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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리점 아저씨에가 바가지 당한 이야기 ^^

이진화 |2011.10.11 14:54
조회 153 |추천 0

컴퓨터에 전원을 넣었는데도 모니터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그래픽카드도 빼서 꽃아보고 램도 빼서 꽃

 

아보고 이것저것 해봤으나 안되어서 XX컴퓨터에 수리를 맡기러 갔습니다.

 

8년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제가 미성년자라서 컴퓨터를 아주 조금은 알고 있었는데 하드웨어에 문제

 

가 생기면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를때였습니다

 

컴퓨터 대리점에 들고가니깐 컴퓨터대리점 아저씨가 컴퓨터 본체를 열어서 훑어보더니만 CPU고장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CPU는 CPU에 맞는 메인보드가 있기 때문에 CPU 메인보드를 통째로 갈아야 된다고 이

 

야기를 하면서 수리비용으로 18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3만원 깍아달라고 합의해서 15만원에 메인보드와

 

CPU를 통째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가 이 CPU는 고장난것이니깐 불필요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다가 버리든지 고물상 주든지 하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순간 고장난 CPU 내한테 있어봐야 뭐하겠느냐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세요" 라고 이야기를 할려고

 

하다가 아무리 고장난거라고 해도 일단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비록 고장난 CPU지만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장난 CPU인줄 알고 해당 고장난 CPU를  A/S를 위해서 해당 회사에 택배로 CPU를 발송을

 

했는데 수리기사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 대답하기를 "CPU고장나지 않았습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해당 CPU는 8년전에 펜티엄4 3.0Ghz 급으로 그당시 최고급에 속하는 CPU로 최소 20만원이상은 되는 C

 

PU였습니다.

 

만약에 정말 고장난것인줄 알고 해당CPU를 그 대리점 아저씨에게 줘버리고 나왔다면은  한번에 35만원돈

 

을 속을 뻔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XX컴퓨터 아저씨는 제 고향 집 근처에서 여전히 컴퓨터대

 

리점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던데 8년전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 대리점 지나칠때 마다 사X꾼 아저씨 라는 생각이 매번 생각이 나게 되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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