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정!!)★☆★☆(사진有살짝스압)놀이터에서찍은사진★☆★☆

155女 |2011.10.11 20:13
조회 14,783 |추천 23

 

 

 

 

 안녕하세요 글쓴입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과 몇없는 추천 감사드립니다.

 

우선 댓글달아주신 많은 분들이ㅋㅋㅋ교복에 모자는 좀 아니지 않느냐고 하셨는뎈ㅋㅋ

 

그게, 저는 교복에 모자 안써요ㅋㅋ 사진찍을때 얼굴 안나오게할려고 쓴건데..

 

제가 봐도 이상하긴 하네욬ㅋㅋㅋㅋ

 

아, 그리고 베플님...ㅠㅠㅠ저희가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역시 그건 불가능..

 

게다가 그러기엔 애기가 또 너무 크네요.

 

아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그리고 애기 사진 확대해주신 분!!

 

분명 저희가 봤을때는 붉은게 또렷하게 보였는데... 아닌가보네요.

 

저도 역시 악플은 못피해갔네요.

 

인증샷 저게 뭐냐구요? 초딩보다 못찍는다구요?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장난으로 대충 찍는 인증샷이라도 한컷한컷 정성들여 찍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여긴 봉천동이 아니라, 봉천동에 "가까운" 사당동 엘지아파튼데..

 

제가 분명히 썻는데..ㅋㅋㅋㅋ

 

쨌든, 이동네에 돌아가신 분들 많은 건 사실이니까....하...무섭다..ㅠㅠㅠㅠ

 

그럼, 그 시뮬레이션사진 투척하고 마치겠습니다.

 

 

 

 

 

-------------------------------------------------------------------------------------------------------------------------------------------------------------------------------------------

 

글쓴이 지금 정신이 음슴

 

지금 제정신이 아니므로 그냥 바로 본론 가겟음.

 

이거슨 지금으로부터 시간을 거슬러올라가 10월1일.

 

중1인 글쓴이가 시험을 끝내고 2번째 토요일에 있었던 일임.

 

이때 글쓴이는 시험이 끝나고 자유를 만끽하며..........

 

놀이터에 갔음.

 

놀이공원ㄴㄴ. 놀이터임. 친구네 집앞 놀이터. 돈이없었기에...

 

어쨋든, 그 놀이터 구조를 말하자면...(위에서 본 시점으로 그리겟음)

 

 

 

ㅇㅇ 참 단순한 그림임. 그림만큼 단순하게 생긴 단순놀이터임.

 

아 저 맨밑에 애기, 보통, 보통은..

 

그네있잖슴?

 

애기는 그 애기들타는 기저귀처럼 생긴 그네고,

 

보통 두개는 우리들 흔히 볼 수 있는 딱딱한 색색깔의자임.

 

바닥은 푹신푹신한거 알음? 네모난거 여러개로 생겨가지고 밟으면 되게 푹신푹신함.

 

미끄럼틀 1, 2, 그리고 계단은, 그 계단을 올라가면 양쪽으로 뺑뺑이 미끄럼틀이 있음.

 

뺑뺑이 미끄럼틀은 통처럼생겨가지고 배배 꼬아진거 있잔슴?

 

톡커님들 다들 아실거라 믿음.

 

시, 소는 시소임. 나무로된.

 

음, 이정도면 놀이터 설명 끝.

 

이제부터 시작임.

 

놀이터 구조는 나중에 글쓸때 필요해서 그린거임.

 

나님, 예전부터 그 뺑뺑이 미끄럼틀에 자주 올라가 놀고 그랬음.

 

속말고.. 바깥쪽으로 올라감.

 

스릴넘쳐서 재밌었음.

 

글쓴이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려고 친구들앞에서 자랑스럽게 미끄럼틀을 탐.

 

친구들은 나보고 무슨 병맛짓이냐면서 마구 질책하는 동시에 쪼갬.

 

글쓴이와 친구들은 병맛패밀리임. 온갖 병맛짓을 다했음.

 

어쨋든, 갑자기 글쓴이, 인증샷(은 엽사)을 찍고싶다는 생각을 함.

 

이상하게도 스맡폰인 애꺼보다 롤리팝2인 내 폰이 더 화질이 좋음.

 

그래서 글쓴이는 미끄럼틀 위를 올라가 서커스의 곰을 빙의해

 

"으우어어어"거리면서 포즈를 취함.

 

음 아직 미끄럼틀 생김새가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을 위해 인증샷중 하나를 올림.

 

 

 

이게제일 정상적으로 나왓음. 입에물고잇는저거슨 더위를 사냥해준다는 갈색 아이스크림임.

 

어쨋든, 이런 식으로 인증샷을 하나하나 내 폰속에 담았음.

