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3살
누나라고 부를 사람도 없어지는거 같음
23살도 어린건데ㅠㅠ
중고딩땐 연예인 여자만 나오면 옭~ 전지현 누나 김태희 누나 라고 하고
연예인은 거의 다 나보다 나이 많았는데
이젠 아이돌이라고 하면 대부분 내보다 나이 어리거나 동갑ㅠㅠ
아는 동생이 누난 너무 예뻐 듣고 있길래 따라 불렀더니
“ 뭐고 행님은 이제 누님으로 부를 나이다 ” 이러는거임ㅗ
똥싸네ㅗ
난 원래 누나 라는 말 잘 못씀ㅋㅋ
23살이 누난 너무 예뻐 라고 하면 왠지 이상할거 같음ㅋㅋ
누나 라고 하면 뭐랄까 애 같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누님이라고 하기도 약간 노티나고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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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를 키스까지 나갔는데
뽀키는 참기가 괜찮은데
키스는 참기가 힘듦
뽀키는 좀 하면 30~40분 하는데
키스도 그 만큼 한다고 하면 죽을거 같음
처음 했을 때 25분 정도 했음ㅋㅋㅋㅋ
시작은 그냥 그렇게 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보다 더 강한 자극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하는데
오오미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 킁분이 되는거임
뽀키는 입술만 그렇게 하는데 장난식 애교식으로 하면 상콤하고 킁분도는 낮은데
뽀키도 열심히 하다보면 분위기가 지기줌
근데 뽀키는 자극에 한계가 있어서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키스는 자극이 좀 많이 차이 남
그래가꼬 킁분도가 높으니까 보다 더 킁분되고 그래서 하면 할 수록 가볍게 할 수가 없는거임
(여기서 킁분도를 왜 킁으로 쓰냐 흥으로 하면 좀 야해서 알잖아요 저 순슈한거)
뽀키는 가볍게 상콤하게 사랑하는 느낌인데
키스는 좀 더 진하게 사랑하는 느낌임
이 키스를 하다보니까 그 뭐고 사랑받는? 사랑하는? 느낌도 들고
성적 킁분도 킁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해서 정신적(행복)으로 좋은 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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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월요일 날 올리려 했는데 댓글놀이하면서 정리하다보니
정신적인 피로가 쌓여서 정리하다 말고 잤음
다음 날 정리하고 올리려고 하니까 뭘 잘못 먹었는지
저녁부터 시작해서 점점 몸이 녹초가 돼서 12시에 잤음
무튼 요즘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몸이 고딩 때 같지 않음
토요일
키스는 2일 전에 했는데 키스하고 다음 날 안만나니까 머릿 속에 키스가 계속 생각났음
현아 집에 도착함
나 “ 내 안보고 싶었나 ”
현아 “ 보고싶어 죽을 뻔 했어 ”
안뽀궁팡함
현아가 혼자 웃는거임ㅋㅋㅋ
(귀여웠음ㅋㅋ)
나 “ 왜ㅋㅋ ”
현아 “ 아니야ㅋㅋ ”
현아가 한번 더 뽀뽀했음ㅋㅋ
나도 뽀뽀해주고 소파에 가서 현아 허벅지에 머리 베고 현아 쳐다 보고 있었음
나 “ 내 평소에 많이 웃고 다닐라고 ”
현아 “ 왜? ”
