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운전자라고 무시당하느니 거금 들여서 블랙박스 설치 해버렸어요

파란만장미... |2011.10.12 18:06
조회 628 |추천 0

제 직업상 영업일을 하기때문에 차를 가지고 다니는 날이 많은데..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여성 운전자라면 무시부터 하는거

진짜 짜증나요..

 

세상의 반이 여자인데 어찌 남자만 운전하란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접촉사고만 나면 무조건 여성운전자들은 주눅들어 있고

남자들은 욕지거리에 막말작렬이고...

 

진작부터 블랙박스 달아야지 하면서 그냥 귀찮단 이유로 미뤘는데...

며칠전에 접촉사고 났는데 그 아저씨 다짜고짜 내리더니 저한테 욕을

퍼붓는데...

 

차 문 잠그고 보험회사 오는 시간까지 얼마나 겁을 먹었는지...

 

돈 몇푼 아낄려다 심장마비로 죽을거 같아서 자동차 블랙박스 질러버렸습니다..

 

회사 동료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설치한 하니웰 블랙박스 추천해주길래

그걸로 설치 했는데..

hd화질이라 영상이 깨끗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1채널로 앞뒤에 설치 했는데...

카메라 렌즈가 180도 3방향 회전이 되서 촬영시야가 꽤 넓게 나오네요

 

거금 써서 속 쓰리긴 하지만 혹시나 앞으로 또 접촉사고 나도

차문잠그고 있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앞으론 당당하게 블랙박스 영상 확인하자고 대들어 볼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