 

그ㅋ런ㅋ데ㅋ

 

그 후로부터 6일 후...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것임.

 

점심시간임. 글쓴이는 여느때처럼 병맛친구들과 실실쪼개며 놀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자기 스맡폰을 사랑스레 들여다보고있던 머잇도야지라는애가 소리치는거임.

 

"어!! 야!!! 이거 그때 찍은 사진 아냐?!?!"

 

우리들, 깜짝놀람.

 

저번에 글쓴이가 그때 찍은 사진을 블르투스로 힘겹게 저아이의 폰으로 보냈음.

 

아니근데 그때 찍은사진이면 그때찍은사진이지, 뭔 호들갑인지..

 

하.....이때부터 시작이엇음.

 

안그러던애가 갑자기 그러니까 애들 호기심에 머리를 그 핸드폰으로 집중시킴.

근데 아직까지는 뭔지 모르겠다는거임.

 

그냥 평범...하진 않지만 우리들사이에선 흔히볼수있는 병맛사진이 아님?

 

헐근데 갑자기 막 확대를 하는거임.

 

처음엔 글쓴이,

 

"얘가 내얼굴 크게해서 엽사를 만들려그러나"

 

하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닌것임.

 

확대를 해서 우리에게 보여준것은......

 

하......

 

 

 

왼쪽 가린건 글쓴이 알임. 알. 우린 앍이라 부름. 너무 심해서..하..

 

어쨋든, 보임? 보임? 저 새까만 아가?

 

지금 다시보니까 더 소름끼침.

 

글쓴이가 처음에 놀이터 구조 그린거 지금을 위해 그린거임.

 

솔직히 딱 보면

 

"에이 그냥 앤데 뭘. 잘못나와서 저렇게 된거겠지."

 

글쓴이(힘드니까 이제부터 나님이라하겟음.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죄송합니다.)도 처음엔..

 

그래, 처음엔 그리 생각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할수록 이상한거임.

 

설명 들어감.(지루하신 톡커분들, 좀만더..)

 

1. 분명 아이다. 근데 저정도로 허리가 늘어난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헐 말투 좀 건방짐.

 

죄송하고 또 죄송함.

 

그냥 미스터리 작가 흉내좀 내봤음.

 

어쨋든, 분명히 놀이터엔 우리를 제외하고

 

155인 나님의 짧디짧은 다리정도밖에 안되는 키의 아이 2명이 있었음.

 

생각을 해보시길 바람.

 

허리가 긴 아이라고 쳐도, 저정도로 허리가 늘어나긴 힘듬.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봤음.(153인 애로... 그사진은 이따가..)

 

근데, 그아이보다 키가 큰 우리들도 저자세는 불가능함. 말이 안됨.

 

허리가 땡기다못해 척추가 부러질것같고, 다리도 후들거림.

 

하지만 이런 이유는..... 좀 그렇지 않음?

 

사실 생각해보면 제일 강한 이윤데.

 

그냥 우연으로 미끄럼틀에 들어가려다 찍힌거라면.. 뭐... 어느 정도 설명이 될지도.

 

2. 두 아이는 모두 저기에 없었고, 나또한 아이가 오는 것과,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이것도 강한 이유임.

 

먼저 앞에 말했듯, 애기 2명이 있었음.

 

여자애하고 남자앤데, 키는 비슷했음.

 

여자애는 분명 아빠가 태워주는 그 애기타는 그네에서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었고,

 

남자애는 나님이 있는 미끄럼틀 1이 아닌 2속으로 올라가려 낑낑대고 있었음.

 

게다가 애들 올때 분명

 

"쿵쿵쿵"

 

이런 소리 들리지 아늠?

 

하지만 분명 나님 기억속에 그딴소리는 없었음.

 

고로, 최소한 나님 전방 2미터 이내에는 사진찍어준 애 빼고 '아무도'없었단거임.

 

3. 아이들은 밝은색 옷을 입고 있었다.

 

그렇슴.

 

내가 똑똑히 기억하고, 친구들도 다 기억함.

 

여자애는 양갈래.

 

귀여운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있었고,

 

남자애는 약간 짧은 머리.

 

하늘색 티셔츠에 노란색 멜빵을 매고 있었음.

 

고로, 저 '까만' 아이는..

 

'밝은색'의 옷을 입은 애기들과 '다른존재'라는거임.

 

4. 더더욱 확대해본 저 아이의 이마에 붉은색이 있었다.

 

이건 우리의 착각중에 대 착각일지도 모름.

 

하지만, 실제로 지금사진은 없지만, 스맡폰을 가진 머잇도야지 폰으로

 

크게크게 최대한 확대를 해봄.

 

헐?

