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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도 다이어트 해봐 언니들의 인생이 뒤바뀜

|2011.10.10 19:56
조회 6,206 |추천 21

 

요즘 판보면 음슴체 많이하던데 나도 음슴체쓸까

 

아니 그냥 음슴체는 않쓰겠어

 

 

 

 

 

아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살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를 알려줄께

난 지금 고2임!!그냥 알고있으라고..ㅎ_ㅎ

내가 중학생때 내가 진짜 뚱뚱 그자체였음 언니들이 생각하는 뚱뚱 맞음ㅋ

그래서 우리학교 남자애들한테 돼지같은년이라는 소리도 진짜 많이 들어봤고

나 솔직히 친구 없었어..진짜..뚱뚱해서그런가?너무너무 힘들었어

내가 한살위인 오빠가있는데 우리오빠가 어느날에 나한테 문잘한거야ㅋ

 

[야 친구들오니까 니 방에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뚱뚱해서 쪽팔렸나봐

우리 오빠 친구들 울오빠가 동생 있는거 알긴아는데 이렇게 뚱뚱한건 몰랐었나봐

맨날 오빠 친구들오면 난 방에서 혼자 있었으니까..

근데 솔직히 내가 다이어트를 많이해봤어 근데 몇일 못감

너무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이러면 않되는데 죽는거까지 자살까지 생각해봤어

 

내가 중학교다녔을때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해야했어

그래서 어느날 똑같이 버스를 타고 갔는데 내가 타는 버스가 아침만되면 진짜 사람이 많아

그래서 아..이러면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날 째려보는?그런 시선이 느껴지길래 봤는데

내가 너무 뚱뚱해서 사람들이 계속 낑기는거야 근데 더 충격받은게 우리학교교교복입은애들이

 

아ㅡㅡ쟤좀봐 뚱뚱한게 걸어다니지 왜 버스를타고다님?

쟤때문에 사람들 표정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이런소리도 들어서 학교가서 진짜 내내 엎드려서 운적이있어

아 내가 왜이렇게 많이먹었을까 너무 후회스럽고..진짜 너무 미치도록 힘들었음

그래서 내가 진짜 독하게 마음을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 중2끝날 시즌쯤에..

내가 다이어트하던 방법을 알려줄께

 

 

1. 먼저 밥먹는 양부터 차근차근 줄여나갔음

진짜 내가 뚱뚱했을땐 내가 거짓말않치고 아침을 많이먹고 점심은 두번먹고 저녁에도 두번정도 먹었어

내가 다이어트를 하기로 맘먹은 다음날부터 먹는양을 진짜 많이 줄였어

아침을 많이먹고 점심은 학교에서 주는정도만 녁에는 그냥 딱 한그릇만먹었어

그냥 팍!!줄여서 먹은거야 진짜 갑자기 않먹으니까 속쓰리고 미칠뻔했지만 뭐ㅠㅠ

진짜 학교가면 너무 배가 고파서 배아파서 쓰러질정도로 너무 처음엔 힘들었어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위가 좁아졌나 그냥 많이 괜찮아지더라고

 

 

2. 학교오자마자 앉아서 다리에 알을 풀어줬음

내가 다리에 알도있고 살도 많았어

근데 내가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살을 뺄려면 먼저 알을 풀어줘야된다 이런 글을 본 기억이 나거든

그래서 이글을 보자마자 학교에서 끝나자 집에와서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주물러줬어

처음에 너무 아픈거야 알풀어주는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는줄

근데 이건 진짜 알풀어주는걸 몇개월동안 미치도록했더니 알이 거의 없어짐

그냥 다 살이돼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저녁먹고 30분뒤에 소화를 다 시키고 밖에나가서 운동을함

알을 풀긴 풀었는데 알이 다 살로간거야

아ㅡㅡ이때부터 이제 운동장을 서서히 돌기 시작함

아!운동장 돌기전에 준비운동 10분쯤해줬어 엠피쓰리 들으면서ㅎㅎ

우리집 근처에 초등학교가 하나있어 저녁 9시쯤에 문을닫는 초등학교

그래서 그 초등학교에가서 운동장을 돌았어 근데 운동장이 엄청 넓더라..

