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후 여섯시경 영암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중 누나(아이의 엄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자 흐느끼며 아이가 목포에서 사고로 크게 다쳤다며 어떻게하냐 어쩌면 좋냐는 말.. 더이상 말을 잊지못하고 하염없이 울기만하더군요. . 평소 집이 십분거리이고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 매일같이 퇴근할때면 집에들려 아이들과 놀아주다 집으로 오곤했는데 그런 아이가 이제 세살짜리 두돌바께 지나지 않은 아이가 다쳤다는 말에 그길로 저는 과속 카메라도 무시한체 차를 몰고 정신없이 목포 아이가 있는 병원의로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어디냐 전화를하니 지금 장례식장으로 가고있다 더군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몰랐습니다. 그저 다친거로만 심하게 다쳤을꺼로만 생각하였던 아이가 죽었답니다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아이는 이미 사망했었지만 저에게는 다쳤다 했던거더군요 떨어지지 않는 발을 이끌고 안치실로 들어가보니 싸늘하게 주검이 되어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이. 그 아이의 죽음을 애써 부정하며 왜 이렇게 몸이 차지는 거냐며 손발을 비비고 만져주는 아이의 엄마.. 처참하였습니다. 너무도 안스럽게 일그러지고 상처와 피가 범벅인 눈도 못감은 아이의 얼굴. 아이의 머리를 만지니 뼈가 다 뒤틀린건지 물컹거리더군요 그런 아이를 뒤로한체 영안실에서나와 망연자실하던중 사고가 주차장에서 난거란걸 들었습니다, 그순간 저 역시 관련 글을 올리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애를 어떻게 본거기에 주차장에서 아이가 이지경이된거냐며 누나를 원망하였습니다 정말 세상 사람 다 그래도 동생인 저만은 누나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였는 데말이죠. 아이의 시신을 수습하여야기 때문에 저는 병원관계자에거 절차를 물어보니 교통사고사망이기 때문에 검찰측에서 아이의 사체검안이 끝나야만 장례절차를 밟을수 있다더군요 경찰서로 갔습니다 보고하고 검토하고 확인하는등등 하루 정도가 지나여야만 유가족에게 아이가 인계될꺼라더군요 그렇게 처참하게 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고 너무도 비통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경위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사고 는 17시 02분경 이더군요 사고가 있기 몃주전 아이는 페렴을 앓아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곤 호전되어 며칠후 퇴원을하였고
그런 아이가 다시 몸이 않좋아지자 아이의 집은 나주지역이나 아이가 아직 어려 일반병원이 아닌 아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자 7곱살 첫째아이와 5살 둘째아이를 애들이모와 함께 동행하여 사고 불과 몃분전 목포소재에있는 아동 전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후 병원에서 불과 백여미터 바께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마트가 있어 아이들 간식을 사주려 향했습니다 거리가 가깝기에 어른들만 있었다면 걸어갔을텐데 아이들이 있었기에 애들 이모가 운전을 하고 차량으로 이동을 하였고 마트 옥상 주차장 매장 입구쪽 주차후 첫째와 둘째는 이모가 데리고 매장 입구 옆 카트쪽으로 건너갔고 뒷자석에 타있던 막내는 아이 엄마가 문을 열어 내려준후 약을 먹이고 약을챙겨 문을 닫고있을때 아이가 이모와 형,누나가 건너간걸 보고 따라 간것이였습니다 문을닫고 애를보자 차량이지나가고 아이가 바닥에 엎어져있었고 아이 엄마보다 가까이 있던 이모가 아이를 보고 뛰어가 보둠으려보니 아이는 의식이 없고 피가 쏟아졌고 신고받은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더군요 차가지나가고 아이가 바닥에있는 모습을보고 이모는 차가 밟고지나갔으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뛰어가 애를 보둠으려 뒤집어보니 아이가 그지경이 된것입니다 애기가 그렇게 되어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는 와서 다짜고짜 애기엄마에게 쏴붙이면서 한다는말이 "저기요 애를 똑바로 안보고 뭐한거에요?" 