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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마트에서 귀신본 사건

베리 |2011.10.12 11:24
조회 103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에 여자 입니다.

톡을 읽어보니 다들 재미있게 글 들을 잘 쓰시더라구요 저도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 음슴체 " 요즘 대세를 따라 -

 

 

집안의 오빠만 셋 하나도 아닌 셋셋....셋!!!!!!!!!!!!!!!

오빠들의 땀냄새 발냄새 모두 이젠 익숙해져버린  그런나이였음

 

 

남자라서 그런지 우리오빠들은 외박이 잘됬음

툭하면 술쳐먹고 툭하면 어디 놀로간다하고 매일 나다녔음

 

 

 

 

 

난 여자라고 찜질방 친구네집에서 하룻밤조차 자는 것도 안돼 울면서 허락받다 결국

지쳐 집에서 잠든적이 많음

 

 

그런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그런데 어느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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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다 가보는 심장까지 비트의 전율이 느껴진다던 클럽에 가고 싶은거임

아 친구들에게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자 거짓말을 쳐보자는 친구의 말에 어떻게 거짓말을

칠지 고민하기 시작하였음

 

 

그때였음! 야 ㅇㅇ엄마 죽었다고하자

그건 비극의 시작이었음...

 

평소 모르던 사람을 죽었다고 하기엔 우리엄마가 고단수라

옆동네에 살고 있는 친구의 엄마를 죽이기로 하였음

 

죄송합니다 ㅠ.ㅠ x 10000000

 

 

집으로 돌아가 최대한 리얼하게 설명하기 시작하였음 말도안되는

교통사고를 내기 시작하였음

 

 

엄마가 눈물을 흘리시며 내 친구 ㅇㅇ를 걱정하시는 거였음

나도 같이 눈물을 흘리며 다녀올께라고 말한뒤 클럽에 도착 하였음

 

 

아 엄마를 속였다는 생각도 잠시 와.....클럽이란곳은 좋은곳이였음

정말 사람을 미치게하는 곳 클럽에 있는 순간엔 온세상 사람 다 죽일수도

있을것만 같았음

 

 

 

그리고 몇일 뒤 .................

우리엄마가 마트를 다녀오겠다고 하는 거였음 집에서 자며 다녀와라고 말을 하였는데 2시간뒤 우리엄마가 집으로 뛰쳐들어와 얼굴이 하얗게 질려 ...귀신을 본것 같다고 이야기하였음

 

 

헉.................................무슨귀신 우리엄마  신내림을 받은건 아닌지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함..엄마 어떡해 .....ㅠㅠㅠ눙물눙물

 

 

 

 

그러자 우리엄마 말

딸.....엄마 너 친구 엄마 죽은사람 마트에서 봤어...... 장보고 있는거야... 얼마나 놀랬는지

 

아 이젠 다 걸렸구나 생각하였움 그런데 이때

 

자신이 죽은것도 모르고 귀신이 되어서도 장보고 있더구나....안타까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후로 엄마한테 거짓말 안치기로하였움.. 엄마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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