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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남은고기빼돌리는 재활용 족발집

김효진 |2011.10.09 17:37
조회 107,158 |추천 468

+추가

 

 

 

 

헐 그냥 무심코 들어와봤다 놀랐어요..

 

사정상 댓글들을 꼼꼼히 읽어볼수가 없어서..앞페이지 댓글만 봤는데

 

 

음..

댓글중에 뭐 저보고 깐깐하다곸ㅋㅋㅠㅠㅠ그러시는 분들 있고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자작 아니냐, 그 자리에서 확인해야 하는 거 아니냐..등등 그러시는데..

 

 

 

 

저도 솔직히 따지러 다시 찾아가기 싫었어요ㅜㅜ

찾아가기전에 고민 되게 많이 했어요.

가서 따지면 일단 기분 팍 상하고 막 서럽고 그럴게 뻔한데 인정 안할게 뻔한데

기분만 더 나빠질 거 그냥 참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넘기는게 제 정신 건강에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왜 이틀 지나서라도 찾아갔냐하면..

그 족발집이 이렇게 포장할 때 족발 빼돌리는..거 저희한테만 이랬을 건 아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았단말이죠..항의하는 손님이 안나오는데 멈출 이유가 있겠나요

저희가 찾아가서 뭐라고 따지면 재활용이 좀 덜해지거나

'헐ㅋ항의하는 손님이 나오기 시작했군 이제 하면 안되겠당ㅋ'

...라고 생각하고 안할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간거여요==;;;;

 

 

 

그리고ㅠㅠㅋㅋㅋ보통은요..

보통 싸달라고 한 음식 맞게 싸줬나 확인하나유......

당연히 내가 돈 내고 싸달라고해서 포장한 음식 고대로 들어있다고 생각하지ㅋㅋ

빼돌리는게 드문 경우죠

..

 

 

 

또..ㅠㅠㅋㅋㅋ어이구 저도 마음같아선 막 족발 새로 달라그래서 벽에 막 던지고 그러고 싶었죠

그런데 어떻게 그래요.ㅋㅋ

그러면 포돌이가 경찰차 타고 와서 저 잡아가요ㅋㅋ

그냥 따지는게 저한테는 최선이었어요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가족들이 먹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저 자취해요..저 외에 먹을 사람 없어요ㅠㅠㅠ

 

 

 

 

 

 

 

------------------------------

 

 

 

 

방금 족발집 가서 대판 싸우고 울면서..ㅋㅋ피시방에서 글을 씁니다..

모바일로만 들어오다가 억울해서 이렇게도 컴퓨터를 켜네요..

 

 

 

 

 

 

 

 

요번 목요일(6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갈랑말랑 하는 밤 11시 50분에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배가 고파진 즈는

남자친구를 졸라 신림역 근처 모 족발집으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

 

 

 

 

남자친구는 저녁을 많이 먹어 배가 엄청나게 불렀지만

제가 으아아유ㅠㅠㅠㅠ족발ㅠㅠㅠ족발 이래서 그래 그럼 난 진짜 못먹겠으니까 옆에만 있을게 먹으렴

...이래서 내키지 않아하는 남자친구를 끌고 둘이 가게 되었죠

 

 

 

 

 

 

혼자 엄청 먹고 남은 건 싸갈 생각으로 중자를 시켰어요

 

 

 

 

 

 

족발이 나왔어요

 

 

 

 

 

요렇게 나왔어요

 

 

일단 냉콩나물국에 쬐그만 애기 날파리가 빠져있었지만..

기분 좋게 먹으려고 못본 척 건져내고 먹었어요....

이 일은 서막의 조그만 일에 불과하기에 넘어갑시다..

 

 

 

 

 

남자친구는 제가 쌈 싸주는 거 억지로(..)몇 점 먹고..혼자 먹으면 맛 없잖아영?그래서 먹였죠 뭐

한 세 점 먹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는 족발 먹는다고 오기는 왔지만 나름 살 관리를 해야하잖아요?양심없는 내 허벅지 눈감아

첨엔 미니족을 시키려고 했는데 어쩐지 미니족 시키기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요렇게 중자를 시키고 먹는데

 

 

 

 

맞다

 

 

 

 

 

일단 족발 보고 침을 흘리실 훈녀훈남분들께ㅠㅠㅠ말씀 드리자면

맛..ㅇ..없었어요...♨왜 맛집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한..아니 평범보다 조금 맛 없는?족발이여요

 

 

 

 

11시 50분 정도에 갔는데 족발이 약간의 온기만 남아있고 차게 식었더라구요

 

 

 

일단 여기서

잉?이거 뭐 이런 족발집이..보통 식었으면 알아서 데워 내주지 않나?싶더라구요

어쩔까 하다가 직원을 불렀어요

 

 

 

 

 

 

 

----------대화----------

 

 

 

 

저 : "저기..족발이 좀..많이 식은 것 같아영ㅎㅎ"

직원 : "아..원래 이시간 쯤 되면 식은 족발이 나와요..."

