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back~
안녕하세요!
Starts from 팔만대장경, Ends with G3 (상)편에 이은 (하)편입니다.
무려 거금 5만원에 이르는
'2011 대장경 천년세계문화축전' 티켓입니다! 후덜덜![]()
비록 티켓값은 부담스러웠지만 앞으로 백년동안 공개되지 않을 팔만대장경을 볼 수 있단 것에 비하면 충분히 가치있는 가격이었습니다^^ 어? 여기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이 모여있을까요?!
조상들께서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과정이예요.
16년간 81,137만여개의 경판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좋은 목재들을 선별해내고 한글자 한글자씩 파내는
노고가 사진 하나하나에 담겨있습니다.
팔만대장경판의 진본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저희 눈으로 담아왔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정교해서 그 당시 선조들의
지혜와 능력에 감탄을 했을 정도로.....
두 점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점은 경전이었고
다른 한점은 목화였는데, 나무판에 그런 그림을 정교하게 그렸다는
것이 어마어마했습니다 ><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들게 된 동기는 현종 때 의천이 만든 초조대장경이 몽고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져서 다시 대장경을 만들었고 그래서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장도감이라는 임시기구를 설치하여 새긴 것이라고 해요.
크기는 가로 84.6㎝, 세로 24㎝이고 한지에 인쇄하였으며, 판의 끝에는 경전의 이름과 권수의 간행 차례가 기록되어 있대요. 천자문 순서대로 새겨 놓았는데 총 1,511부 6,802권 81,137판으로 되어있습니다.고려 때는 물론이고 조선초에도 인쇄되었으나 전부 남아있는 것은 몇 개 전하여지지 않는다고 해요ㅜㅜ
대장경 천년관을 들른 후
주변의 여러 기획전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탁본체험>
<도자기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장>
<세계교류관>
세계 유명 작가 판각, 판화전이 있는
세계교류관에 가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해인사로 다같이 출발할까요?
피슝!
밤이 되어서 해인사에 도착했어여
가보세요 살이 빠져요
올라가는 도중에 1kg는 빠졌을걸요??ㅋㅋㅋ
해인사 앞에서 인증샷!
이 곳은 팔만대장경이 보존되어 있는 장경판전의 모습입니다.
너무 늦어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자연환경을 잘 이용하고, 창의 크기를 이용한 통풍 구조를 통해 단 한점도 상하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인사에서는 앞으로 100년간 유물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ㅜㅜ
체험을 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당
여러분!
저희 팀 이름이 뭐라구요!?!?!
대장경...
천 년의 세월 동안
지혜를 모아 정리하고
오천 이백여 만자 한 자 한 자를
마음으로 새긴
인류 문명의 위대한 유산
천 년이 지난 오늘,
새로운 천 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대장경의 위대한 가치를
루미소닉이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이번 루믹스 G3와 함께한 천년대장경문화축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올 때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하고
팔만대장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스님께서 박하사탕을 주셨던 것도 정말
인상깊은 기억으로 남네요^^
팔만대장경, 천년의 염원을 G3로 담다.
http://blog.naver.com/lumisonic
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