처음에는 살살 걷고 서서히 속도를 높여가면서 10바퀴넘게뛰었나

누가보면 무슨 마라톤선수인줄알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도록 뛰었으니까

그리고 집에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방에서 투명줄넘기 30분정도했어

바닥에 이불깔고^^.. 그냥 처음엔 이불않깔고 투명줄넘기를 했더니 쿵쿵거리는거야

난 아무 상관도않쓰고 계속 투줄넘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눌리더라

그래서 우리오빠가 문을 열어줬는데 아래에서내려왔다고 쿵쿵거려서 시끄럽다 이런말을 했었나봐

그래서 우리오빠가 아 니 뛰어다니지마 아파트 무너질일있냐? 이런말을 던져주고 지방으로감ㅋ

띠껍다 지금 생각하니까ㅡㅡ아ㅡㅡ그래도 우리오빠 나 살빼고 많이 좋아졌어..ㅋㅋㅋㅋ

하여튼 바닥에 누워서 L자다리도 10분정도해줬어 다리 풀어줄려고

그리고 하늘자전건 20분정도했어!!진짜 다리에 힘이 없어 쓰러질정도로!!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는 100번넘도록했어!!진짜 아무노래틀고 막춤도 미치도록쳤어

땀이 좔좔 흐를정도로ㅠㅠㅠ..ㅎㅎ진짜 춤추는것도 좋은방법인거같아! 

 

 

아 내가 한건 이게 끝이야

내가 다이어트를 할땐 솔직히 운동이랑 밥줄이는거밖에 않했어

아!그리고 학교는 걸어갔어 ㅎㅎ절대 버스는 타지않았지!!

아 이건 말않해줬네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시기는 중2때 초기였어

 

 

 

 

지금의 내 다리모습이고!!아..살빼기전엔 사진이없어ㅠㅠㅠ사진을 아예 안찍엇거든

너무 뚱뚱해서 진짜 이땐 내 자신이 너무 싫을정도로 혐오했으니까..

아..전사진이 없어서 징ㅉㅏ 미안 ㅠㅠ..ㅎㅎ..!

이렇게 걸린시간은 거의 1년 좀 많이 넘었을거야

진짜 내가 운동을 하루 빠짐없이 한거같아 이땐 진짜 독하게 마음을 먹었었으니까

 

아 처음에 내 스팩은 76이였어..지금은 46이구!ㅎ.ㅎ

 

살을 다 빼고 우리 오빠나 엄마나 엄마가 하는말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빤 미안하다고 그때 놀렸던거 미안하다하고..

나 이제 오빠친구들이 오빠집에 올때 거실에 누워서 티비볼수있음ㅎㅎ!!

내가 고등학교 입학하고 우리동네가 좀 작아..

그래서 중학교때 같이다니던애들이 거의다 같은 고등학교를 갔음

근데 내가 살을뺏더니 얼굴살도 확!!빠지고 진짜 장난아니였음

그랬더니 남자애들이 막 너 맞냐고..얘네들도 그때 놀렸던거 미안하다하고ㅠㅠ..

 

ㅎ...ㅎ아 이거 자랑해도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살빼고 고백 좀 많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솔로아님^^V히히 지금ㄲㅏ지도 살 않빼고있었으면 난 평생 모태솔로엿을거야

 

우리오빠도 지금 잘해주고있고..오빠친구들도 내가 예전에 뚱뚱한거 알고있엇나봐..

나혼자 모르고있엇나봄ㅋ우리 오빠친구들도 나 진짜 용됫다면서 이쁘다고 칭찬 진짜 많이해줌..

오빠 친구한테도 고백 받은적도잇꼬..ㅎ_ㅎ..

그래서 지금 남친이랑은 50일 거의 넘어가고있따고!!

그냥 자랑 해주고싶엇어 ㅎㅎ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야

 

 

지금 언니들 뚱뚱하거나 통통한 언니들있지

나도 다 겪어봤으니까 지금 다이어트 할려고 마음가진 언니들 마음 나도 다 알아

근데 다이어트?내마음대로 잘 않되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고

그래도 눈 딱 감고 진짜 절대 포기하지마!!

그리고 군것질 절!대!하지말고.. 요즘 R=VD인가 뭔가하는거 유행하잖아?

언니들도 이런거 해봥ㅎㅎ내친구들도 저런거 맨날해서 뭐 이루어진애들도 좀 있더라..

하여튼 진짜 나처럼 살빼고 이쁜 연애 하길바래~♡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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