저 : "???몇시까지 영업하세요?"

직원 : "세 시 까지요"

 

 

이시간 쯤 되면 식은 족발이 나온다는 말도 어이없지만...지금 열한시 오십분인데요

 

 

저 : "아.. ..;그렇구나;;;이거 데워주세요~"

직원 : "ㅇㅇ네..(표정이 벌레 냠냠 먹음ㅋㅋ못마땅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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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데워주더라구요.

뭐...그래도 이왕 야식 먹으러 나온 거 기분좋게 먹으려고 했는데

앞의 저 말로 기분도 별로 좋지 않고

제가 양도 적긴 적거니와 양심없는 제 허벅지를 보니 요렇게 야식을 먹는게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정도 먹었어요(먹은 부분 하얀색 동그라미)

 

 

 

 

 

 

 

 

저 동그라미 친 부분 정도..정말 거짓말 안하고 딱 저만큼 먹고(수북히 쌓여있던 고기 중 저만큼..먹었어요)

 

포장을 해달라고 했어요.

시간 보니까 한 20분동안 먹었더라구요

 

 

오늘 가서 따질 때 보니까 서빙 아주머니와 족발 나르던 남자분도 기억하시더군요

왜 조금 먹고 포장해달라하지?싶었다고...

정말 조금 먹었거든요(..)

 

 

 

 

 

 

...

 

그리고 어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아 남은 족발이나 데워먹어야지

하면서 비닐봉투를 끌러보고 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 위에 있던 푸짐한 족발이 뼈로 변했어요ㅋㅋㅋㅋㅋㅋ

 

 

욤마 매직매직매직 오 매직매직매직

 

 

 

 

진짜 어이없고 열받더라구요.ㅋㅋ

마음속에서 천불이 솓구치고...진짜..이건 뭐..........ㅋㅋ.......아.........

 

 

제가 족발집 갈 때 고도근시 특유의 눈 작아지는 안경에 후드 아무렇게나 걸치고ㅋㅋㅋ

남자친구는 안그래도 마른 몸에 후드 걸쳐서 둘 다 쪼다쪼다스러워서 만만해보였던 것일까요ㅋㅋ

 

 

 

 

 

 

정말..이거 두고두고 생각하자니 열받고

그 집은 계속 이렇게 포장할 때 고기 빼돌릴거고ㅋㅋㅋ아니 어쩜 저렇게 장사를 하는지...

그래서 참을까하다가 남자친구를 대동해서 방금..따지러 갔지요.

 

 

 

 

 

 

 

 

 

 

 

 

 

 

---------여기서부터 족발집 대화내용.네.족발집에 들어갔습니다.-----------

 

 

남자친구 : "저기요, 며칠전에 여기 왔던 거 기억하시죠?"

직원남자(먹었던 그 날도 있었음) : "...?네..아..."

저: "밤 늦은 시간에 와서 얼마 안먹고 포장해갔었잖아요"

직원남자 : "아..네 그랬었죠..."

 

 

저 : "근데 포장을 해가서 어제 집 가서 남은 거 먹으려고 보니까 뼈밖에 안남아있네요?"

직원남자 : "네??아..그....."

 

 

 

 

 

주방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

 

 

 

 

 

포장을 해갖고, 두 분 기억 하시냐 우리 조금 먹고 포장해달라고 했던 거.

하니까 두 분 다 기억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날 어느정도 먹었고, 포장을 해가서 먹으려고 보니 이렇게 뼈밖에 안남아있던 걸 말을 했어요(..)

직원 남자가 자기네는 그런 일이 절대 없다고 눈을 부릅뜨고ㅋㅋ...말합니다

 

 

 

 

 

 

저: "아니, 저희는 단지 사과를 받으러 온 것 뿐이거든요.그 날 계셨지요?"

직원남자: "네."

저: "그 날 어떤분이 포장 하셨나요?"

직원남자: "제가 했는데요"

저 : "어떻게 된 일인가요 그럼 이게. 집에 가서 먹으려고 봤는데 뼈밖에 없으니까 제가 당황스럽지 않겠나요?"

직원남자 : "아 그런데 저희는 고기를 빼돌리거나 뭐 그러지 않아요"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하겠죠...손님 한 테이블 있더라구요.

테이블에 얘기를 하려고 앉았습니다.

