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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49

빠돌이 |2011.10.12 23:45
조회 10,479 |추천 21

 

 

이제 23살

 

 

누나라고 부를 사람도 없어지는거 같음

 

 

23살도 어린건데ㅠㅠ

 

 

 

 

중고딩땐 연예인 여자만 나오면 옭~ 전지현 누나 김태희 누나 라고 하고

 

 

연예인은 거의 다 나보다 나이 많았는데

 

 

이젠 아이돌이라고 하면 대부분 내보다 나이 어리거나 동갑ㅠㅠ

 

 

아는 동생이 누난 너무 예뻐 듣고 있길래 따라 불렀더니

 

 

“ 뭐고 행님은 이제 누님으로 부를 나이다 ” 이러는거임ㅗ

 

 

 

 

 

똥싸네ㅗ

 

 

난 원래 누나 라는 말 잘 못씀ㅋㅋ

 

 

23살이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왠지 이상할거 같음ㅋㅋ

 

 

누나 라고 하면 뭐랄까 애 같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누님이라고 하기도 약간 노티나고

 

 

모르겠음

 

 

-

 

 

진도를 키스까지 나갔는데

 

 

뽀키는 참기가 괜찮은데

 

 

키스는 참기가 힘듦

 

 

뽀키는 좀 하면 30~40분 하는데

 

 

키스도 그 만큼 한다고 하면 죽을거 같음

 

 

처음 했을 때 25분 정도 했음ㅋㅋㅋㅋ

 

 

시작은 그냥 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보다 더 강한 자극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하는데

 

 

오오미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 킁분이 되는거임

 

 

뽀키는 입술만 그렇게 하는데 장난식 애교식으로 하면 상콤하고 킁분도는 낮은데

 

 

뽀키도 열심히 하다보면 분위기가 지기줌

 

 

근데 뽀키는 자극에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키스는 자극이 좀 많이 차이 남

 

 

그래가꼬 킁분도가 높으니까 보다 더 킁분되고 그래서 하면 할 수록 가볍게 할 수가 없는거임

 

 

(여기서 킁분도를 왜 킁으로 쓰냐 흥으로 하면 좀 야해서 알잖아요 저 순슈한거)

 

 

 

 

뽀키는 가볍게 상콤하게 사랑하는 느낌인데

 

 

키스는 좀 더 진하게 사랑하는 느낌임

 

 

이 키스를 하다보니까 그 뭐고 사랑받는? 사랑하는? 느낌도 들고

 

 

성적 킁분도 킁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해서 정신적(행복)으로 좋은 것도 있음

 

 

-

 

 

원래 월요일 날 올리려 했는데 댓글놀이하면서 정리하다보니

 

 

정신적인 피로가 쌓여서 정리하다 말고 잤음

 

 

다음 날 정리하고 올리려고 하니까 뭘 잘못 먹었는지

 

 

저녁부터 시작해서 점점 몸이 녹초가 돼서 12시에 잤음

 

 

무튼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몸이 고딩 때 같지 않음

 

 

토요일

 

 

키스는 2일 전에 했는데 키스하고 다음 날 안만나니까 머릿 속에 키스가 계속 생각났음

 

 

현아 집에 도착함

 

 

나 “ 내 안보고 싶었나 ”

 

 

현아 “ 보고싶어 죽을 뻔 했어 ”

  

 

안뽀궁팡함

 

 

현아가 혼자 웃는거임ㅋㅋㅋ

 

 

(귀여웠음ㅋㅋ)

 

 

나 “ 왜ㅋㅋ ”

 

 

현아 “ 아니야ㅋㅋ ”

 

 

현아가 한번 더 뽀뽀했음ㅋㅋ

 

 

나도 뽀뽀해주고 소파에 가서 현아 허벅지에 머리 베고 현아 쳐다 보고 있었음

 

 

나 “ 내 평소에 많이 웃고 다닐라고 ”

 

 

현아 “ 왜? ”

 

 

나 “ 지나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웃으면서 말걸던데 온화해보이고 좋아보이더라 따라할라고 ”

 

 

현아 “ 여자들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해 ”

 

 

나 “ 애인있다고 밝히면 안되나? ”

 

 

현아 “ 그래도 안돼 ”

 

 

나 “ 첫인상 바꾸고 싶은데 ”

 

 

머리 쓰담하다가 쇄골에 손 올림

 

 

나 “ 웃으면 안되지 ”

 

 

현아 “ 그치? ”

 

 

나 “ 안되지 ”

 

 

내 입술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니꺼 ”

 

 

현아 “ 니꺼라고 하지마 이름 불러줘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잘했어ㅋㅋ ”

 

 

눈에 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누구만 봐야 돼? ”

 

 

나 “ 현아만ㅋㅋ ”

