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준희씨-
우월한 프로포션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연예인 포스 풀풀 풍기는게 예쁘더라구요.
사진 몇장 담아와서 올립니다.
해맑게 들어오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한창 이런 공연문화 즐기고 노실 나이인데 이순간 만큼은 방송이아닌 즐기러 온 평범한 20대 여자분같은 표정으로...ㅎ
어느 파티를 가던 그렇듯 글로벌개더링코리아 2011 (이하 GGK)에서도 입장 팔찌를 착용해야 드나들 수 있는데, 고준희씨 손목에 차신 롤렉스로 추정되는 시계와 팔찌가 묘하게 레이어링 되면서 예뻐보이네요.
역시 마음껏 뛰어놀아야하는 파티는 운동화!!! 작년부터 부쩍 유행햇던 나이키 페가수스+ 27 트레일 슈즈와 양말의 조화도 너무 좋아요. 카모플라주(군복에 사용되는) 패턴과 레드 컬러의 조합은 100점이에요 역시.
요즘 구글링과 아이쇼핑을 게을리 한 탓인지. 야상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재미있는 그래픽과 고급스러운 자수, 완벽한 옷걸이의 조화때문인가. 탐나네요. (브랜드가 뭔지 아시는 분 있다면 리플부탁드려요.) 적당히 무심한 듯 두어번 롤업한 자켓 소매부분도 좋아요.
카모플라쥬 패턴과 시크한 블랙으로 스타일링하신 두분. 저렴해 보이지 않는 카모 패턴과 단순 블랙이지만 유니크한 소재감으로 더더더 심심하지 않고 멋스럽네요-
시계를 찬 팔목 말고 반대쪽 팔목을 자세히보면, 팔찌를 두개 겹쳐서 착용하고 계시네요. 요즘 쥬얼리는 단독으로 보단 레이어링을 하는게 트렌드같아요. 국내 해외 스트릿패션 블로그를 참고해 보시면 레이어링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손목에 찬 가죽에 해골 하나만 달려있는 저 팔찌는 정확치는 않지만, 얼핏 Vanities라는 브랜드 같아요. (홍대 피플오브테이스츠 같은 편집숍에서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마지막으로 같이 찍은 사진 하나. 방송 촬영하러 오신 것 같던데 잠시 서계시길래 급 부탁. 밝게 응해주시고 포즈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ㅎㅎ 실물보다 못나와서 아쉽다! 하지만 매력만점 그녀-
평소에 옷입으실 때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이상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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