 

 

 

 

저: "저희요, 먹기 전에 사진 찍었고 먹고 나서 가기 전에도 사진 찍었거든요? (줄 친 부분은 뻥) "

 

 

 

 

 

이 말 듣고나니 막ㅋㅋㅋ그 남자직원에게서 사람 거짓말하거나 찔릴 때 나타나는 눈알 흔들림이 보입니다.ㅋㅋ하....

 

 

 

 

 

 

 

남자친구: " 아니, 지금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럼 저희는 누구를 의심할까요 "

직원남자: " 저희를 의심 하시겠죠 근데 저희는 그런 일이 없어요"

 

 

 

 

그냥 계속 같은 말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저: "그냥 저는 사과를 들으러 온 거거든요?보상 이런 거 바라고 온 거 아니에요. 그냥 진심으로 사과를 듣고 싶거든요?"

직원남자: "...."

 

 

 

저:

"장사를 뭐 그런식으로 하세요.그냥 차라리 깔끔하게 사과하세요.

인정하면 일 커질까봐 곤란해서 이러세요? 제가 뭐 보상을 바라고 있는 것 같으세요?사과를 하시라구요"

 

직원남자: "곤란한 것도 있구요..사모님 불러드릴게요"

 

 

 

ㅋㅋㅋㅋㅋ간접적으로 인정 한거지 뭐에요..아 정말 혈압이 오르더라구요...막 화나니까 눈물이 날랑말랑

 

 

 

 

 

 

 

저 : "일단 사과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직원남자: "아니 저희가 죄송하기는 하지만요..일단 집으로 싸가신 부분이고....."

남자친구: "ㅋㅋ아 나 참 그건 미안하다는게 아니라 일단 말 돌리고 집으로 싸갔으니까 인정 안한다 이거잖아요"

직원남자: "네 그렇죠.."

 

 

 

ㅋㅋㅋㅋ

 

 

 

 

주방아주머니 :

"일단 사과 드리구요, 아니 근데 며칠 전 것을 지금 가져와서 그러세요 지금 와서 이러시면 저희가 뭘 어떡하라구요"

남자친구:

"아니 그럼 저희가 포장한 걸 그 자리에서 풀어서 확인해야해요?그리고 이게 사괍니까"

 

 

 

 

 

이러고 있는데 그 남자분이 부른 사모님이라는 사람이 왔어요

50대 되어보이는 아주머닌데 막 눈에 빤짝이 바르고 형광색 옷 입고 딱 봐도 쎄보였어요ㅋㅋ

 

 

 

 

 

 

 

사모님: "어떻게 된 일이에요?"

 

다짜고짜 테이블에 앉아있는 저희를 내려다보면섴ㅋㅋ따박따박 물어봅니다

남자친구가 상황 설명을 했어요.

 

 

 

 

상황 설명을 듣다가 말고.ㅋㅋ더 들을 것도 없다는 듯이

"뭔가 오해가 있었나본데~저희가 그냥 지금 족발 하나 싸드릴게요~가지고 가세요~"

 

 

 

 

이럽니다ㅋㅋㅋㅋㅋ아 혈압ㅋㅋㅋ

 

 

 

 

 

 

남자친구가 족발 줘도 안먹는다고, 우리가 그 족발 먹으러 온 줄 아냐. 진심으로 사과를 해라. 그 것 뿐이다.

차라리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라고 했어요

 

 

 

 

 

 

사모님 :

"미안해요~미안하고. 우리도 가게 열자마자 이런 일 생기면 장사도 안되고 기분 안좋아요

그냥 하나 새로 싸드릴게 가시고~"

 

 

 

 

 

♨이게 미안하다는 태돈가요.......♨

 

 

 

 

 

 

저는 그게 사과냐고

아주머니 장사 안된다는 얘기를 이 앞에서 왜 하냐고ㅋㅋㅋ장사 안되니까 가라 이거 아니냐 했더니

 

 

 

 

 

 

사모님:

"가지고 간 시점에서 저희는 책임을 질수가 없어요^^~~그러니 이렇게 와서 따지셔도.."