나 “ 지나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웃으면서 말걸던데 온화해보이고 좋아보이더라 따라할라고 ”
현아 “ 여자들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해 ”
나 “ 애인있다고 밝히면 안되나? ”
현아 “ 그래도 안돼 ”
나 “ 첫인상 바꾸고 싶은데 ”
머리 쓰담하다가 쇄골에 손 올림
나 “ 웃으면 안되지 ”
현아 “ 그치? ”
나 “ 안되지 ”
내 입술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니꺼 ”
현아 “ 니꺼라고 하지마 이름 불러줘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잘했어ㅋㅋ ”
눈에 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누구만 봐야 돼? ”
나 “ 현아만ㅋㅋ ”
내 손에 검지 올림
현아 “ 이거 누구꺼? ”
나 “ 현아꺼ㅋㅋ ”
현아 “ 누구만 만져야 돼? ”
나 “ 현아만ㅋㅋ ”
현아 “ 술 마셨다구 아무나 만지면 안돼 ”
나 “ 네 ”
현아 “ 잘했어ㅋㅋ ”
나 “ 남자는 만져도 된다이가 ”
현아 “ 남자는 만져도 돼ㅋㅋ ”
오랜만에 신체공부가 땡겼음
현아 손 잡고 화장실로 갔음
현아 “ 또 이래ㅋㅋ ”
(백일 날도 이랬다가 현아 놀램ㅋㅋ
근데 백일 날은 손 씻겨주고 얼굴 씻겨주고 샤워는 각자 했음
오히려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라 뽀뽀도 안했음ㅋㅋ
백일 날 가슴에 안기가꼬 부비부비 하면서 디비잘라캤드만)
화장실에 들어감
현아가 내 손 씻겨주는데 머리카락이랑 눈 아래로 보면서 손 씻겨주는데 억스 지기주는거임
목에 뽀뽀했음
현아 “ 간지러워ㅋㅋ ”
나도 현아 손 씻겨주고 이 닦을 때가 됐음
이 닦고 입 헹구고 혀 닦을 차례임ㅋㅋㅋ
나 “ 혀 ”
눈 감고 혀 내밈
내 혀로 현아 혀 아래 낼름했음ㅋㅋ
현아 음 하면서 놀랬다가 웃음ㅋㅋㅋ
혀 닦고 소파로 갔음
앉으면서 웃겨서 현아도 웃고 나도 웃었음ㅋㅋ
그러다가 서로 상대방 혀 보면서 진지하게 검지로 혀 토닥토닥하고 있었음
지금도 생각하면 웃김ㅋㅋㅋㅋ분위기가 공부하는 분위기 였음ㅋㅋ
그러다가 웃긴거임ㅋㅋㅋㅋ
나 “ 이게 뭐하는거고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서로 입술 만지면서 이야기 했음
현아 “ 애기는 어떻게 하니까 좋았어? ”
나 “ 처음에 덮칠 때 ”
현아 귀에 속삭였음
나 “ 섹시했다 ”
현아 콧소리냇음ㅋㅋㅋ
현아 “ 또 또ㅋㅋ ”
나 “ 크게 물 때? ”
현아 “ 어떻게? 고개 옆으루 하구 하는거? ”
현아한테 했음ㅋㅋㅋㅋ
현아 쑥쓰러워함ㅋㅋ
나 “ ㅋㅋㅋㅋㅋ ”
나 “ 니는ㅋㅋ ”
현아 “ 난 다 좋았어ㅋㅋ ”
나 “ ㅋㅋㅋㅋㅋ ”
나 “ 근데 부모님 안오시네 ”
현아 “ 찜질방 갔어 안들어온대ㅋㅋ ”
나 “ 아 ”
아 이게 아님
현아 “ 집 잘 지켜랬어 애기가 지켜줘 ”
(울먹이는 척함ㅋㅋ)
나 “ 집 말고 내를 지켜야지 ”
현아 “ 무슨 말이야? ”
나 “ 니가 덮칠거 같다 ”
현아 “ 왜 그래ㅋㅋ ”
나 “ 오랜만에 영화보자ㅋㅋ ”
1주일 전인가 댓글놀이하다 전대찬님이 무서운거 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생각났음
영화 제목 REC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사람 있음? 무지 무서움ㅋㅋㅋ
예전에 봣었는데 많이 무서운거 아니까 이걸로 선택했음
REC 다운 받았는데 내가 본게 아닌거임
난 REC2를 봤던거임 오오미
얼떨결에 내도 모르는 내용 보게 됐음
REC2 진짜 무서움 REC1은 그나마 양반
(무서운 움짤 올리면 욕먹겠죠?)
