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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에게 말하고픈 말들

100522 |2011.10.13 15:35
조회 602 |추천 0

우연찮게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노래가 나가수에서 나왔지

 

우린지금 생각하는 중이자나, 그치만 너가했던말이 떠오르더라

 

" 너무편해서 이게 사랑인지 잘모르겠어, 사랑이 아닌데 사랑한다고말하면 죄책감을 느껴 "

 

맞아, 난 너한테 습관처럼, 손내밀면 항상 닿을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었어.

 

너가 이상형으로 손꼽았던 이준기처럼 잘생기지도않았고, 키가 큰것도 아니지만

 

난 너에게 너만의 습관처럼 서서히 내사람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어. 그러던 와중에 4번이나 헤어졌지만

 

나는 자신이있었어. 난 누구보다 너라는 사람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믿고있었거든,

 

우리가 일주일동안 생각해보기로한날, 너가 말했었지

 

"맨날 옆에있었으면 좋겠어, 흔들리는 나를 붙잡게 내가 옆에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원래부터 장거리연애였자나, 너가 직업상 일주일에 몇일 한국에 있지 못했기에, 나도 평일에 움직

 

일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였기에, 일요일에는 빠짐없이 보러가려고 노력했어,

 

그치만 지금 너가 지금 잠시 일을 쉬게 되었고, 원래있던 환경보다 많이 자유로워져서 좀더 이것저것

 

눈에 들어오는것도 알아, 나보다 잘난사람도 많겠고, 내가 하지못하게했던 일들도 넌 해볼수있지

 

그래서 지금당장 돌아오기싫으면 일주일 후에 우리가 헤어진다면 너는 다른사람을 만나보고

 

나와 비교도 해보고 돌아와도 된다고 한거야. 나 되게 바보같지?

 

이제 내일이면 일주일이네, 너가 마음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나는 잠시동안 니옆에서 멀리 떠나있을게

 

내일 나는 휴가를썻어, 널 마지막이거나, 다시만나거나 내일은 꼭봐야된다고 생각했거든

 

평일날 너가 운동다니거나 어디나갈때, 옆에서 꼭붙어서 걸어보고싶다고 했었지?

 

내일은 정말로 같이 걸어줄게, 너가 말했지? 헤어질때 얼굴보고서는 못한다고.

 

그래도 이번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어떤결정을 하던지 얼굴을 보면서 했으면 좋겠다.

 

난 헤어지는건 싫지만, 너가 힘들어하는 걸 보기싫어서 울고불고 붙잡지는 않을거야.그러니 꼭 보자.

 

그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맞을지도 몰라, 난 사실 너무 힘들거든

 

500일이란 시간이 아깝지 않은 너였다고 말해주고싶어

 

 

 

너도 판을 즐겨보는걸 알아, 이글이 꼭 너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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