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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옷입는 방법

이석의 |2011.10.14 00:46
조회 589 |추천 5

현대 사회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옷이 존재 하고 있으며, 옷을 입는 방법 또한 그에 따라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패션에 있어서 반짝하고 인기를 끌었다가 사라지는 패드, 혹은 그런 유행과는 상관없이 언제나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여기에 각종 룩이라고 불리 우는 수많은 옷을 방법들 까지 있다 보니, 옷을 입는 다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힘든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길거리를 둘러보면, 너나 할 것 없이 이름난 비싼 브랜드 제품을 걸치고 다니기 때문에, 개성이라는 것이 나타나지 않을뿐더러 옷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데도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옷을 입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옷을 입는 방법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주로 20대 남성을 겨냥하여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법을 다루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옷을 잘 입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의 현 주소를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기본 요소로는 크게 얼굴형, 피부 톤, 체형이 있습니다.

우선 얼굴형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사각형, 계란형, 둥근형, 역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얼굴형과 관련이 지어지는 부분은 옷 중에서 상의의 목을 주변으로 한 부분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목 부분의 장식 혹은 파인 모양이 어떤 모양인가에 따라서 얼굴형을 더 부각 할 수도, 반대로 가려줄 수도 있기 때문에 얼굴형과 잘 맞는 넥 라인을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각형의 얼굴형을 가진 사람은, 턱 선이 아래로 길어 보이고, 사각의 느낌을 지워줄 수 있는 V넥, U넥, 스탠드칼라가 잘 어울립니다. 계란형은 갸름한 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터틀넥, 보우트넥, 롤 칼라 등이 매치가 잘 됩니다. 둥근형은 일반 U넥은 얼굴이 커보 일 수 있으므로, V넥 혹은 어깨 쪽으로 벌어진 U넥을 입는 것이 잘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삼각형 얼굴형은 보우트넥이나 어깨 쪽으로 벌어진 U넥을 통해 각이 진 느낌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피부 톤입니다. 피부 톤과 관련이 깊은 것은 옷을 입을 때의 옷의 색으로, 이것 역시 어떤 피부 톤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잘 어울리는 옷의 색이 달라지며, 옷에 있어서 색이라는 것은 기본이 되기 때문에 가장 큰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첫 번째는 흰 피부이다. 흰 피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은 무채색, 즉 흰 옷과 검은 옷이며, 유채색의 옷을 입을 경우에는 푸른 계열은 피하고 붉은 계열을 택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노란 피부는 흰색과 반대로 무채색은 피해 주는 것이 좋으며 유채색의 경우는 대부분의 색을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어두운 계열의 피부색을 가진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일단 검은색이 가장 잘 어울리고, 짙은 계열의 유채색이 잘 어울립니다. 또한 옷끼리의 색상을 맞출 때에는 블루나 브라운으로 톤을 맞춰주게 되면 차분하면서도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톤이 같아야 할 뿐 색이 아예 같다면 내복을 입은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것은 바로 체형입니다. 흔히들 ‘핏’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옷과 관련된 부분은 단연 사이즈입니다. 옷은 그 크기에 따라서 입었을 때 상당한 차이를 가져오며, 자신의 몸에 잘 맞는 옷은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반면, 맞지 않는 옷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 오기 때문에 잘 알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체형을 분류하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나누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자주 찾는 옷의 효과를 보면, 가디건과 니트류는 라인을 부각시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주로 마른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옷입니다. 또한 많이 찾는 체크무늬의 남방의 경우, 키가 작은 분들은 체크무늬가 큰 것을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데님이나, 면 소재의 바지를 입을 경우 살집이 있는 사람의 경우 군살을 감추기 위해 넉넉하게 입을 때가 있는데 오히려 딱 맞게 입는 경우에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옷을 잘 입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자기의 모습을 먼저 아는 것이며, 자신에 대한 파악이 끝난 뒤 옷이 가져다주는 효과까지 알게 된다면 말 그대로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ps. 이번 학기 글쓰기 과제로 글을 달게 되네요.. 첫 글이라 많이 미숙하지만 추천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비판은 댓글을 통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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