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3월13일..서울에위치한 을지병원.. 거기서 정말 암울했던 저에게 희망을준분의 글을쓰려고해요
정말 너무하게나 언론이나 악플러분들때문에 마음이아픕니다.
사람을 아끼는데도 그저 돈 돈 돈 절대 그렇지 않거든요.
돈보다도 사람을 더 귀하게여기고 그사람에게 힘을 넣어주는분이거든요
09년3월13일 어머니의 사고로 병원 응급실을 오후4시조금 넘은 시각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응급실비와 약값등을 계산하고 입원수속을밟아서 입원을하라고햇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여유치가못했거든요 당장 그돈이 있지도않았구요.
그때 당직의사와 응급실 입구쪽에 간호사들 서있는곳있는데 거기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소리지르고.. 멱살잡고 욕하고 그랬거든요 그돈이 뭐길래 이렇게비참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래서 의자있는쪽에 앉아서 멍때리고 어떻게해야될까 걱정부터했거든요..
근데 그때 덩치가 좀 있으신분이 와서 저에게 왜 응급실에서 소리지르고 그러느냐
혼자만있는것도 아니구 다른응급환자도있는데 그러면 안된다 그랬거든요
근데 전 처다도안보고 시비걸꺼면 가라고했거든요 지금 복잡하니깐 괜히 그러지말라고
그런데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처다봤더니 강호동형이였어요
지금 집안형편도 좋지않고 당장 계산할돈도 없다고 했어요.
일단 야간에도 검사받을수있으니 검사예약부터잡고 검사끝나고 입원해서 치료받자구
막막한데 자꾸 그런말해서 답답했거든요. 그러니깐 따라오라고하셨어요
그래서 검사예약잡고 MRI?MRE? 이거 받는동안 입원수속을 밟아주셨어요..
어머니 병실로 올라가구 전 강호동형을 따라갔어요. 그러니깐 병원비 부담해주시고
저한테 그러셨어요 많이 힘드냐구 어떤게 제일힘드냐구 아버지 어머니 이혼후에
솔직히 생활하는것도 힘들고 앞으로도 걱정이다구 말했어요..
저한테 낙심하지말구 힘내라구 인생에 돈보다 소중하고 중요한건 수백 수천가지가 더있다구
돈은 그저 생활이 조금더 편한거 그거뿐이라고 자기자신이 중심을 잡아야한다구 어머니 생각을 하라구
제가힘들어하면 어머니는 더 힘들어한다구.. 제 앞날에 암흑에서 빛을내면서 가야된다고 자기자신이 빛을밝혀내
면서 가면 주변 모든곳이 밝게 빛난다구 그러니깐 낙심하지말라구.. 그이야기가 정말 보잘것없는 저에게
희망과 용기가됬거든요 연예인이기전에 사람과사람사이에 끈끈한 정이란걸 저한테 주셨구요..
강호동형이 제가 그간 생각해왔던 이미지와는 정말 많이달랐구요 진짜 남자중에 남자구 사람을 아끼고
힘든사람보면 돕고 위로하고 격려해주고 용기를주고 그랫거든요 이글쓰니깐 또 그때 생각나서 눈물날거같내요
겪어보지않으신분은 그냥 흘겨보고 갈수도있겠죠 근데 저에게 정말 소중했던 순간이였고 누구보다 사람으로써
연예인 선행 이런거 보면 이미지 관리다 뭐다 그러는데 그런거없이 서스럼없이 저에게는 인생선배이신분이에요
너무 심한 폄하는 자제부탁드릴게요 진심으로 제가 존경하는분이거든요 부탁드려요..
-글쓴이입니다 자작글이나..소설이라고하신분들 의심되시는분 지금성남에서살고있거든요 같이병원 가봐서 2009년3월13일 병원입원하고 검사했던 그런거 확인시켜드릴게요 못믿으시겠는분은 댓글 부탁 드려요 악플러분들 너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