 

그아이, 입가와 눈위 이마쪽에 붉은 무언가가 있었음.

 

우리들 그때 분위기가 최고조였기에 애들 다 피 아니냐면서 호들갑 떨음.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착각이고, 사진 찍는 중 생긴 현상일지도 모름.

 

하지만, 정말...... 무서웟음.

 

5. 봉천동과 가깝다.

 

이건진짜 말도안되는 얘기임.

 

하지만 나님이 실제로 본 것도 있어서 이유에 넣어봄.

 

봉천동... 봉천동귀신, 다들 아실거라 믿음.

 

하.. 그걸로 알 수 있듯이, 봉천동에 그런사건 "엄청많음"

 

나님도 한번 사람 시체 실제로 본적 있음.

 

얘들은 사당동인데, 나님은 봉천동임.

 

우리중학교가 그 경계선에 있음.

 

어쨋든, 나님은 어떤 골목에 있는 계단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채로 널부러져있는 아저씨의 시체"

 

를 봤음.

 

옆에는 부인으로 추정되는 한 50대 아줌마가 우두커니 서있었음.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은 잘 암.

 

"우리동네에 그런식으로 죽은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1년전만해도 아파트에서 자살한 사람이 있었고,

 

그렇게 자살한 사람들... 진짜 많다고 함.

 

루머가 아님. 우리동네고 해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나도 무서움.

 

밤에 잠깐 슈퍼갈때.. 하.....

 

우리집 골목 지나야 있음.

 

그 골목 노란색가로등하나에 의지해서 가야함.

 

그 시체 본 이후로 진짜 무서움.

 

어쨋든, 놀라운건, 그렇게 죽은 "아기들"도 꽤 있다는거임.

 

물론 픽션인 봉천동귀신만 해도 그럼.

 

그 귀신, 아기랑 같이 죽었잔슴?

 

엄마야....

 

어쨋든, 이거는 정말 어이없는 얘긴데, 나님은 사실 조금 믿고있음.

 

6. 마지막으로.... 그 아이, 사진찍고있는 아이를, "정면으로 똑바로"바라보고있음.

 

이것도, "에이 뭐야"하시는 분들 계실거임.

 

근데 나님은 이사진봤을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 이거임.

 

"헐, 얘 사진찍는쪽 똑바로 보고있잖아"

 

애기 표정 보셧음?

 

완벽하게 무표정.

 

저게 애기의 표정임?

 

그것도, 놀고있는?

 

아님. 저건 아무리봐도 "저승사자" 표정임.

 

게다가 저아이, 모습을 보면 알다시피,

 

"새까만"애임.

 

막 아프리카 애들처럼 새까만이 아니라..

 

눈과 입술이 새까맘. 옷도......

 

눈은 어린애들 특유의 씨꺼먼 눈이라 저렇게 흰자없이 나왔다고 친다면,

 

입술은... 설명이 안됨. 어떻게, 저렇게 까맣게 나옴?

 

게다가 피부는 무슨 죽은아이마냥......하........너무나도 창백함.

 

 

 

 

솔직히 이거 "에이, 이게 뭐야" 하시는 분들 계실거임.

 

하지만 글쓴이는... 그리고 병맛친구들은..보는순간 심장이 "쿵!!!!!!!!"

 

특히 나님은 어떻겠음?

 

생각해보길.

 

만약 톡커님들이 저런 상황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상태로 사진을 찍음.

 

한참후에 봤더니, 다리쪽에 이상한 물체가...

 

하...... 다리털이 바짝 곤두섬.

 

헐 지금 쓰는데 손떨림 헐....

 

 

 

 

톡커님들, 부디 논리적 설명으로 저게 그냥 잘못 찍힌 사진이라는 걸 인증해주시길 바람.

 

그럼 안녕히..

 

 

추천수23
반대수6
베플야르~|2011.10.12 13:17
앗녕~나도나왔어~ 아쟈! 베플! 감사해영 ㅋㅋㅋㅋ 글쓴이님 .. 무서운글이 개그로 변한거같아서 죄송 ㅎ.ㅎ;;글쓴이님~ 이거말구 확대해논 사진.. 전 악플로 올린게 아녜요 확대해논거... 그냥 무서워하시는거 같아서 올린건데 ㅠㅠ 맘상하셨으면 미안햬요~~ 새로 올리신 시뮬레이션 사진보고 더놀랏음요..ㅋ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00000|2011.10.12 16:35
옆에 판때기같은거 잡고 올라선거 아님? 앞에 판때기 때문에 뒤에 발 가렸고 뭐 그런거아님? 상상할수 있는 구도 같은디..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꼬마|2011.10.12 08:57
아이, 몰래 탈려했는데 들켯네^^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