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로 접어드니까 가을 나기가 참 힘드네요 ㅠㅠ
피부가 흐물흐물해졌다는 느낌이랄까?
피부탄력도 예전같지않고, 낯빛도 칙칙한게- 가을엔 정말 메이크업하기가 싫어요 ㅠ
요즘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칼럼들 많이 읽고있는데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 퍼 왔네요-
이미 노화가 진행된 분들이 읽으면 좋은내용인것 같아요
피부를 젊게 만들어주는 항산화 성분과 잎새버섯추출물
안녕하세요. 벧엘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임숙희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 기미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가요?”,
“피부 노화 예방에 좋은 음식이요?”,
“여드름에 좋은 음식이 뭐예요?”등 입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고 이 성분들은 하나하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들 성분 중에서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와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노화,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여드름, 기미, 잡티, 주름, 아토피. 진료실에서 매일 만나는 환자들의 고민은 끝이 없습니다.
15년째 피부과 의사로 살아오면서 나에게 피부는 매일 도전의 연속입니다.
하나를 알면 모르는 것이 열 배는 늘어납니다.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치료 방법들이 새롭게 나오고 있지만 전보다 좋은 방법들이지 여전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먹는 약, 바르는 연고, 레이저 치료 등 분명 치료를 통해 증상들이 많이 회복되지만
절대로 질병전의 상태로 되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증상이 두드러졌을 때 치료로 들어가는 것은 일부 재건일 뿐 회복은 아닙니다.
근래 모든 질환에서 치료보다 예방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도 모든 의학 시술의 불완전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과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몸 속에 들어온 산소는 세포 속에서 음식물과 결합하고 음식물 속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렇게 산소가 세포 속에서 영양분을 태우는 것을 산화라고 하는데
산소가 음식물과 결합화는 과정 중 활성산소라는 것이 생깁니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를 공격하게 되고 공격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는 유전자의 복구 명령에 따라 복구를 시작하는데,
이 복구 과정에서 간혹 비정상적인 복구가 일어납니다.
즉, 적당히 복구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과다하게 증식하는 세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암과 노화 및 여러 질병의 한 원인이 된다는 것이 바로 산화독성 설 입니다.
근래에 인체의 노화와 관련하여 가장 인정을 받고 있는 가설이기도 합니다.
과잉 활성산소를 막아 피부노화를 예방해주는 “항산화 작용”
실제 우리 인체에는 이러한 과잉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방어 효소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중에도 어떤 성분은 이 자유기가 세포를 공격하기 전에 대신 반응을 일으켜 자유기를 소모시켜줄 수 있는데,
이 과정을 항산화 작용이라고 합니다.
대개 20대까지는 인체의 항산화 효소의 방어시스템이 활발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지켜나가는데 무리가 없으나
이후 나이와 더불어 급속히 항산화 효소의 기능이 약화되면서
인체는 활성산소에 더욱 쉽게 노출되며 노화와 질병의 진행이 가속화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육체 노동, 부족한 영양상태나 소모성 질환을 앓을 경우
생성되는 활성산소에 비하여 항산화 효소의 방어력이 부족해져서 더욱 노화가 촉진되게 됩니다.
특히 30대는 출산과 양육의 시기로 신체의 변화를 많이 겪는 시기로 활성산소에 저항하는 피부 자체 재생능력이
크게 저하되므로 평소 꾸준히 대비해주지 않으면 어느 날 갑자기 피부 톤이 칙칙해지고
성인 형 여드름 트러블이 심해지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과 노화를 갑자기 느끼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관리가 필요하게 되요.
다음시간에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노화를 지키는 항산화 피부관리법"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노화예방 건강식품이나 치료제성분으로 이용되는 “항산화 성분"
최근 10여 년 전 부터 이러한 산화독소를 해소할 수 있는 항산화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항산화 물질에 대한 연구와 발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산화 물은 특히 다양한 식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들 식물 추출물이 다양한 질병과 노화예방에
건강식품이나 치료제성분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근래에는 화장품의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 추출물은 근래 피부 미용영역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는 다른 질환과 달리 경구 투여에 의존하지 않고 피부를 통하여 직접 침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항산화제는 세포의 디톡스 치료제라 말할 수 있기에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피부세포의 역기능을 되돌려 주는 재생효과를 통해,
여드름, 미백, 주름개선 등 포괄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물질로는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등이 있으며
그외 셀레늄과 같은 미네랄과, 매우 다양한 천연식물 추출물이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체내에서 과잉산소에 의한 자유기와 직접 반응하여 세포 파괴를 예방하므로
이러한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화장품 성분으로 자주 사용되는 항산화 추출물들은
베헤라, 아선약, 무환자나무, 석결명, 바질, 한련초, 호도씨, 아왈, 호로파, 하라드 추출물 등이 있으며,
근래 FDA에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인정 받은 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잎새버섯추출물도 식용 또는 화장품 성분으로
활용빈도가 높아지면서 암과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기능성 제품의 성분을 하나하나 따지고 저울질하여 여러 겹 덧바르기 보다는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 중 본인의 피부에 흡착 감과 보습 감이 좋은 제품을 한 두가지 선택하여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피부관리법
1.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른다.
2.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한다.
3. 활성산소를 많이 형성하는 기름기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4.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예방을 통해 피부를 쉬게 해준다.
5.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선택한다.
이 컨텐츠는 아모레퍼시픽 마몽드와 함께합니다
[출처] [피부 튜터 임숙희] 피부를 젊게 만들어주는 항산화 성분과 잎새버섯추출물 (마몽드 공식 카페: 카페 마몽드) |작성자 마몽드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