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남자와 여자의 종류중에 한남자와 한여자가
맞추어 사랑을 한다는것 참 쉬울꺼 같으면서
참으로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
남녀의 사랑에 시작은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이런 방식의 경우가 많을것 같네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알게되다. 그 남자는 그녀에게 빠지다
그 남자는 그녈위해 모든걸 걸고 바치고 희생한다
그녀는 마음을 열고 그는 그녀의 마음을 갖게된다"
"한 남자와 한여자가 알게되다. 그녀는 아직 큰감정은 없다 .
그 남자의 배려와 자상함에 호감이 생기고 사랑이 생겨난다
그에게 그녀의 마음을 연다 "
여기가진 그남자나 그여자둘다 정점으로 가장 행복할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
그리고 일정기간 그 사랑은
상당히 뜨겁고 점점 더 부풀어옵니다.
문제는 처음부터 둘의 사랑의 크기가 달랐던거죠
그 남자의 사랑의 크기는 처음부터 컸기에 더이상 커지기 힘듭니다.
대부분 바람빠진 풍선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남잔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위해 사랑에 100 을 썼다면,
그녀를 갖은후 서서히 학업 일 친구 혼자만의 시간 등 신경써야 할
일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기에 멀티테스킹에
과부하가 걸려 사랑에 조금씩 소홀해져 가는거죠
그때쯤 여자의 불만은 커져 남자에게 투정부리고 화를 냅니다.
그남잔 반복 되는 싸움에 너무 귀찮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간섭하며
집착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녀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죠
반면 여자는의 과정은 다릅니다 .
처음엔 작았으나 점점 그 사랑은 끝도 없이 커져버리죠
그만큼 기대와 사랑이 크기때문에 실망하기 시작합니다.
나밖에 모르던 사람이 점점 나와의 약속을 다른약속에
미루기도하고 어떤 투정도 다 받아주던 사람이
슬슬 짜증내기도 하며 입에발린 미안하다 바빴다란 말만 늘어
놓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여잔 생각합니다 .
사랑이 변했구나 이사람이 이젠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구나 .. 라고
그리고 그여잔 말없이 서서히 이별을 준비합니다.
시간을 두고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이제 그남자와 헤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날 사랑하지 않고 그동안에도 외로웠으니 혼자가되도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헤어짐을 말합니다 ..
그 남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후에야 번쩍 정신이듭니다 .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앞으로 잘하겠다 백번 진심으로 다짐을 하고
무릎을 꿇고 빌어도
여자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이미 그녀는 그남자의 사랑이 정리된 후이기에..
그후 남자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픔의 연속입니다.
꼭 헤어져야 소중함을 깨닫는 바보가 되는거죠
또 헤어진후 정말 초인같은 기억력은 생겨납니다
사소한 모든 추억과 기억이 생각나고 그리워집니다
가만히 웃으며 바라봐주던 표정도 입맞추던 입술도
그녀와 함께 걷던 거리며 주고받은 선물들 잘못했던 기억들
까지 모두 생각납니다.
별거아닌 투정에 짜증냈던 일들도 소홀했던 기억들
잠시나마 한눈팔던 기억 사랑한다 보고싶다 라는 말을 왜 그리
아꼈을까란 후회들로 내자신을 죽이고 싶을만큼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 하지만 되돌릴수 없죠 ..
이별의 이유를 제공한건 그 남자니까요
제가 위 이야기의 그남자입니다 .. 하루하루가 지옥같죠
헤어진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많이 아프고 괴롭습니다.
그녀가 보고싶음도 있지만 그녀와함께 했던 추억들이
내머리 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표정 목소리 아직도 내것 같기만
한데 다신 볼수도 들을수도 없습니다 .
마지막으로 헤어지잔 말을할때 울던 그녀의 모습이 마지막인게
너무도 안타까워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려합니다
남자분들 있을때 잘하셔야합니다 !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여잔 끊임없이 사랑해주고 확인해줘야 하기에
모든걸 다 갖으려 마세요 .. 사랑을 지속하려면
어느 한가지는 버려야합니다 ..
손안에든 병아리처럼 계속 쓰다듬고
꽉쥐면 아플까 손에 힘을 빼면 떨어질까
하는 애절한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그사랑을 확인시켜 줘야합니다..
ps . 다들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생각은 또 제주위에는 이런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
주저리 주저리 끄작끄작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