 

 

내 손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누구만 만져야 돼? ”

 

 

나 “ 현아만ㅋㅋ ”

 

 

현아 “ 술 마셨다구 아무나 만지면 안돼 ”

 

 

나 “ 네 ”

 

 

현아 “ 잘했어ㅋㅋ ”

 

 

나 “ 남자는 만져도 된다이가 ”

 

 

현아 “ 남자는 만져도 돼ㅋㅋ ”

 

 

오랜만에 신체공부가 땡겼음

 

 

현아 손 잡고 화장실로 갔음

 

 

현아 “ 또 이래ㅋㅋ ”

 

 

(백일 날도 이랬다가 현아 놀램ㅋㅋ

근데 백일 날은 손 씻겨주고 얼굴 씻겨주고 샤워는 각자 했음

오히려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라 뽀뽀도 안했음ㅋㅋ

백일 날 가슴에 안기가꼬 부비부비 하면서 디비잘라캤드만)

 

 

화장실에 들어감

 

 

현아가 내 손 씻겨주는데 머리카락이랑 눈 아래로 보면서 손 씻겨주는데 억스 지기주는거임

 

 

목에 뽀뽀했음

 

 

현아 “ 간지러워ㅋㅋ ”

 

 

나도 현아 손 씻겨주고 이 닦을 때가 됐음

 

 

이 닦고 입 헹구고 혀 닦을 차례임ㅋㅋㅋ

 

 

나 “ 혀 ”

 

 

눈 감고 혀 내밈

 

 

내 혀로 현아 혀 아래 낼름했음ㅋㅋ

 

 

현아 음 하면서 놀랬다가 웃음ㅋㅋㅋ

 

 

혀 닦고 소파로 갔음

 

 

앉으면서 웃겨서 현아도 웃고 나도 웃었음ㅋㅋ

 

 

그러다가 서로 상대방 혀 보면서 진지하게 검지로 혀 토닥토닥하고 있었음

 

 

지금도 생각하면 웃김ㅋㅋㅋㅋ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 였음ㅋㅋ

 

 

그러다가 웃긴거임ㅋㅋㅋㅋ

 

 

나 “ 이게 뭐하는거고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서로 입술 만지면서 이야기 했음

 

 

현아 “ 애기는 어떻게 하니까 좋았어? ”

 

 

나 “ 처음에 덮칠 때 ”

 

 

현아 귀에 속삭였음

 

 

나 “ 섹시했다 ”

 

 

현아 콧소리냇음ㅋㅋㅋ

 

 

현아 “ 또 또ㅋㅋ ”

 

 

나 “ 크게 물 때? ”

 

 

현아 “ 어떻게? 고개 옆으루 하구 하는거? ”

 

 

현아한테 했음ㅋㅋㅋㅋ

 

 

현아 쑥쓰러워함ㅋㅋ

 

 

나 “ ㅋㅋㅋㅋㅋ ”

 

 

나 “ 니는ㅋㅋ ”

 

 

현아 “ 난 다 좋았어ㅋㅋ ”

 

 

나 “ ㅋㅋㅋㅋㅋ ”

 

 

나 “ 근데 부모님 안오시네 ”

 

 

현아 “ 찜질방 갔어 안들어온대ㅋㅋ ”

 

 

나 “ 아 ”

 

 

 

 

 

아 이게 아님

 

 

 

 

 

현아 “ 집 잘 지켜랬어 애기가 지켜줘 ”

 

 

(울먹이는 척함ㅋㅋ)

 

 

나 “ 집 말고 내를 지켜야지 ”

 

 

현아 “ 무슨 말이야? ”

 

 

나 “ 니가 덮칠거 같다 ”

 

 

현아 “ 왜 그래ㅋㅋ ”

 

 

나 “ 오랜만에 영화보자ㅋㅋ ”

 

 

1주일 전인가 댓글놀이하다 전대찬님이 무서운거 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생각났음

 

 

영화 제목 REC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사람 있음? 무지 무서움ㅋㅋㅋ

 

 

예전에 봣었는데 많이 무서운거 아니까 이걸로 선택했음

 

 

REC 다운 받았는데 내가 본게 아닌거임

 

 

난 REC2를 봤던거임 오오미

 

 

얼떨결에 내도 모르는 내용 보게 됐음

 

 

REC2 진짜 무서움 REC1은 그나마 양반

 

 

(무서운 움짤 올리면 욕먹겠죠?)

