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 5개월째 들어가는 예비 엄마 입니다
혼전 임신으로 양가 허락은 다받아놓은 상태구요 .
동거하다가 어떻게 아이를 가지게 돼었습니다 ..
지금 살고 있는집은 1.5 룸에서 살고 있어요 .,.
남편은 밤에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여 남대문에서 일하거든요 ..
그런데 요즘들어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나봐요 ..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남편은 모르구요 ..
낮에 남편이 집에 오면 피곤해서 자고 ..저는 하루종일 티비 보다가 자고 일어나서 밥차리고 ...
그게 생활의 전부입니다 ..
월래 간호 일을 하고 있었는데 .. 권고 사직으로 짤리게 됐네요 ...
갑자기 하던일을 안해서 그런지 ...
자꾸 잡생각도 마니들고 ..내가 뱃속에 있는 아이를 낳으면 잘키울까??
하는 고민도 하게됩니다 ...
다른엄마들도 ...
저처럼 이런 우울증이 오신적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