 

 

 

 

저:

"그럼 안보이는데서 싼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여지가 충분히 있잖아요

그 걸 보면 저희 탓으로만 돌릴수는 없지 않나요. 저희는 그 뒤에서 뭘 했는지 어떻게 아는데요"

 

 

 

사모님:

"그건 인정해요. 인정하고 미안한데~ 저희가 명함 하나 드릴게요~아무때나 와서 드세요"

 

 

 

저:

"..........안먹는다니까요?????????저희는 족발 먹으러 온게 아니고 사과 받으러 온거라구요"

 

 

 

사모님:

"그러지 말고 드시고 기분좋게 드시고..기분 나쁘신 것 같은데 그냥 드시고 좋게 끝내요"

 

 

 

저:

"ㅡㅡㅡㅡㅡㅡㅡㅡ안먹는다구요"

 

 

 

 

알고보니 그 남자직원이 이 사모님이라는 사람 아들이더라구요?ㅋㅋㅋㅋ

엄마 소환스킬 쓴거네요

 

 

 

사모님: "(아들한테)얘 너 다음부터는 테이블 보시는데서 바로바로 싸드려"

아들: "네"

 

 

 

 

 

 

 

 

 

........근데 저ㅋㅋㅋ괜히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나봐요.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혈압 올라서 세상 하직하는 줄 알았어요 

 

그 아들이란 남자직원이 왼쪽에 서있었는데

무심코 그 아들이란 인간은 한마디도 안하고 뭐 하고있나 궁금해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저희가 그 사모님이란 사람이랑 싸우는 거 보면서 웃음 참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웃음기가 비실비실ㅋㅋㅋㅋㅋㅋ아 혈압ㅋㅋㅋㅋㅋ재밌냐????어???????ㅋㅋㅋㅋㅋ

 

 

 

 

 

끝까지 절대 인정 안합니다.

인정 안하겠죠...당연히. 아들새끼는 웃음참고있고ㅋㅋㅋㅋ

사모님이란 사장은 자기네가 6번출구에도 족발집 하고있고 그런데 이제 오픈인데

하루 시작하는 날부터 나쁜 일 생기면 안된다고ㅋㅋㅋ족발 들고 꺼지라고 하고있고ㅋㅋ

 

 

그냥 됐다고 그딴식으로 장사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어요.

 

 

 

 

 

아무렇게나 대충대충 당황도 안하고 넘기려는 거 보니까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더군요

어떻게든 대충 무마하려고 노력하네요

계속 명함 준다, 고기 준다...필요 없거든요?

그 아들이라는 남자직원이 잘못했다면 보통은 직원선에서 무마하려고 할텐데 당당히 사장을 소환...

직원이 그런 잘못 하고 당당하게 사모님 찾는 거 보니까 그 사모님이란 사람이 시켰겠죠.

포장 할 때 고기 있으면 대충 빼돌리라고.

 

 

 

참 그 고기 지금까지 빼돌려서 얼마나 신나게 남겨먹었을지.

중자가 22,000원인데 그렇게 빼돌린 고기 재활용해서 중자가 되고 대자가 되고..........

그리고 다수의 손님들은 남의 침 묻은(..)족발을 냠냠 맛있게 먹었겠죠

 

구역질나요.

 

 

 

 

 

 

 

 

 

 

아 글 쓰는데 화나고 막 서러워서 눈물콧물잌ㅋㅋㅋ

 

 

 

그 더러운 고기 먹을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그 집 다시 갈 일은 죽어도 없을거고

신림동 사시는..또는 자주 가실 일 있는 훈남훈녀님들은

빼돌렸다가 모아서 주는 차게 식은 재활용 고기 전자레인지에 뎁혀 나온 거 드시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여요

 

 

 

신림역 5번 출구....근처에 있는 족발집이에요..

추천수468
반대수407
베플꼬마뷔뷔앞이|2011.10.09 19:52
▲ 비루한 제홈피좀 해명글 올리시기전에 올린겁니다. 해명글보구 왔네요. 김효진씨 사과하셔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빅뱅..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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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개쓰레기|2011.10.13 20:33
나 이글 처음보는데 이글과 따님분이 쓰신 글 비교해가면서 읽어 봤다. 근데 이거 좀 이상한거 같은데 그많던 고기가 없어졌는데 무게감이라도 그걸 알지 않나.. 안그럼 왜 굳이 뜯은 상태에서 사진을찍지 ? 비닐랩이라서 안이 잘보일텐데 굳이 뜯어야했나 그냥 누가 먹었는데 지는 암것도 모르고 따지러 간거 밖에 더되나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직하게 장사 잘하는 가게 하나 엿 먹이는거다.
베플,,|2011.10.13 19:21
김효진씨 사과하세요 사실도 아니고 자세히 확인도안한걸 유포하다니.. 그리고 여기에 악플쓰신분들도 족발집에 사과하세요. 어느한쪽말만듣고 그사람편들어주면서 욕할땐언제고 사실이 밝혀지면 갑자기 그쪽으로 또 기울여져서.... 나참..네이트판의 이중성이네요 너네들은 욕할자격도 없어 -------------------- 베플이네요 좋은일도 아니니까 집은 안열어요. 그리고 김효진씨 사과좀 하세요 보는제가 짜증나네요. 인터넷이 이렇게 무서운곳이구나 새삼 느끼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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