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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하상가 짜증나는 옷가게

김미소 |2011.10.11 13:48
조회 3,710 |추천 3

 

 

 

저는 대전에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얼마전 지하상가를 거닐다가 한 지하상가 상점에서 스커트를 구입했습니다 .스커트가 5000원이더라구요!

그래서 뭐 편하게 입어야겠다 생각하고 프리사이즈 고무줄이있는 스커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덩달아 검은색 레깅스도 구입했죠

 

싼거지만 그래도 새옷이니 기분이 좋아 집에서 입어보는데

레깅스도 입고 좀있으니 바로 늘어나고 - .. (이건 그렇다 칩니다. 싼게비지떡이라 생각하고  )

프리사이즈라는 스커트를 입어보려는데 무릎부터 올라가질 않는겁니다

제가 뚱뚱하냐고 하실수도있지만

키 160에 50키로 평소 55사이즈나 66사이즈를 입고 바지는 27정도를 입는

완전 평범한 몸입니다

근데 프리사이즈라는 스커트가 안들어가다니요! 뭔가 잘못만든거같다 싶었습니다

제가 눈썰미가 없어서 잘못구입한 잘못도있을지언정 이런스커트를 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

다다음날 그 가게를 방문했죠

그래서 스커트가 좀 이상하다 .라고햇더니 '무작정 저희 교환환불은 안되는데요 ! ' 

라는겁니다 .. 그래서

언니들이 한번 입어보시라 - 그래서 스커트핏이고 뭐고 언니들몸에 이 스커트가  들어가기라도 하면 인정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점원분이 나랑 자신이랑 사이즈가 다른데 어떻게 들어가냐 라는겁니다

그래서 옆에 있던 다른직원이 입어보면 되지 않겠냐 했더니 ' 손님보고계시잖아요 ! ' 이러는겁니다

그래요 저도 알고있어요 - 웬만한 지하상가 상점들 교환환불안되는거요

그리고 이해도 하고....저도 막상샀는데 사이즈가 좀 다르거나 입어보니 핏이 안예쁘거나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내가 잘못했거니 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한번도 환불해달라고 해본적도 없어요

하지만 이번은 교환환불 모두 떠나서 점원의 잘못도 아니고 이런말도안되는

버려진 천 가져와서 막 만들어논 이런스커트를 판 사장의 잘못이죠 ~ 한마디로 사기당한기분?

뭐 5000원가지고 사기라고 말할것도 없을수있겟지만 이런말도안되는 옷을 팔아놓고

당당한 그 점원들이 어이가 없더군요 - 결국은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교환은 해주겟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미안하다는 말도없고 수정하겟다는 말도 없고 사장번호좀 알려달라고하니깐 그것도 안된다고 그러고....

제가 어떻게 이런 스커크를 파냐 사장이 잘못인거다 ! 말을하니깐 '그러니깐 교환해드린다고요 ! '

이런식으로 말하고 -

환불은 더더욱 사장님의 방침이 교환환불은 무조건 안된다가 방침이라 안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사기꾼같은 은행동 지하상가 중앙로역 근처에 위치한 신데렐라 라는 이 가게!

이따위로 장사해먹지 마세요 !!!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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