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몇년하니깐, 이제 왠만큼 악플에 화도 안나고 그러려니 하는데
다시 스물스물 심하다 못해 이건좀 아니다 하는 글들이 올라와서
진짜 주먹을 쥐네요
죄에대한 대가는 당연히 치뤄야 겠죠.
하지만, 악플은 아니잖아요?
뭐 자유다, 내맘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뭐 할말이 없는데
악플의 결과가 항상 안좋게 끝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걱정이네요.....
악플따위를 당사자가 보지 말아야 할텐데,
아예 비난이 없는 댓글을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고,
그냥 도를 넘지 말아달라는 건데,
또 빠순이로 몰고가시더군요.
뭐 팬입장에선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지만..
무기력하게 악플을 보고있자니 화가나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
악플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댓글을 쓸까요?
도대체 무얼 바라는 건지, 정말 자기네들이 원하는데로 사람한명 보내야지
속이 시원한지...
정말, 팬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기다리겠다고도 맘대로 못 말하고, 못 적는데....
속만 타네요...
그중에서 제일 심한게
저위에, 저말 이였어요.
제가 봐요 이렇게 숨이 턱 막히는데
쓰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도무지 끝이 안보이니,
해탈은 아직 멀었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