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 카테고리에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너무나도 기가막히고 짜증이나서 글을 써봅니다.
10대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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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평소엔 친구들이랑 갔을테지만 오늘은 가족이랑 갔습니다.
남들은 다보고 이제 도가니 열풍이지만 저는 아직 최종병기 활도 못본 하찮은 인간이어서
활을 보기로했습니다
역시 다들 도가니 보느라 사람도 별로 없더군요
시간에 딱 맞추어서 들어가서 자리를 찾고 앉았는데
옆에 인제 중학교? 고등학생은 아닌거 같았고 어리게 보면 중1 이었고
좀 더 보면 중3 이제서야 고등학생이된 고등1학년 같았습니다. 3명이었는데
영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옆에서 정말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일어났다 앉았다 욕도썻다 ...
영화가 시작되기 전이니까!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자리에 제대로 앉고 먹을거 먹으면서 조용히 보겠지
아니 아니었습니다. 분명 영화시작되기 전에 핸드폰은 꺼두라고 영상 나오지 않습니까?
그걸 보았는데도 옆에서 핸드폰 불빛과 영화를 보면서
"어떡해 어떡해" "헐 쩐다 중국 왜저래" "아 박해일 완전 대박" 등등
핸드폰은 문자를 하고있었던거 같은데 내용을 언뜻 보니까
영화 내용? 이더 라 구요?
정말 정말로 시끄럽더군요
아! 저는 그사람들 옆에자리가 아니라 그사람들 옆은 제 동생이었습니다.
동생이 아무말도 없으니까 저는 가만히 잇었죠 도가 지나치면 말할려고 가많히 있엇습니다.
근데 저한테까지 소리가 들리고 제 동생이 " 아... 언니" 하더군요
그제서야 저는 말했습니다
"저기요... 핸드폰좀 그만 만지세요"
정중하지 않았나요? 나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것보다 더 정중하게 말할수도 있었지만
그럴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죄송하단 사과도 없이 째려보더라구요 저를?
오만인상 찌푸리며 위아래로 훑으면서 제대로요 ^^
하 저는 참았습니다 참자 참자 참아야지 인인인인
제가 A형이라 그런지 심한말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럴 용기도 별로 없었구요
하지만 제가 말하자부터 저 ㅁㅊ 년 뭐야 ? 그니까....ㅋ
참았습니다
참고 영화 봤습니다 너무나도 화가나 눈물까지 나올려 했습니다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까?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한번만 더 그딴식으로 나오면 나가서 관계자한테 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 ㅋ....
영화가 멈추더군요? 그러고선 하는말이
영사실에서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영사기의 오류로 인하여 영화가 지연되고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려주십시오.
그때의 기분이란.....ㅋ...........
영화관에서 이런일은 또 처음이라 당황스러웠구요
또 제 왼쪽에는 어떤 엄마분이 애기들을 데리고 오셧더군요
애기들은 정말 조용했습니다 영화 방해안됫습니다
그 사람들은 애기들보다 못한건가요? 애기들은 잔인한 장면 나왓어도 엄마분이 가려주셔서
아무문제 없엇고 조금소리만 나도 조용하면서 제지 시켜 주셧습니다.
애기들도 이런데 정말 그사람들은 뭔가요?
정말 화가나고 기가막혀서 글을 써봅니다
톡되서 그사람들이 봣으면 하네요
영화표 올립니다.
표구요 영화관이라서 핸드폰으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그런사람들 없어지게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