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다 그렇단건 아니다
분명히 아닌 남자도 있겠지만
내 주변도 그렇고 나도 그랬고
여자친구 익숙해지고 여자친구가 자기만 보고 자기만 사랑해주니까
너무 편하기만하고 여자친구라기 보단 친한 친구같고 그렇지??
다른 여자 보면 손끗만 스쳐도 짜릿하고 썸녀 생기면
한눈팔고 흔들리고 그러다 바람피는 양아치들도 있고
그래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여친이 붙잡고 매달리지?
언능 뗴어내고 싶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싶은데 매달리니 질리지?
매정히 돌아서고 모진말 다 내뱉어 놓고
다른 여자 만날땐 여자가 아파하는거 힘들어하는거 거들떠도 안보다가
그 여자랑 놀꺼 다놀고 설레임 떨어지고
아 그래도 전여친만한 애가 없구나.. 이건 말이야 똥이야???
이런 아쉬운 맘으로 후회된다며 전 여친 찔러보고 다시 돌아갈 생각 하지???
나도 내가 그렇게 돌아오면 받아줄줄 알았다??
헤어지고 4개월 되가는때 쯤 신기하게 그렇게 아파하고 일도 못나가고
숨도 못쉴만큼 울고 살도 빠지고 진짜 미친년 소리 들어가며
주변인들한테 편집증 소리 까지 들었어
근데 지금 어떤줄 알아??
무심결에 나를 돌아봤더니
내가 못해줬던거.. 행복했던거 그런 추억조차 기억이 안나고 희미해지드라
하루하루 지옥이였던 내가 잊어볼려고
나한테 못해준것만 기억해낼려고 했던 내가
이제는 나빴던 기억도 좋았던 기억도 점점 잊혀져가드라
진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랬던 마음도.. 이젠 점점 시간속에 사라지드라
이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여자는 정말 사랑하는 내 남자 떠나보내기 싫어서 울며불며 붙잡고 매달리고
슬픔에 나날을 보내지만..
정말 시간이 지나면 여자는 오히려 잊어간다는말 흔히 하잖아
그말 맞는거 같애
그러니까 지금쯤 여자친구가 매달린다고 우습게 보고 언제든 내가 돌아가도 받아줄꺼야
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정신차리길 바래
정말........ 여자가 자기가 대단해서 매달려주는줄알지?? 그래서 자만심도 생기지??
이 여자가 날 이렇게 사랑해주는데.. 다른 여자는 안사랑해주겠어? 라며
아니야 남자를 사랑해서야 절때 당신들이 잘나서가 아니라고..
있을때 잘해.............
여자든 남자든 물론 난 여자니까 남자들한테 한말이고