 

 

영화 다운받고 영화를 틀었음 그리고 불을 껐음

 

 

불빛이라곤 모니터뿐임ㅋㅋㅋㅋ

 

 

현아 안고 배 쓰담하면서 같이 보기 시작했음

 

 

나 “ 이거 무섭다더라 ”

 

 

현아 “ 어떡해 ”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무서워함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진짜 웃겻음ㅋㅋㅋㅋ

 

 

영화도 무서웠는데 ㅋㅋ현아 반응이 겁나 웃겼음ㅋㅋㅋ

 

 

초반에 하얀 옷에 피 묻은 할머니가 나옴

 

 

현아가 내 몸에 바짝 붙었음

 

 

현아 “ 흐응 ”

 

 

울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꼭 안고 뽀뽀했음ㅋㅋ

 

 

보다가 점점 무서워지는거임

 

 

그러다가 무서운 장면이 나왔는데 몸 돌리고 내 목에 얼굴 파묻음ㅋㅋㅋㅋ

 

 

나 “ 겁나 무섭네 ”

 

 

(무서웟음)

 

 

현아 “ 겁나 무서워 ”

 

 

바짝 붙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음

 

 

무서운 장면이 또 나오는거임

 

 

현아가 또 몸 돌릴라고 하길래 못 돌리게 다리 걸치고 꼭 안았음ㅋㅋㅋㅋ

 

 

현아ㅋㅋ바둥바둥 함ㅋㅋㅋㅋ이불 다 걷음ㅋㅋㅋ

 

 

현아 “ 애기 가만 안둘꺼야 ”

 

 

(울먹임)

 

 

보니까 눈 감고 있음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보다가 점점 무서워짐 마지막에 절정임 내도 진지해져서 보고있는데

 

 

내 손이 현아 명치 근처에 있었는데 무서운 분위기가 나오면 숨(배)이 멈추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였는데 현아가 웃겨서ㅋ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에 억스 놀램

 

 

카메라맨이 카메라로 살피는 중인데 갑자기 뭐가 퍽 나타남

 

 

진심 억스 놀래가꼬 내도 몸을 떨었음

 

 

현아 “ 아 진짜ㅋㅋ 애기 손 때문에 더 놀랫어ㅋㅋㅋㅋ ”

 

 

나 “ 억스 놀랬다ㅋㅋ ”

 

 

영화 끝남ㅋㅋㅋㅋ

 

 

혼자보는 것보다 엄청 좋았음 배랑 가슴이 따땃한게 좋았음

 

 

다음에 영화 볼 땐 REC2 볼꺼임ㅋㅋ

 

 

현아가 내 안았음

 

 

현아 “ 애기가 안고 있으니까 무서운데 안무서웠어 ”

 

 

나 “ 내도ㅋㅋ ”

 

 

현아 “ 전엔 애기랑 이렇게 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뤄졌네ㅋㅋ ”

 

 

현아 “이렇게 뽀뽀도 하구ㅋㅋ ”

 

 

뽀뽀함ㅋㅋ

 

 

나 “ 난 니가 웃어 줄 때 엄청 좋더라 ”

 

 

현아 “ 그랬어?ㅋㅋ ”

 

 

나 “ 어ㅋㅋ ”

 

 

현아 “ 나두 그랬어ㅋㅋ ”

 

 

현아 “ 애기 언제 갈꺼야? ”

 

 

나 “ 이제 가야지 잠온다 ”

 

 

현아 “ 자고 가면 안돼? 엄마 아빠한테 말해놓을게 ”

 

 

나 “ 자고 가면 좋은데 단 둘이 있다이가 ”

 

 

(사귄 후 부터 찔림)

 

 

현아 “ 전에도 몇 번 자고 갔는데 이상하게 생각 할게 뭐 있어 ”

 

 

나 “ 그래도 그렇다 ”

 

 

현아 “ 무서운거 봤는데 혼자 어떻게 있어 ”

 

 

(울먹이는 척함ㅋㅋㅋㅋㅋㅋ)

 

 

 

 

 

대꾸 안했음

 

 

현아 “ 또 무서운 꿈 꿀거 같은데”

 

 

(또 울먹이는 척 함ㅋㅋ억스 귀여움ㅋㅋ)

 

 

다른 방에 가서 전화하고 왔는데 자고 가도 된다고 했다고 함

 

 

무튼 현아랑 같이 현아 침대에서 누웠음

 

 

현아는 내 가슴에 안겨서 부비 부비하고 있는데 찔리는거임

 

 

나 “ 현아 우리 사귀기 전부터 우리 사귄다고 생각하는거 아니가? ”

 

 

현아 “ 20살 때 애기랑 나랑 사귀었음 좋겠대ㅋㅋ ”

 

 

나 “ 뭐라고 했는데 ”

 

 

현아 “ 서로 관심 없다고 했어 ”

 

 

그냥 잠만 잤는데 찔렸음

 

 

다음부턴 현아 집에서 아침까지 잠은 못자겠음

 

 

겁나 찔리던데 내가 이상한거임?

추천수2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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