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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민망한일

민망함 |2011.10.13 16:32
조회 124 |추천 0

아. 아까 넘 민망한일이있어서...

 

나 외국인들이랑 같이일하는 사무실에서 일함.

 

그중 외국인한명이 맨날 뭔얘기만 나오면 섹슈얼한쪽으로 끌고가서

 

평소 좀 불편했었음. 그렇다고 이사람이 변태같이 으흐흐흫거리고 그런건아니고 딴에는 농담인데

 

 내가좀 2%오버해서 이해하는 경향도있고...

 

얼굴도 잘 빨개지고 야 너얼굴빨개졌네 하면 더빨개지고 암튼 그러함.

 

그랬는데 아까 운동 무리해서 하는바람에 근육통있다는얘기를 하고 바로 한다는소리가

 

'무슨운동을 어떤남자와 했냐고' 또 얘기를 그쪽으로 끌고 가려는조짐이 보였음.

 

개무시 때리고 내일하다가 지네끼리 스케이트 얘기도중 나한테 묻는거임.

 

너 스케이트 잘타냐고 게서 나 못탄다고 한번 해봤는데 잘안되더라고 했음

 

그랬더니 얼핏듣기에 또 se* 이나오길래

 

스땁띵낑어바웃쎅* 하고 큰소리쳤음.

 

잠깐 정적이 흐른후 옆에 다릉 외국인이....

 

no... he meant 'was your skating successful?'

 

아....아....시뻘개진나는...화장실갔음...머리박으러...내가 왜그랬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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