋㅋ
형은 그런나를 보며 씨익 웃으며
방에 들어가 잇으라함 ㅋㅋㅋ
나는 말잘듣는 착한아이임ㅋㅋㅋㅋ
그렇게 형의 침대에 누웟음ㅋㅋㅋㅋ
그런데 향기가남....좋은향기.....
뭔지 아시죠? 좋은향기 나는겈ㅋㅋㅋㅋ
이불속에 쏙들어가 베게에 얼굴을 파묻음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변태같아 향기에 취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다 잠이 듦....왜 잠들엇나 모르겟음.....
정말 향기에 취햇나?
그렇게 잠깐 잠들어있을때
누가 날부름
용용아~ 용용아~일어나 밥먹어야지~~
눈을 딱 떳을때 ....완전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의 잘생긴 얼굴이 내눈앞에 떡하니 ㅋㅋㅋㅋ
그것도 완전히 가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얼굴 빨개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웃으면서 날 일으켜줌ㅋㅋㅋㅋ
-그새 잠드네...?피곤햇어?
-아녀...왜잠들엇지...?아 근데 좋은향기나요...좋아요 ㅎ
-그래?좋다니 다행이네 ? 얼른 밥먹자 ㅎㅎ
이러고 식탁으로 가서 맛을 보는순간ㅋㅋㅋ
딱 내입맛임ㅋㅋㅋㅋㅋ아주 좋앗음ㅋㅋㅋㅋ
-형 완전 맛잇어요 ! 제입맛에 딱맞는데요?ㅎ
-그래??아 다행이다 ㅎ맛업어하면 어쩌나햇는데..ㅎㅎㅎ
-그럴리가요 아 완전맛잇당ㅋㅋㅋㅋ![]()
이러고 밥을 퍼서 입에 넣으려하는데
-자 아 해봐
-네?ㅋㅋㅋㅋ
순간 당황ㅋㅋㅋㅋ
이런거 ....드라마에서만 봣짘ㅋㅋㅋㅋㅋ
실제로 내가 할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ㅋㅋ
-아 갠찬은데...ㅎㅎㅎ
-어...형이 주는데 안먹을꺼야.....
-어...그게...아아니에요~ 아~
쏙...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완전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밥을 먹고 ㅋㅋ
가방에 챙겨간 칫솔로 양치를 하고 ㅋㅋ
형방으로 향햇음 ㅋㅋ
난 당연하다는듯이 또 침대에 누음ㅋㅋ
-에? 너 그렇게 누우면 살찔텐데?
-갠찬아요!뭐 좀 찌면 빼면되죠 ㅋㅋㅋ
-그런가?ㅋㅋ잠깐만 책이나 티비볼래?
형이 급하게 할게 생겨서 ㅠ
-네 ㅎ 신경쓰지 말구 하세요 ~
형은 무슨 시간표 같은걸 작성하구 잇엇음ㅋㅋ
완전 집중해서 ...ㅋㅋㅋ그 모습을 보다 또잠듬....
하아....나란남자 무슨 잠만보도 아니고 ㅠㅠ
따듯하고 배부르면 잠드니 ㅠㅠㅠㅠ
그렇게 자는데 문밖에서 통화소리가 들림ㅋ
-응ㅋㅋ귀여워 ㅋㅋㅋ지금 자구잇어 ㅋㅋㅋ
응?뭐지?내 얘긴가??
-어 언제한번 )(*^(*&^^&
뭐라는지 제대로 못들음 ㅠㅠ
친구인가...이러고 있엇음ㅋㅋ
그러고 형이 들어옴
나는 당연히 자는척 햇음ㅋㅋㅋㅋㅋ
뭔가 지금 일어나면 안될거 같앗음
근데 형이 볼을 쓰담쓰담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눈을 살며시 떠버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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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침알바때문에 여기까지만 쓸게요
알바다녀와서 쭈우우욱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