설상 애기가 그쪽으로 혼자 가는걸 알았음에도 애기 엄마가 안말렸다한들 애기가 피고 뭐고 '철철흘리고있고 울며불며 악지르고 어떡하냐 어떻게 해야냐며 애기 이름을부르며 바닥에 주져앚아있는 그지경을 보면서도 그런말이 나올수가있을까요?? 일반적인 사람이 라면? 인간으로서 그것도 당시 가해차량엔 자기들 자식이 있었다는데 자식이 없어도 그러진 않겠지만 하물며 똑같은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는 사람이 아이를 보고도 그런말을하고 당황해서 일일구도 전화를 못할 상황에 보험사측에 연락을 하고 있다는게 말이됩니가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가해자는 하는말이 "일일구 전화를 했는데 일일구가 무슨일인지 전화를 안받었다" 다음날엔 "핸드폰이 스마트폰인데 렉이걸려 바로 전화를 할수없었다" 그런데 거기서 보험사와 통화는 하고말입니다 사고 당시 차량 조수석에는 가해자 남편이란 사람도 타고있었답니다 허나 그렇게 뒤에서 날리가 있는데 남편이란 사람은 십여분이 지나서야 나오더군요 출동했던 일일구 는 이마트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거였고 저는 cctv상 차에서 운전자만 나오길래 당연 동승자가 없었던걸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구급대원들이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할때서야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보이더군요 대단한사람이에요 정말 내려서 자기부인쪽으로 와서한다는 말이 보험사전화했으니까 걱정하지말라는말? 그상황에 차에서 내려보지도 않고 자기들 살궁리 빠져나갈궁리로 보험사에 연락하고있고 사람들 말이 당시 그남자의 얼굴이나 행동은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나 싶을정도로 아무동요없이 무덤덤하고 아무렇지 않아보였다 더군요 아무리 생면부지남남이라도 그런상황에 저러한 행동들을 보였다는데 이게 도덕적으로 윤리적의로 납득이 가십니까ㅣ??? 저요 진짜 무식하고 생각없는놈인데 이건 정말 있을수없다 생각 합니다 인륜배반적인 가해자측 사람들에 치가 떨립니다 정말 가해자를 만나보려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인가 싶어서 당일 현장에 있다는 말에 현장으로 쫒아가보고 경찰서에 있다는말에경찰서로도 가보고 몃번을 이리저리 찾아다녀 봐도 만날수 없더군요 수사관들에게 가해자에게 한번의 사죄라도 애기한테 해주라 했건만 이렇다할 연락조차도 없더군요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기에 저는 가해자가 당연 인사사고를 내었기에 이유야 어떻든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당연하게 구속이 되는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못하는거고 오지못하는거라 생각하였지만 알고보니 사람을 죽여놓고는 당일 바로 귀가조치 하였다더군요 주차장사고여서 도로교통법이 적용 되는게 아니라 그에 준하여 처리한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를 그렇게 만든 suv차량을 버젓이 운행하였고요 경찰조사에서는 그져 방지턱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회전구간 사각지대도 아니고 직진주행하면서 그것도 매장 입구쪽이건만 얼마나 주의를 안하고 생각이 없으면 앞에 방지턱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르고 키 90센치 되는 아이가 있는데 그걸 치어서 밟고 지나치고서 못봤다고 방지턱넘었나보다로 생각할수가 있을까요>?>? 차량범퍼에 애가 치여 나가는데도 아무리 감각이없어도 모를수가 있을까요??그걸못느낄까요 속도를 얼마나 낸거기에 아이의 머리를 짖이기고 지나갈수가있는걸까요 한쪽바퀴만 들리는데 방지턱으로 생각을 할수있을까요 그렇다고 세살짜리 아이입니다 두돌지난아이가 튀어나왔다면 얼마나 빨리 순간 튀어나올수있을까요?큰애들이야 튀어나올수있겠지만요 더구나 애가 타있던 차량 바로 앞에서 치인거라면 작은아이여서 가려졌다 나오니 못볼수가 있지만 오미터가량떨어진곳인데 애가 거기까지 한번에 멀리뛰기라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