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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통증

최우혁 |2011.10.10 20:46
조회 99 |추천 0

단 한번을 스쳐간 사람을 난 한순간도 잊을수 없나봐

 

그 얼굴이 수줍은 목소리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또 전화를 걸어보지만 너무 늦어버린거야

 

눈물만 흘러 아무말 못하고 있어

 

그 짧은순간도 넌 환하게 웃었잖아

 

그 웃음이 나를 더 아프게해

 

널 지우려 해도 눈물은 기억하나봐

 

다 지울게 모두다 잊을게

 

난 그말밖에 해줄수 없는데

 

그 눈물이 빛바랜 눈동자가 널 기다리고 있나봐

 

난 두눈을 감아보지만 하루종일 너만 찾아

 

찾지도 못할 사랑에 울고만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말하려 해도

 

한숨이 내 입을 누르고 있어 아무말 할수 없어

 

내 가슴속에 아직 너의 웃음 남아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게 돌아와

 

아무리 후회해도 눈물 흘려도 너 없는 하루는 다를게 없어

 

조금씩 지우며 언젠가 잊혀질거야 그렇게 다짐을 하지만

 

참아왔던 마음같이 쉽진 않아

 

떠나는 널보며 흐르는 눈물 미처 준비못한 눈물이 흘러서

 

사랑한다고 맴도는 그말 이렇게 그댈 보면서 아무말 할수 없어

 

떠나는 몸짓조차 사랑스런 그대 그대여 가지마

 

사랑해 차마 이말을 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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