영화 다운받고 영화를 틀었음 그리고 불을 껐음
불빛이라곤 모니터뿐임ㅋㅋㅋㅋ
현아 안고 배 쓰담하면서 같이 보기 시작했음
나 “ 이거 무섭다더라 ”
현아 “ 어떡해 ”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무서워함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진짜 웃겻음ㅋㅋㅋㅋ
영화도 무서웠는데 ㅋㅋ현아 반응이 겁나 웃겼음ㅋㅋㅋ
초반에 하얀 옷에 피 묻은 할머니가 나옴
현아가 내 몸에 바짝 붙었음
현아 “ 흐응 ”
울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꼭 안고 뽀뽀했음ㅋㅋ
보다가 점점 무서워지는거임
그러다가 무서운 장면이 나왔는데 몸 돌리고 내 목에 얼굴 파묻음ㅋㅋㅋㅋ
나 “ 겁나 무섭네 ”
(무서웟음)
현아 “ 겁나 무서워 ”
바짝 붙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음
무서운 장면이 또 나오는거임
현아가 또 몸 돌릴라고 하길래 못 돌리게 다리 걸치고 꼭 안았음ㅋㅋㅋㅋ
현아ㅋㅋ바둥바둥 함ㅋㅋㅋㅋ이불 다 걷음ㅋㅋㅋ
현아 “ 애기 가만 안둘꺼야 ”
(울먹임)
보니까 눈 감고 있음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 ”
보다가 점점 무서워짐 마지막에 절정임 내도 진지해져서 보고있는데
내 손이 현아 명치 근처에 있었는데 무서운 분위기가 나오면 숨(배)이 멈추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무서운 것도 무서운 거였는데 현아가 웃겨서ㅋㅋㅋ
그리고 맨 마지막에 억스 놀램
카메라맨이 카메라로 살피는 중인데 갑자기 뭐가 퍽 나타남
진심 억스 놀래가꼬 내도 몸을 떨었음
현아 “ 아 진짜ㅋㅋ 애기 손 때문에 더 놀랫어ㅋㅋㅋㅋ ”
나 “ 억스 놀랬다ㅋㅋ ”
영화 끝남ㅋㅋㅋㅋ
혼자보는 것보다 엄청 좋았음 배랑 가슴이 따땃한게 좋았음
다음에 영화 볼 땐 REC2 볼꺼임ㅋㅋ
현아가 내 안았음
현아 “ 애기가 안고 있으니까 무서운데 안무서웠어 ”
나 “ 내도ㅋㅋ ”
현아 “ 전엔 애기랑 이렇게 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뤄졌네ㅋㅋ ”
현아 “이렇게 뽀뽀도 하구ㅋㅋ ”
뽀뽀함ㅋㅋ
나 “ 난 니가 웃어 줄 때 엄청 좋더라 ”
현아 “ 그랬어?ㅋㅋ ”
나 “ 어ㅋㅋ ”
현아 “ 나두 그랬어ㅋㅋ ”
현아 “ 애기 언제 갈꺼야? ”
나 “ 이제 가야지 잠온다 ”
현아 “ 자고 가면 안돼? 엄마 아빠한테 말해놓을게 ”
나 “ 자고 가면 좋은데 단 둘이 있다이가 ”
(사귄 후 부터 찔림)
현아 “ 전에도 몇 번 자고 갔는데 이상하게 생각 할게 뭐 있어 ”
나 “ 그래도 그렇다 ”
현아 “ 무서운거 봤는데 혼자 어떻게 있어 ”
(울먹이는 척함ㅋㅋㅋㅋㅋㅋ)
대꾸 안했음
현아 “ 또 무서운 꿈 꿀거 같은데”
(또 울먹이는 척 함ㅋㅋ억스 귀여움ㅋㅋ)
다른 방에 가서 전화하고 왔는데 자고 가도 된다고 했다고 함
무튼 현아랑 같이 현아 침대에서 누웠음
현아는 내 가슴에 안겨서 부비 부비하고 있는데 찔리는거임
나 “ 현아 우리 사귀기 전부터 우리 사귄다고 생각하는거 아니가? ”
현아 “ 20살 때 애기랑 나랑 사귀었음 좋겠대ㅋㅋ ”
나 “ 뭐라고 했는데 ”
현아 “ 서로 관심 없다고 했어 ”
그냥 잠만 잤는데 찔렸음
다음부턴 현아 집에서 아침까지 잠은 못자겠음
겁나 찔리던데 내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